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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제2회 업무평가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업무평가에 대한 ‘제2회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정 주요업무평가는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의 환류를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전 부서가 주요 업무과제를 스스로 정하고 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 추진함으로써 군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평가 전반에 관한 내용을 설정함으로써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실시한 후, 주요업무평가 평가대상 업무 선정 등 안건의 적정성을 논의하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실시될 군정 평가에 대한 평가대상 업무 191개를 선정하고 공통·읍면 지표의 매뉴얼을 확정하게 됐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최종 실적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앞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서동경 음성 부군수는 “군정 평가를 통해 행정의 개선 방향을 도출, 그 결과를 반영해 군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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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올해 인구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 중인 가운데, 청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8월 1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전국 0.72명으로 정부가 ‘인구 위기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는 등 저출산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군은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대원 모두 전국 기준 무주택자 △금융기관에서 주택자금 대출을 받은 자 △관내 전용면적 85㎡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부부는 공고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음성군 거주 △혼인신고일 3년 이내 △부부 모두 19~39세 해당 △부부 합산 연 소득 8500만원 이해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공고일 기준 △부모, 자녀 모두 음성군 거주 △부모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다자녀 기준을 18세 이하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대출잔액의 1.5%, 연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이뤄지며 다만 지원 가능 대상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군 거주기간, 자녀 수, 소득금액 등 우선순위 배점을 둬 최종 선정된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음성군청 2030전략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저출산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본사업이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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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론보도 조정 신청. 언론중재위 ‘직권 조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A신문이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해 음성군이 주장한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A신문의 보도에 대해 음성군이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를 조정 신청해 해당 언론이 수용한 결과이다.
음성군은 ‘조병옥 음성군수 공약, 눈에 띄는 음성형 행복마을 1억원 프로젝트,‘행복마을 1억 프로젝트는 ‘빛 좋은 개살구’’라는 제목의 A신문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지난 달 19일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 조정을 신청했다.
이에 지난 5일 언론중재위원회는 음성군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여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으로 직권 조정했으며 A신문은 22일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A신문은 관련 보도에서 “이장이 사업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되거나 마을 간 사업규모에 차이가 나는 등 형평성과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또한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 관련 관급 입찰에 거품이 껴있고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의 경우 면적과 거리에 차이가 있음에도 군이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음성군은 “해당 사업은 9개 읍·면 각 마을에서 주민들의 협의를 거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3년간 순차적으로 진행해 최종적으로 모든 마을별로 1억원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마을간 형평성과 균형이 맞지 않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론했다.
이어 “군이 발주하는 공사는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규에서 정한 원가 산정 절차와 낙찰자 결정기준 등을 따르므로 입찰에 거품이 껴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며 공사 난이도에 따른 설계도면과 산출내역서 검증이 필요한 바 단순히 면적과 거리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반론보도는 사실적 주장에 관한 언론보도에 대해 보도 내용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자신의 입장 또는 반박을 보도하는 것을 뜻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언론의 사실관계에 입각한 건전한 비판 기사는 수용하고 군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사실 확인 없는 일방적 기사는 군민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론보도·정정보도를 통해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A신문은 지난 5월에도 음성군 관련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결정을 통해 정정보도문을 게재한 바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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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고용 촉진을 위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여성일자리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성 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 및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일자리 발굴을 위해 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장, 여성취업지원센터 실장,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대표, 젠더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 일자리경제과와 여성취업지원센터의 추진 현황 등을 통해 여성의 임금격차 해소와 취업률 제고에 도움이 되는 사업, 여성일자리 발굴·연계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를 통해 구인과 고용유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기존 여성 취업률이 높은 직종의 전문화를 통한 여성일자리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여성의 고용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여성일자리 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필수지표로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 및 대상 확대 방안 △여성 고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을 한다는 방침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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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안전보안관 신규 위촉 및 안전교육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안전보안관 신규 위촉과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신규 안전보안관 6명을 추가 위촉해 총 49명이 임기 동안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안전 점검 활동에 동참하는 등 지역 안전관리 활동을 하게 된다.
신규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발족 시 소이, 원남, 삼성 등 안전보안관이 없던 지역의 균형을 감안, 안전보안관을 우선으로 배정해 선정했다.
이로써 군은 9개 읍·면 전역에 고루 안전보안관을 선정해 활동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를 사전 신고할 수 있는 촘촘한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또 이날 위촉식과 함께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활용방법, 안전무시 7대 관행 등 안전보안관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강성근 군 안전보안관 대표는 “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대원들의 열정적 활동으로 안전보안관 위상이 강화돼 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안전보안관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해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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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이달 30일부터 9월30일까지 ‘2024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음성의 책’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립도서관에서 주관하며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공감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공모는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해당 부문의 도서를 읽고 서식에 맞춰 작성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독후감 대상 도서는 음성군민의 추천을 받아 ‘2024년 음성의 책’으로 선정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순례주택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등 총 3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독후감을 작성해 직접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응모된 독후감을 대상으로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 등 총 18명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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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입학축하금’ 지급.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4일 관내 1387명의 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입학축하금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최초 지급했으며 올해 초 조례 개정을 거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한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외국인의 경우 음성군을 국내 체류지로 등록한 학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됐으며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년으로 사용기한 이후 소멸된다.
다만, 입학축하금은 지급 목적에 맞게 유흥업소 등 사용처를 일부 제한했다.
미신청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미신청 학생들이 2차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도록 적극 독려하며 대상자 모두에게 입학축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각종 회의와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과 군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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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3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음성군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절차, 사업효과, 경계결정 등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조정금, 경계결정 등 10가지 핵심 사항을 정리한 일문일답의 시간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모양의 정형화, 건물 저촉 해소 등 토지 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주민 간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군의 사업지구는 △용산1지구 △대풍1지구 △덕정2지구 등 3개 지구의 1천401필지로 군은 사업을 위해 국비 약 2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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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햇사레 복숭아’ 264상자 인도네시아 수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의 대표 농작물 햇사레 복숭아가 23일 인도네시아로 올해 들어 첫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출된 복숭아는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선별된 햇사레 복숭아로 총264상자이며 품종은 그레이트이다.
그레이트는 백도로 7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생산되며 당도가 높고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조병옥 군수는 “올해 이상기후로 농가에서 생산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국 제일의 브랜드인 햇사레 음성 복숭아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음성군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가공 농식품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로 수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에 신선 농산물 1,535톤 10,801천$, 가공 농식품 18,726톤 88,477천$를 수출해 청주시에 이어 도내 수출 금액 2위를 기록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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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제 관광박람회서 이색적인 음성군 관광지 홍보 펼쳐
음성군, 국제 관광박람회서 이색적인 음성군 관광지 홍보 펼쳐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성군의 축제, 기업 및 관광시책 등을 홍보했다.
군은 박람회에서 음성군의 명품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성명작페스티벌과 KBS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예술 축제 설성문화제를 안내했다.
아울러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인 팩토리투어 소개와 함께 참여 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지리적으로 음성군이 서울·수도권과 1~2시간 거리에 위치해 관람객들이 군 관광시책에 흥미를 느끼셨다”며 “사통팔달 음성군의 지리적 이점과 특색있는 관광 상품으로 군 관광 산업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팩토리투어는 예매 시작 1분 안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 있는 음성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이다.
기업체를 견학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소비하고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풀무원, 한독, 코리아크래프트, ㈜세모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