-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찾아 비공개 대화 나눠
2024-10-24 17:58:34
-
-
세종시교육청, 면-동 교육과정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
세종시교육청, 저경력 교육행정직 대상 '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 운영
-
세종시 소담동, 어린이집에서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
-
세종시 나성동, ‘제2회 나성누리축제’ 개최
-
세종시 보람동, ‘마실가자 이응다리로’ 축제 개최
-
세종시 어진동, ‘어우러진 코스모스 합창제’ 개최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
세종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로부터 4500만원 상당 쌀 기탁받아
-
세종시, ‘한글, 예술을 입다’ 전시 개최
MORE NEWS
-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대통령선거 180일 앞으로, 위법행위 예방활동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가2022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인 9월 10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와 추석 명절에 발생하는 주요 위반사례를 각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등에 안내하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80일(2021. 9. 10.)부터 선거일(2022. 3. 9.)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다음과 같이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
◈선거일 전 180일(9월 10일)부터 제한·금지 행위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은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그 기관·단체 등의 설립이나 활동내용을 선거구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정당·후보자의 명의나 그 명의를 유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전할 수 없다.
또한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간판·현수막 등의 광고물을 설치·게시하는 행위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판매하는 행위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후보자의 명칭·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 녹음·녹화물 등을 배부·첩부·상영·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대통령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성명·사진 등이 게재된 거리 현수막 등 시설물은 선거일 전 180일 전일인 9월 9일(목)까지 자진 철거해야 한다.
◈추석 명절 주요 위반행위
▷선거구민에게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옥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집회에 참석하여 다수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말로 하는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송신장치를 설치한 전화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다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자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각종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면서 말로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하는 방식으로 전화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는 가능하다.
세종선관위는 각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및 관련 기관·단체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하는 한편, 위법행위 발생 시 광역조사팀을 동시에 투입하고 휴대폰 포렌식·디지털인증서비스(DAS) 등 과학적 조사 기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를 감면해 주고,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 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세종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접수 체제를 유지한다면서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1-09-03
-
세종테크노파크, “자율주행차 전장부품·소재 장비활용 기업지원”을 위한 장비구축 및 수수료 할인제도 마련
[세종타임즈] 세종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거점 육성사업 중 하나인 자율주행자동차 전장부품·소재의 신뢰성시험 및 분석·시제품·제작을 위한 연구 장비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세종 5대 미래먹거리 산업 중 하나인 ‘미래차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자동차 전장부품·소재 기업들은 다양한 시험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중견·중소기업 및 대학의 경우 최대 15%의 장비 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 운영 중이다.
현재 세종테크노파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전장부품·소재의 장비활용 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의 시험분석 및 시제품제작 장비 총 19종을 구축예정이며 현재까지 관련장비 10종을 구축 완료했다또한 추후 2024년까지 스마트 특성화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구축장비 11종을 추가 해 총 30종의 장비를 운영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은 “세종시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자율주행자동차 전장부품개발에 본 장비들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비 수수료 할인제도를 도입을 통해 기업과 대학들의 부품개발에 큰 도움이 될 수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조치원대동초, 외딴말박물관과 합작 전시 개최
[세종타임즈]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8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세종시 도시재생홍보관에서 신흥 1리 외딴말박물관과 합작 전시를 진행한다.
조치원대동초는 작년부터 6학년 학생 9명으로 구성된 ‘뚜벅뚜벅’ 사회참여 동아리를 창설해 마을의 이곳저곳을 탐방하고 우리 마을의 자랑거리를 찾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신흥 1리 외딴말박물관은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한 주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최초의 리단위 마을박물관으로 마을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장소이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에 기증된 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학생들이 스스로 작품을 선정하고 구상하는 등 직접 전시를 기획했다.
외딴말박물관 기증자 인터뷰 녹취록 영상, 학생들이 기증품을 재해석한 작품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외딴말그림책이 전시되어 있다.
최태현 학생은 “전시 준비를 하면서 외딴말박물관을 보고 우리 조치원에 이런 박물관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준비 과정이 힘들었지만 다양한 활동 덕분에 즐거웠고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이 외딴말박물관에 대해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춘희 신흥 1리 이장은 “어린 학생들이 외딴말박물관에 관심을 가져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만든 외딴말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인자 교장은 “조치원대동초 학생들이 스스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활동을 해 자랑스럽고 앞으로 마을교육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자율 동아리를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AI 모의면접 시스템 구축
[세종타임즈] 세종시 직업계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모의면접 시스템을 통해 취업을 준비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모의면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채용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들의 인공지능 모의면접 지원을 통해 면접 능력 제고와 다양한 취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모의면접이 가능하도록 세종여자고등학교, 세종하이텍고등학교에 방음부스, 기자재, AI 모의면접 프로그램과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 AI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인공지능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영상면접, 성격검사, 역량검사 게임 등을 제공한다.
영상면접은 대면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면접 능력 개발을 도울 수 있고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면접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은 모의면접 실시 후 응답내용, 목소리, 감정, 표정 등 AI 분석 결과에 대한 정보를 받고 다양한 면접 유형을 연습함으로써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들 학교는 모의 면접 프로그램인 인공지능 면접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채용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면접 지도와 취업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 AI 모의면접 지원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면접능력 향상과 고용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조치원읍, 온택트 찾아가는 복지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온택트 찾아가는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빈곤 및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 가구 등 신사회적 위험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 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영상으로 관내 기관·단체에 제공된다.
이날 지역복지 전문 강사로 나선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연희 위원은 지난해 1년간 복지강사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복지 지식과 스피치 기술 등을 습득한 조치원읍 나눔 리더다.
이번 교육은 조치원읍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로터리, 라이온스 등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튜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임재공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조치원읍의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기관·단체들을 위해 지역복지의 중추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3
-
세종농업기술센터,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33명 배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33명 배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총 18회에 걸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2일 수료생 33명을 배출했다.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기반조성의 이론·실습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관련 법 도시농업 리더십 등의 내용을 다뤘다.
수료생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봉사활동, 도시공간조성 등 도시농업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향상과 저변 확대에 따른 도시농업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발맞추고자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관련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해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9-03
-
자유총연맹 세종지부 연기면분회 참여 국토대청결 운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지부 연기면분회와 주민의 참여로 지난 2일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참여자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소규모로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당산로 입구에서 연기사거리 도로변과 집중호우 등으로 연기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신동익 한국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우리 마을이 더욱 깨끗해졌다”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준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솔선수범으로 환경정화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지부 연기면분회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면 직원들이 앞장서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3
-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4곳 현판식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이웃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원영카페, 루체, ㈜한화고속관광협동조합, ㈜삼우나이프 4곳에서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재공, 이재경 위원장을 비롯해 착한가게 동참을 권유한 정연희, 박효숙, 황승원 위원과 착한 가게 신규가입자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박원영 원영카페 대표는 “장사를 시작한 이후 이웃들과 좋은걸 나눈다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다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나눔에 동참했다”며 착한가게 가입 소감을 밝혔다.
현재 조치원읍 착한가게는 이번에 새로 가입한 4곳을 포함해 총 34곳으로 늘었으며 착한가게 가입으로 모인 성금은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신병삼 자원분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불황을 체감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미는 손길이 감동적”이라며 “마음과 정성을 고스란히 모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9-03
-
세종시 공원관리사업소, 도시공원 환경정비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공원관리사업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도시공원 390곳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항목은 도시공원 녹지 예초 수목 병해충 방제 산책로 쓰러진 수목 제거 실개천 녹조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야간 안전을 위한 조명등 교체 등이다.
특히 공원관리사업소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자 땀범벅놀이터 등 어린이놀이시설 67곳의 바닥 탄성포장재와 놀이용 모래를 고온스팀으로 살균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찬희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원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원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3
-
세종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3일 온라인으로 ‘세종특별자치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 주재로 세종시의회 의원, 마을공동체 위원,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은 과업수행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과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개념 및 주요사례 세종시 마을공동체 환경분석 마을공동체 인식조사 세종시 마을공동체 비전, 목표, 전략도출 마을공동체 세부사업발굴 및 제언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연구용역의 배경은 세종특별자치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됐다.
마을공동체 활동 및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시행해야 함에 따라,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오는 11월 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오는 6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연구용역의 과제우선순위 선정을 비롯해 비전·목표·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자원 활용을 극대화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본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