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찾아 비공개 대화 나눠
2024-10-24 17:58:34
-
-
세종시교육청, 면-동 교육과정 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
세종시교육청, 저경력 교육행정직 대상 '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 운영
-
세종시 소담동, 어린이집에서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
-
세종시 나성동, ‘제2회 나성누리축제’ 개최
-
세종시 보람동, ‘마실가자 이응다리로’ 축제 개최
-
세종시 어진동, ‘어우러진 코스모스 합창제’ 개최
-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
세종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로부터 4500만원 상당 쌀 기탁받아
-
세종시, ‘한글, 예술을 입다’ 전시 개최
MORE NEWS
-
세종에서 생산한 계란, 안전하게 드세요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위해균 살모넬레 3종 등에 대해 계란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관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8월까지 계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농가 61곳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계란 살충제 파동 당시 문제가 됐던 피프로닐 등 살충제 34종과 엔로플록사신을 포함한 동물용 항생제 35종, 식중독을 야기하는 살모넬라 3종 등을 연중 검사하고 있다.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살충제, 항생제, 살모넬라 검사를 수행한 결과, 2018년 살충제 부적합 1건 발생 이후 부적합 농가가 나오지 않았다.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관내 유통 중인 마트·온라인·식용란 수집 판매업체 등 식용란 판매업소 30곳을 대상으로 살충제 34종, 항생제 3종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도축 출하 전 노계와 신규 생산 계란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적합 달걀 검출 시 유통금지, 회수·폐기, 부적합 농장 달걀 출하 정지, 추적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계절특성 상 여름철 부패·변질 우려가 증가하면서 식용란 선별포장업, 식용란 수집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 위생점검도 진행 중이다.
위생적 계란 취급, 산란일자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지난 달 총 13곳 점검을 완료했다.
김문배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살충제 적정 사용 여부, 동물용 항생제 휴약기간 준수 여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검출 여부 등 꾸준한 계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2
-
세종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경력단절 등 여성들의 취업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열린 여성일자리 박람회에서는 참여기업 16곳에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요양병원, 포세듀, 우리누리, ㈜제이앤파트너스 등 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채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희망 기업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인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 희망자는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박람회 누리집에 접속해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입사를 원하는 기업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코칭, 이력서 사진보정, AI 인성검사, 취업특강,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는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세종여성일하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오정섭 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박람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9-02
-
세종시교육청, 제5기 시민감사관 22명 위촉
세종시교육청, 제5기 시민감사관 22명 위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오후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에게 감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제5기 시민감사관은 건축가, 교수, 연구원, 퇴직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세종시민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9월 1일부터 2년 간 학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현장 개선에 이바지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은 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시민감사관의 이해와 역할, 감사 기법, 감사활동사례 등의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분들의 역량이 뛰어난 만큼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세종교육에 애착을 갖고 학교 현장에 개선이 될 수 있는 감사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9-01
-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모기물림 주의보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모기물림 주의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달 30일 관내에서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중인 40대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발열, 근육통, 구토 증상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달 20일 관내 의료기관에서 일본뇌염 의심환자로 신고 됐다.
이후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질병관리청에서 두 차례 실험을 거쳐 지난달 30일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됐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감염될 수 있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일본뇌염 환자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 발생,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20~30%는 사망, 생존자의 30~50%는 신경학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후유증을 갖게 된다.
따라서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 10년간 발생한 일본뇌염 환자 중 90% 이상이 40세 이상으로 이 연령층에서 모기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시는 일본뇌염의 매개가 되는 작은빨간집모기 방제를 위해 축사,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환자는 8월부터 11월 사이에 전체 환자의 97%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는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01
-
충청권, 2027년 하계U대회 유치 국제경쟁 돌입
충청권, 2027년 하계U대회 유치 국제경쟁 돌입
[세종타임즈] 2027년 제34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세계 최대의 대학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 경쟁의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일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의향서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를 통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유치의향서와 함께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연명 서한문을 제출해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 및 체육계의 강한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해 대한체육회 2027년 하계U대회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2027년 하계U대회 유치 승인 절차를 다져왔다.
이어 지난 8월 6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사전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을 인정받는 등 국내 사전절차를 거쳐 왔다.
앞으로 충청권 4개 시도는 11월 중 FISU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를 제출하게 되며 해외 경쟁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1일 FISU가 공개한 입찰 일정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절차가 개시되며 내년 1월에는 복수의 후보도시가 사전 선정된다.
이후 내년 1월 31일까지 유치의향서 접수 및 후보도시 사전 선정이 이뤄지게 되며 내년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현지실사 및 각종 유치관련 서류를 접수한다.
최종 평가 방문은 내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2023년 1월 10일에는 FISU 집행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계획 발표 및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에 충청권의 우수한 문화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1차 관문으로 내년 1월 31일 유치 후보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충청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21-09-01
-
최교진 교육감, 2학기 개학 맞아 유치원 현장방문
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1일 오전 최교진 교육감이 새뜸유치원을 방문해 등교 운영 현황과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먼저, 최교진 교육감은 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고 발열체크 과정을 직접 참관하면서 아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어 급식실의 거리두기, 위생관리 상황 등을 살펴보고 보건실의 방역물품 비치 현황,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확인했다.
또한, 유치원 방역상황, 애로사항 등에 대해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 힘써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아이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세종시교육청, 학교계약 담당자 업무 능력 ‘상승’
세종시교육청, 학교계약 담당자 업무 능력 ‘상승’
[세종타임즈] 세종시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이 한 단계 더 상승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계약실무 편람’을 발간·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계약 관련 법령을 현행화하고 계약 사례나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반영해 지난 2016년부터 학교회계실무 편람을 제작하고 있다.
올해도 편람 개정을 위해 4월부터 학교 계약업무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며 학교 계약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편람 제작 전 수요자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계약 관련 의문이 있을 때 주로 정보를 얻는 곳은 학교계약실무 편람으로 계약업무에 잘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편람 개정 시 다양한 계약 사례를 추가·보완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팀별 협의·검토 과정을 거쳐 2019년 11월 발행한 ‘학교계약실무 편람’을 수정·보완해 2021년 8월 개정판을 보급했다.
이번 개정판은 달라진 계약 관련 법령, 지침 등을 반영하고 계약업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나 저경력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학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계약 사례 중심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연수는 이번에 개정된 학교계약실무 편람 안내,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연제민 팀장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조달’ 특강, 계약담당 공무원 청렴교육, 학교 행정실장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연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권 행정지원과장은 “학교계약실무 편람과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약업무 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1
-
세종시보건소, 재활프로그램'손끝으로 행복누림'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가 오는 15일부터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하반기 비대면 지역사회중심 재활프로그램인 ‘손끝으로 행복누림’을 운영한다.
손끝으로 행복누림은 원예, 미술 등 놀이교구 꾸러미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재활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상반기에 이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젤캔들 만들기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목화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막대과자 초콜릿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이다.
보건소는 원예·미술 꾸러미를 가정에 배부하고 밴드를 이용해 간단한 놀이교구 시연 동영상과 부모용 안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거주 중인 아동기 장애아동 가정으로 놀이교구 꾸러미는 2주 1회 각 가정으로 직접 배부될 예정이며 세부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전은정 세종시보건소장은 “꾸러미를 이용한 부모와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의 감각자극과 상호작용 등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01
-
세종시 고위직 공무원,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 앞장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1일 비대면으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앞서 지난 7월 성폭력·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교육은 ‘가정폭력·성매매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시 고위직 공무원들이 성평등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해 참여한 것은 물론, 외부 전문가도 동석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시는 코로나19상황에 맞게 고위직 공무원 뿐만아니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지속 진행해 안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고위직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해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1
-
세종시, 비대면 벌초대행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묘객의 대면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농협과 산림조합과 협력해 ‘비대면 벌초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벌초를 위한 가족 모임이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경우 묘소가 소재한 동부농협, 남세종농협, 동세종농협, 서세종농협 등 지역 농협이나 산림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농협은 인터넷 신청은 물론 올해부터 벌초대행 서비스 전용 앱도 운영을 시작해 인터넷 지도를 보며 산소 위치를 지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산림조합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손쉽게 벌초대행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벌초 대행비는 8만~20만원 내외로 위치와 묘소 수, 거리, 작업내용 등에 따라 상이하다.
이광태 농업정책보좌관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벌초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이동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집에 머무르시면서 온라인 성묘 등 비대면 수단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