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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스마트도시 구현 함께할 주민 찾습니다.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주민친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데이터기반 리빙랩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데이터기반 리빙랩은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교통, 에너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각각 발생하는 도시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전문가 집단과 함께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군민 참여 정책을 말한다.
모집 인원은 10여명으로 스마트도시 조성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 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다.
주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증평군 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분야에 대해 함께 지역 개선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군은 참여단의 스마트도시 이해도 향상과 실현가능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스마트도시 전문가, 퍼실리테이터 등이 참여하는 그룹별 워크숍도 다섯 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26일까지 군청 누리집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자치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으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고 확산시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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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4년 제1회 추경 3044억원 편성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당초예산 대비 269억원이 증액된 304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215억원 증가한 2805억원, 특별회계는 54억원이 증가한 239억원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 증액 규모는 △문화 및 관광 분야 82억원 △환경 분야 57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50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3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4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3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아이와 부모, 청년과 노년 모두를 위한 증평형 복지사업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 사업을 최우선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지역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복합문예회관 건립사업 45억원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34억원, △증평스포츠테마파크 조성사업 20억원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8억 5천만원 △수질개선사업소 보수공사 7억원 △보건복지로 확포장공사 6억원 △증평 연탄~산업단지간 연계도로 개설공사 4억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4억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증평형 복지사업으로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자녀 가정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임산부를 위한 쉼터 및 문화센터 조성사업 △청년을 위한 지역 대학생 감염병 예방사업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신규 반영해 전 군민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증평읍 생활방범카메라 설치사업, 송산리 교통사고 예방 시설물 설치사업, 단군전 역사공원 화장실 설치사업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증평군민 페이백 행사를 예산에 반영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군민이 일생동안 누릴 수 있는 ‘증평형 맞춤 복지정책’을 예산에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복지 실현과 군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19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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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치매 안심마을 우리동네 검진 날’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원평리 경로당에서‘치매 안심마을 우리동네 검진 날’을 운영했다.
‘치매 안심마을 우리동네 검진 날’은 충북광역치매센터,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방문형 치매 조기검진 사업으로 치매 안심마을 활성화와 치매 환자 등록률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검진은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원평리 마을을 방문해 진행됐다.
먼저, 지역주민 중 6개월 이내에 치매 조기 검진을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가 시행됐다.
검사 결과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는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로 연계해 집중관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 환자 생활기능 보조장비 체험 및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초건강측정과 우울증,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더 나아가 치매에 안전한 증평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안심마을이란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함에 있어서 필요한 지식과 태도를 갖춘 치매친화적인 마을을 일컫는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노인인구 수, 치매환자 수, 접근성, 지역사회자원 등을 고려해 2019년 4월 10일 죽리와 원평리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선포한 바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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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벨기에 겐트대,‘스마트팜 프로젝트’추진
증평군-벨기에 겐트대,‘스마트팜 프로젝트’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벨기에 겐트대와 스마트팜 실무 협력 및 향후 로드맵 개발을 위해 금년 말까지‘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앞서 군은 지난 8일 벨기에 겐트대 본교,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간 3자 화상회의를 갖고 향후 증평군 스마트팜의 실무와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벨기에 겐트대는 군 농업환경과 특색에 맞는 스마트팜 시설 계획부터 재배에 적합한 작물을 분석하고 농가 및 관계자 교육 프로그램과 스마트농업 연구개발 등 스마트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스마트팜 프로젝트에는 벨기에 겐트대 본교 생명공학분야 교수와 글로벌캠퍼스 식물재배분야 책임연구원 등 스마트팜과 관련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 군수와 각 총장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기적 소통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영 군수는“증평군 희망농촌 미래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의 내실 있는 추진과 세계적인 전문가의 역량을 결집해 증평군만의 특색있는 스마트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벨기에 겐트대는 2023년 12월경 스마트팜 발전과 인력 육성을 도모하고자 상호협력 실행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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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4개 분야 17개 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뜻을 모았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외롭지 않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들과 공동체를 이뤄 서로를 돌봐주는 새로운 돌봄모델이다.
이번 상호협약을 통해 군은 분야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기관별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5월 중 시범사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범마을 2개소에 온마을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은 경감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방적 돌봄은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정든 집, 정든 사람들과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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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나서
증평군,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나서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5월 말까지‘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9일 군에 따르면, 춘절기 산나물 생산철을 맞아 무분별한 불법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자생식물 등을 굴·채취하는 행위와 농촌지역에서 봄철 영농준비를 이유로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등 산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다.
이를 위해 군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드론감시단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 기간임을 고려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 논 · 밭두렁에서의 농산폐기물 등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산물을 불법 채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되며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적발되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연규덕 축산산림과장은 “산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임산물이라도 산주의 동의가 없는 임산물 굴·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며“이번 단속을 통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16명, 산불감시원 10명을 1월에 선발·배치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초동진화 태세로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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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된 좌구산휴양랜드를 즐겨 봄.
15살 된 좌구산휴양랜드를 즐겨 봄.
[세종타임즈] 중부권 대표 힐링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증평 좌구산휴양랜드가 올해로 개장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9년 숲속의 집, 황토방을 기본 숙박시설로 첫발을 내딛은 좌구산휴양랜드는 15년간 천문대, 캠핑장, 썰매장, 명상구름다리, 명상의 집, 가상증강현실체험장, 인성학교 등 체험시설을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휴양지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48만4928명의 관광객이 좌구산휴양랜드를 찾았다.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산수유꽃이 만개한 오는 13일 토요일에 좌구산휴양림은 개장 15주년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특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인증한 사람에 한해 좌구산휴양랜드 내 모든 체험시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이용권을 배부한다.
단, 모든 체험시설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선착순 인원 제한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좌구산휴양랜드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휴양랜드사업소장은 “특별 스탬프 투어 이벤트뿐만 아니라 푸드트럭, 직거래장터, 버스킹공연, 화분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방문객들이 화창한 날씨와 함께 봄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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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올해를 청렴 발돋움의 해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청렴 슬로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슬로건은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다.
청출어람을 인용해 어제보다 더 나은 청렴인식을 갖고 100년 미래를 위해 나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다.
‘증평의 청탁은 반품 증평의 청렴은 배송완료’, ‘충청북도 증평군 청백리, 청렴도시 증평’, ‘청렴도시 증평군 신뢰가 가는군’ 등 46건의 기발하고 참신한 슬로건이 접수됐다.
군은 직원 설문조사,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복지지원과에서 공모한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청렴슬로건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 홍보물품 제작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우리군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청렴, 발전, 미래를 잘 제시했다”며 “군민이 믿을 수 있는 청렴한 증평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렴슬로건은 2018년 ‘청렴한 증평, 청렴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이후 6년만에 변경됐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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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가격 서비스 다잡은 ‘착한가격업소’찾습니다.
증평군, 가격 서비스 다잡은 ‘착한가격업소’찾습니다.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다음달 22일까지 2024년도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청결,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업소 중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군이 지정·관리하는 업소다.
현재 군에는 10개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로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에 대해 소비자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서비스 등의 판매행위를 하는 업소다.
단, 지역의 평균 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에 대해 민관 공동평가단의 현지실사를 통한 평가 후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심사 기준을 고려해 3곳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홍보 지원,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증평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군청 경제기업과 방문 및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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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대학 ‘올해 목표는 제빵기능사 자격증’
증평군청사전경(사진=증평군)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8일 증평여성회관에서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성대학은 국가 자격인 제빵기능사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 말까지 16회에 걸쳐 이론 및 실기수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개강식에는 수강생 및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재영 군수와 이동령 군의장, 이갑순 회장이 수강생에게 직접 조리모를 수여하는 개강 환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재영 군수는 “무궁한 잠재력을 갖춘 여성들이 여성대학을 통해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의 여성 능력 개발을 위해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