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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100가구에 명절 선물세트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7일 저소득층 가구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명절 설을 맞아 위원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층 가구 10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한우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정면 관내 기업, 소상공인,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빨래방 사업을 비롯해 저소득층 설 명절 선물지원, 나우코스 후원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을재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올 한 해 소정면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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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위문금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가구 등 36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7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받게 된 한 주민은 “물가가 올라 명절을 준비하는 데 상당히 부담이 되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도 감사하다”며 “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시는 금남면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8월 5일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는 목적으로 지역주민과 지역 내 단체장이 모여 발족했다.
매년 120여명이 정기 후원을 하고 있으며 기업, 병원, 단체 등 33곳에서 정기 나눔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지원하고 있다.
신상철 위원장은 “매년 명절을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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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50가구 사랑의 국배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을 앞두고 지난 27일 취약계층 50가구에 떡만둣국 50그릇을 제공하는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을 진행했다.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국·반찬 등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배달하면서 주민주도의 돌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만둣국 50그릇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대신했다.
고성재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떡만둣국을 준비했다”며 “이번 국배달 사업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따뜻한 훈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신호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장군면장은 “소외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전달하는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사랑의 국배달 사업을 계기로 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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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주민자치회, 2022년 마을계획단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고운동 마을계획 수립에 참여할 마을계획단을 모집한다.
마을계획단은 마을에 필요한 현안과 문제점, 주요의제를 발굴해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인 활동은 마을 자원조사 및 의제발굴 의제별 사업계획 수립 최종 사업 의결 및 마을계획 수립 차년도 예산 반영·실행 추진 등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고운동에 주민등록 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집기간 내 시 누리집 시민의 창-시민참여-신청접수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고운동 북측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7일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대곤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계획 수립은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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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설 연휴 아플 때 119에 전화주세요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연휴기간 중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
이번 비상근무는 설 연휴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병·의원 안내 수요와 질병 상담에 대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구급상담 접수대를 보강 운영하는 한편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영상통화를 적극 활용해 응급의료상담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세종119구급상담서비스’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구급상담요원과 일대일 채팅으로 응급처치, 병·의원 정보, 질병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청각·언어장애인이 카카오톡 서비스로 질병 상담 등 원하는 상담을 보다 손쉽고 정확하게 받을 수 있다.
윤길영 119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환자가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신고를 통해 응급처치 안내 및 병원 이송의 도움을 받거나 병·의원 진료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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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 전면시행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 전면시행
[세종타임즈]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밀접한 치안 강화를 위해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를 전면 시행한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7일 세종경찰청 5층 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심의위원회’를 열고 금남·부강 등 2곳의 파출소장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실시했던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를 전면시행한 것이다.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는 임용권자인 경찰서장이 지역경찰장 보직 시 위원회의 의견을 사전에 듣도록 한 것으로 이를 근거 삼아 시민, 현장경찰관과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이는 최일선 치안현장에 대한 시민 통제를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치안행정서비스를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 관할 읍면동 주민자치회, 세종경찰청과 남·북부경찰서의 경찰관직장협의회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세종남부서 금남파출소장과 세종북부서 부강파출소장 후보자로부터 업무추진계획 청취와 질의응답을 통해 적정 여부를 판단한 후 임용권자에게 의견을 제시했다.
심의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도에 시민과 현장경찰관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김상봉 위원장은 “지난해 시범실시 후 많은 분들이 지역경찰장 주민추천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셨다”며 “올해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갔으니 치안행정에도 시민주권과 현장소통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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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5일 동안 9개 대책반, 346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선별진료소 상시 운영,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당직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쓰레기 수거 휴무일 최소화 등이다.
우선 재난안전·소방안전·의료대책반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세로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방역의료체계가 비상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 진단검사 및 역학조사, 재택치료자 및 자가격리자 관리, 생활치료센터 운영, 해외입국자 수송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이 없도록 코로나19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그동안 시는 다중이용시설, 대형마트, 종교시설, 체육시설 등 중점관리 대상 시설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방역점검도 지속 추진해왔다.
무엇보다 이번 설 명절에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 모임 자제, 핵심 방역수칙 준수 등 개인 방역관리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도로·교통·환경·급수대책반에서는 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사시설 이용, 전통시장 이용 등 각종 생활편의 사항을 시 누리집에 통합 게시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설 명절이 코로나19 상황에 있어 큰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만큼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개인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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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에 공룡 잠옷바지 · 목도리 전달
[세종타임즈] (사)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가2021년 복지현안문제 우선지원사업으로 천사랑봉사단(단장 이순자)이 제작한 아동용 공룡 잠옷바지를 전달했다.
(사)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 천사랑봉사단은 2021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 사업비를 지원받아 ▷성인용 인견·면 반바지 588장 ▷아동용 인견·면 반바지 182장을 제작하여, 성인용 반바지는 2021 안심꾸러미지원사업 대상자에게 지원하였고, 아동용 인견반바지 105장은 지역아동센터 5곳에 지원하였다.
이날 2021년 제작한 공룡 잠옷바지 77장과 한울타리가족봉사단(단장 김선미)이 직접 뜬 목도리 20개를 4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면서 사업을 마무리 하였다.
천사랑봉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피부에 좋은 소재로 활동성이 좋은 생활복을 제작하였다. 한울타리가족봉사단 김선미 단장은 추운 날씨에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사비로 재료를 구입하여 손수 뜬 목도리를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이 공들여 만든 아동용 잠옷바지와 목도리를 ▷세종지역아동센터 ▷중부지역아동센터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욱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천사랑봉사단 이순자 단장은 “코로나19가 계속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생활복을 제작했다. 천사랑봉사단 단원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만든 생활복이 아이들에게 기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 천사랑봉사단은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사회적 약자 등에게 자체 제작한 안심 마스크 8,800장, 생활복 1,361장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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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행복도시법 개정안 2월 꼭 처리를”
[세종타임즈]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국회의원 전원에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근거법률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 시장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신을 보내, “여야 모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만큼 대통령 선거와 무관하게 2월 중 이 법안을 조속 처리해달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려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를 세종시에서 개최하는 등 세종시를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펴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 지난해 12월 여당에서는 강준현 의원 등 169인, 야당에서는 정진석 의원 등 49인이 각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찾아 행복도시법 개정안 처리를 적극 건의하는 등 대선후보를 비롯해 정치권에 세종집무실 설치의 당위성을 줄곧 강조해왔다.
이 시장은 이번 서신에서 행정수도 세종 명문화를 위한 헌법 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헌법에는 다수 국민들의 바람대로 권력구조 개편은 물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정신과 가치를 담아야 한다”며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이 고루 발전하는 다양화·다극화·다원화된 국토개발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04년 10월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에 대한 위헌 결정으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려면 개헌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12일 행정수도 명문화를 위한 개헌을 공동건의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서울 국회 전체 이전을 전제로 ‘단계적 개헌’을 제안하며 개헌 가능성에 불을 지핀 바 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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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대학유치특위, 대학유치 위원회 활성화 노력 주문
세종시의회 대학유치특위, 대학유치 위원회 활성화 노력 주문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 특별위원회는 27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학유치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유치위원회와 대학유치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 세종시 대학유치를 위한 대선 공약 건의안을 보고 받았다.
지난해 7월 15일에 제정되고 12월 20일에 개정 시행된 ‘세종특별자치시 대학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학유치위원회와 대학유치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대학유치위원회는 지난 1월 대학 유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시민위원 등을 포함해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초에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유치 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대학유치 활동을 위해 10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해 필요시 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2월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원을 공개모집 할 예정이다.
대학유치 특위 위원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위원 구성 단계부터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며 제도적 보완 등을 주문했다.
이어 시 집행부는 대학유치를 위한 대선 공약의 주요 내용으로 메가시티 전략에 맞는 충청권 국립대학 통합본부 설치 국가성장을 주도하는 바이오테크 혁신 타운 설치를 건의하겠다고 보고했다.
특위 위원들은 세종시 대학유치와 관련된 대선 공약안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욱 구체적인 내용으로 충실하게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대학유치 특위 상병헌 위원장은 “대학유치 관련 위원회 구성을 통해 대학유치 활동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며 집행부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