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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청주시 친환경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구도심 하수관로의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상당구 성안동과 중앙동, 서원구 모충동, 수곡동, 청원구 우암동 일원 구도심에 우·오수관을 분리하는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중이다.
‘구도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 연장 77.6km를 설치해 우·오수관을 분리하고 9500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시는 총 1080억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마쳐 내년에 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 분류식화율이 80%를 달성하게 된다.
시는 가정의 개인정화조 청소비용 절감과 악취 제거, 하수처리장 고농도 오수유입으로 처리효율 증대에 따른 하수처리비용 절감, 우기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 차단 등 무심천 및 미호천 등 금강수계 수질개선과 수질오염 부하량 삭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나머지 약 20% 합류식 지역도 하수처리구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해 ‘2023년 청주시 하수도정비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준호 하수정책과장은 “올해 사업성과를 근거로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 시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과정부터 충분한 주민홍보와 교통대책 수립 등 시행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사업에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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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설·한파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라
청주시, 대설·한파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라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겨울철 중점 대책기간에 돌입하면서 대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안전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8개 부서 5개 반으로 한파대비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신속한 전달체계로 자연재난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와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제설대응 체제를 구축해 운영된다.
대규모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서·소방서 등 민·관·군 17개 단체 및 인근 14개 자치단체와 필요시 제설자재·장비·인력 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그동안 상습결빙으로 교통사고 및 정체 등의 문제가 발생했던 제설 취약구간에 설치된 자동염수자동분사장치 19개소와 도로열선 6개소 등 선진제설시스템을 구축했고‘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제설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간선도로 67개 노선 853km 구간의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1,203톤, 소금 6,503톤 등 제설자재를 사전 확보했으며 제설차량 45대, 살포기 61대, 차량 및 트랙터 부착용 배토판 323대 등 각종 제설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가동 준비를 마쳤다.
또한, 동절기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동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서비스반도 구성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도 운영된다.
경로당 741개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 43개소 등 총 841개소를 지정했고 한파쉼터 지정 경로당에는 난방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쉘터도 4곳이 운영되며 버스승강장 온열의자도 총 62개를 설치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재난에 강한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시민들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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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기들을 위한 도서관의 특별한 선물 ‘책꾸러미’
청주시, 아기들을 위한 도서관의 특별한 선물 ‘책꾸러미’
[세종타임즈] 청주오송도서관은 2022년도 ‘청주 아이러북’4단계 쭈욱쭈욱 책꾸러미를 오는 19일부터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책꾸러미 배부는 청주시 영유아 독서운동 ‘청주 아이러북’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함께 이야기하고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면서 책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출생 단계에 맞는 책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4단계 쭈욱쭈욱 책꾸러미는 총 400부로 청주시 권역별 공공도서관 13개관에서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대상은 6세~7세 유아들이며 꾸러미 가방 속에는 그림책 2권과 부모 가이드북이 들어있다.
책꾸러미를 원하는 시민은 아이의 생년월일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과 양육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아이 1명당 1개 꾸러미이며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한편 2022년 출생아 대상 1단계 도리도리 책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신청하면 수령할 수 있다.
2020~2021년생을 대상으로 한 2단계 아장아장 책꾸러미는 지난 5월부터, 2018~2019년생을 대상으로 한 3단계 쑤욱쑤욱 책꾸러미는 지난 10월부터 청주시 권역별 공공도서관에서 배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계별로 배부되는‘청주 아이러북’ 책꾸러미를 통해 청주시의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그림책과 이야기를 가까이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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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절기 상수도 급수공사 일시 중지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동절기를 맞아 수도관 동파와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접수를 오는 25일부터 일시 중지한다고 11일 밝혔다.
급수공사 신청·접수 중지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3개월간이다.
급수공사를 오는 25일 이전에 신청해 고지서를 받고 급수공사 계좌 폐쇄 일인 다음 달 2일까지 공사금액을 납부한 건에 대해는 공사가 가능하다.
다만, 급수공사 일시 중지 기간에 건축물 준공 후 상수도 미공급으로 입주가 불가한 경우와 지하수 고갈 및 수질오염 등으로 상수도 급수가 시급한 경우, 기타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의 급수공사는 예외적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강호경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급수공사가 필요한 경우 동절기 급수공사 일시 중지기간 이전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동절기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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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장철 성수식품 특별점검 나선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김장 성수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김장철 다소비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김치류와 고춧가루, 젓갈류, 절임식품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시설·설비기준 적합 여부 원료보관실과 세척실, 제조가공실 청결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또 시중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 등 가공식품과 배추, 무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기준 및 규격 항목에 대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압류 및 폐기 조치, 고의적인 불법사항은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되기를 기대한다”며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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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보조금 컨설팅’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바른 보조금 집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찾아가는 보조금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조금 컨설팅’은 보조금 감사를 추진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조금 관련 법령,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기관·단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컨설팅 대상은 청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단체 등 272개 보조사업자이다.
컨설팅은 보조사업자 사업 및 예산집행계획 등의 분석을 통한 집행 취약부분 점검 보조금 집행 절차 및 단계별 유의사항 설명 공공재정환수법 안내 등 보조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사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을 원하는 보조사업자는 시 담당 부서와 협의해 청주시 감사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7일 세계직지문화협회, 11일 충청북도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청주지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와 집행을 위해 지난 2020년 보조금감사팀을 신설하고 매년 보조금 감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보조사업자 맞춤형 컨설팅으로 올바른 보조금 집행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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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유산’ 후보 54건, 시민이 바라는 미래유산은.
‘청주 미래유산’ 후보 54건, 시민이 바라는 미래유산은.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청주 미래유산’을 선정을 위해 후보 54건의 현장조사를 마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제2임시청사에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 동안 미래유산보존위원회와 자문회의를 통해 논의했던 미래유산에 대해 139건을 목록화하고 2022년 ‘청주 미래유산’ 후보로 선별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과 대청댐, 학천탕, 천주교수동성당, 중앙동헌책방 등 54건의 현장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청주시의 미래유산 분류기준과 운영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선별된 미래유산 후보 54건은 전문가의 현장조사 이외에 시민이 바라는 미래유산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 홈페이지에서 오는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소유자 동의 절차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로 12월경 ‘청주 미래유산’이 선정된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 후 올해 처음 추진하는 미래유산 제도에 대해 홍보영상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규섭 문화재과장은 “청주 미래유산 선정을 시작으로 지역의 숨은 자산의 가치를 재발견해 나갈 것이며 도시의 새로운 문화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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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증축공사 지역건설참여 업무협약
청주시, SK하이닉스 증축공사 지역건설참여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흥덕구 외북동 364번지 일원 SK하이닉스 주식회사의 증축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지역건설업체 참여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SK에코플랜트 최상원 공사총괄, 우종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대내·외적 어려운 건설경기와 맞물려, 지역건설업계도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하도급분야에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SK하이닉스와 지난달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SK하이닉스 M15X의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지역업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의 대규모 투자와 함께 시공사에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및 협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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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BGF 충북지역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청주시, BGF 충북지역부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 구축 협력을 위해 청주복지재단, BGF 충북지역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용희 청주복지재단 네트워크 팀장, 김영두 BGF 충북지역부 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CU편의점 가맹점주 300여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종사자 교육 참여 및 지원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지원 · 연계 복지정보 등 영상 및 제작물 게시 홍보 등 위기가구 발굴 ·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변의 관심과 인적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됨에 따라 지역 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지 인적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BGF리테일 충북지역부 김영두 부장은 “최근 사회 구조의 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웃과의 교류가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 증가하고 있어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곳곳에 위치한 편의점 네트워크 역량을 잘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편의점은 현재 단순 소매점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편의점 종사자들이 함께 동참해줘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BGF리테일에 감사를 표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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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9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청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첵 제안서를 전달받고 청소년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매년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해 운영하며 청소년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고 있다.
지난 4월 구성된 2022 청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과 청소년 기자단 창설, 청소년 진로 박람회 개최 등 7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과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타 지자체 사례조사 등을 통해 대현지하 상가 일부에 휴식·문화·놀이 공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청소년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대학입시, 교육, 청소년 복지제도 등 필요한 정보전달을 위해 청소년 기자단 창설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미래에 꼭 필요한 다양한 직업, 진로 등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정기적인 청소년 진로 박람회 개최와 청소년의 달 행사, 청소년 수련시설, 청소년 활동 지원 등 타 지자체의 사례를 조사해 ‘청소년 활동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도 건의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소년 참여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청주시 발전의 원동력을 보았다”며 “청소년 참여 위원의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