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천군, 연극 ‘음악극 카르멘’ 선보여
진천군, 연극 ‘음악극 카르멘’ 선보여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연극 ‘음악극 카르멘’ 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5시에 진천 화랑관에서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원작소설 ‘카르멘’에 충실하게 구성해 매력적인 OST와 함께 무대 위에서 전문 음악가와 배우들이 연주하는 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극단 ‘벼랑끝날다’가 창단 후 지속적으로 다듬어 극단의 정체성과 성과가 집약된 작품으로 극의 내용과 흐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 전문적인 플라멩코 댄스를 녹여내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본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네이버폼 사전 예약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미예약자는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우수 공연 선정작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2022-11-07
-
진천군, 2022년 경제지표조사 결과 공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2022년 진천군 경제지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경제지표조사는 산업의 특성과 경제 상황의 변화 양상을 분석해 독자적인 경제지표를 구축하고자 충북에서 최초로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 2년 주기로 진행해 올해 세 번째 추진하는 통계청 승인 지역 통계다.
본 조사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관내 1,097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021년 기준사업체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계현황 및 전망 등 6개 분야 68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업체 중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2.2%, 제조업 이외는 77.8%였으며 종사자 비중은 제조업 58.7%, 제조업 이외는 41.3%로 나타나 제조업 분야의 일자리 숫자가 월등히 높았음을 확인했다.
기업들이 진천군에 입주하게 된 이유로 제조업은 부지확보 용이, 제조업 이외는 고객과의 접근성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인력채용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제조업은 장기근속 가능 여부, 제조업 이외는 열정·도전정신·인성을 우선으로 봤다.
전년 대비 올해 경기가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제조업은 23.9%, 제조업 이외는 9.4%로 나타났고 사업체 평균 매출액은 2021년 기준 제조업은 339억원, 제조업 이외는 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6.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비제조업 분야가 코로나19 등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더 큰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향후 5년 이내 다른 시군으로 이전할 계획에 대해서는 제조업은‘이전 계획이 없다’라는 답변이 95.6%로 높았으며 이전을 할 경우 희망 지역으로는 수도권이 30.8%, 충청권 4.7%, 그 외 지역 26%로 조사됐다.
사업체 운영에서 진천 지역의 장점은 편리한 교통이라는 답변이 제조업 39.9%, 제조업 이외 45.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애로사항으로 가장 높게 답변한 사항은 인력 채용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통계는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동시에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이번 조사가 지역경제발전의 방향 제시 및 진천군 미래 비전을 위한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진천군이 개선할 사항을 도출해 문제점 해결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향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도 찾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2022-11-07
-
진천군, 우리동네 한바퀴 뚜벅뚜벅 11월 챌린지 운영
진천군, 우리동네 한바퀴 뚜벅뚜벅 11월 챌린지 운영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의 생활화를 위해 비대면 걷기 사업‘우리동네 한바퀴 뚜벅뚜벅’ 11월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11월 챌린지는 20일간 15만보 달성을 목표로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목표 달성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진천군] 뚜벅뚜벅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걷기 챌린지 뿐만 아니라 하루 만보 인증하기 건강 식단 인증하기 등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목표 달성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얻고 일상생활 속 걷기의 생활화로 건강도 함께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천군 모바일 걷기앱 뚜벅뚜벅 커뮤니티 누적 가입자는 4,935명으로 3월부터 매월 진행된 걷기 챌린지에 13,926명이 참가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2-11-04
-
진천읍,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6일 진천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2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18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했으며 진천읍 직원 및 진천 상산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4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관내 홀로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백김치와 포기김치를 담가 210여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유민형 민간위원장은 “이날 김치 나눔 행사가 지역의 화합을 도모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진천읍장은 “주위 이웃들이 사랑 가득한 김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4
-
송기섭 진천군수, 기업체 방문 현장 소통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송기섭 진천군수는 4일 진천케이푸드밸리 산업단지 내 에이.엔.디 전자저울를 찾아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해당 부처에 건의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에이.엔.디 전자저울는 지난해 11월 케이푸드밸리 산단에 총 120억원을 투입해 부지 16,528㎡, 건축 연면적 8,604㎡ 규모의 신공장을 완공하고 활발히 가동하고 있다.
신규 공장 가동 1주년을 맞아 추진된 이번 방문은 공장 소개 및 사업 설명 간담회 개최 생산라인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날 공장 증설 계획에 따른 산업용지 추가 확보와 진천군민 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을 군에 요청했다.
군은 최근 경기 침체 및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관내 기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춘 에이.엔.디 전자저울 회장은 “지난 2002년 청주에서 진천으로 이전 후 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회사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ESG 경영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에이.엔.디 전자저울은 계량·계측장비 분야에서 세계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성,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업”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장 증설 계획과 생산인력 추가 채용 등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엔.디 전자저울 진천공장은 계량기, 전자저울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약 1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2-11-04
-
진천군, 2022년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대상 선정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으로 농업기술 혁신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분야별 기술보급사업·정부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올해 4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다.
여기서 진천군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대상 신기술 현장확산 부문에서 중소형 수박 수직재배 신기술 보급 확산으로 1위를 차지했다.
중소형 수박 수직재배 장치는 2019년 충북 수박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시설로 2021년 국비 시범사업으로 채택됐다.
지주에 수박 줄기를 수직으로 유인시키고 지상 1m 위 받침대에 과를 놔 재배하는 방식으로 과채류 작물 중 수박 재배율이 50%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진천군은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
진천군은 애플수박, 속이 노란 블랙보스수박, 미니 흑수박 등 약 27ha, 44농가에서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읍·면을 중심으로 중소형 수박 단지를 조성했다.
이와함께 진천군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에서도 최우수를 차지해 원예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8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농업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03
-
진천군,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 실시
진천군,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3일 군 간부공무원과 시설담당 등 중대재해예방과 관련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송기섭 진천군수의 특별지시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청주지청 안영곤 산재예방지도과장이 맡았으며 충주지청 근로감독관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본부 화학사고예방과, 산재예방정책과 등에서 경력을 쌓은 산업재해 예방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 비교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보 의무 및 우수사례 공유 지자체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할 강화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중앙정부-지방정부 간 역량강화와 각각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강의에 이어 진천군 안전총괄과 은민호 안전정책팀장은 재난 대응절차 재난 대응단계별 운영개념과 단계별 주요임무 등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했다.
정태수 미래도시국장은“모두가 일상의 작은 것부터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만 중대재해, 산업재해, 재난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직원들의 안전인식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 생활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재난 대비 상시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안전자문단, 안전보안관과 함께 수시 현장점검과 안전문화운동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25일 중대재해TF팀 신설 후, 중대재해 예방계획과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 종사자 의견청취 절차 마련, 산업보건의 위촉 등을 추진해 지역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11-03
-
진천군,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감시원 운영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9월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채용공고를 통해 감시원 8명을 선발했다.
미세먼지 감시원은 비산먼지발생 공사장 준수사항 이행여부 확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 감시 불법소각 현장 확인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 홍보 등 환경 전반에 대한 예방·감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에 운영되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이 지역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배출사업장의 자발적인 노력과 불법소각 근절 등 환경 개선을 위한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2
-
보재이상설선생 유물을 찾아라…진천군, 유물 찾기 운동 전개
보재이상설선생 유물을 찾아라…진천군, 유물 찾기 운동 전개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지역 역사의 상징인 보재 이상설 선생 관련 유물을 공개 모집한다.
군은 이상설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약 76억원을 들여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진천읍 산척리 135번지 일원에 연면적 1508.69㎡의 규모로 이상설선생기념관을 건립하고 있다.
군은 해당 기념관 전시실에 이상설 선생의 유물을 보관해 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당시 역사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상설 선생의 많은 유물은 고인의 유훈에 따라 모두 소각돼 전시할 유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이상설기념관 건축공사 공정에 맞춰 기념관에 전시할 유물을 적기에 확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상설 선생의 유물을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 전국 지자체 등에 유물 수집 협조 서한문도 발송했다.
이후에는 진천문화원 등과 민관합동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국내 최대 기념관인 천안시 독립기념관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등 국외 유물 수집을 위해 직접 발품을 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확보된 유물로는 이상설 선생의 친동생인 이상익 선생의 자손 이승재 씨가 기념관 준공 시점에 맞춰 중요 유물 44점의 기증 의사를 밝혔으며 이상설선생후원회 회장 이태희 씨 4점 공주대학교 객원 교수 이연우 씨 2점 등이 있다.
군은 이상설 선생의 유물을 적극적으로 찾는 동시에 기념관의 전시 콘텐츠의 기본방향과 공간 연출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전시기획소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전시실을 이상설 선생의 모든 업적과 일대기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VR이나 AR, 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최첨단 전시기법을 도입해 관람객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 내고 인공지능 대화시스템이나 영상물을 통해 실제 대화를 나누는 듯한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물 찾기 운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 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업체 및 진천군민의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기념관이 진천군을 대표하는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의 현장으로 자리매길할 수 있도록 유물 수집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2
-
진천군, 신노년을 위한‘선배시민 토크 콘서트’개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선배시민 자조모임 선암회는 31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신노년을 위한 선배시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심화되는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인세대 진입에 따른 사회참여 지원 정책과제 발굴 및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장동현 진천군의회의장 등 지역사회복지 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주제발표는 민형수 전 선배시민 선암회 회장이 ‘베이비부머를 위한 진천군의 정책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심정규 선배시민 선암회 부회장의 ‘진천군 베이비부머 세대 실태’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왜 베이비부머를 선배시민의 눈으로 봐야 하는가?’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의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노인복지관의 역할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유해숙 전 인천사회서비스원장의 진행으로 정덕희 주민복지과장, 김재호 선배시민 선암회 회장, 오봉욱 충북권역 선배시민 교육지원센터 센터장, 김선이 진천군노인복지관 부장이 각 주제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