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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블로그 공모전 개최
음성군, 2021년 블로그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서와~ 음성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블로그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 언택트 여행, 음성살기 브이로그, 음성행복페이를 사용한 여행 등 다양한 소재로 음성군을 개인 블로그에 소개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직접 체험, 취재한 글과 사진, 동영상을 포함한 자유 형식의 블로그 콘텐츠로 2021년 1월 1일 이후 게시한 글이어야 한다.
응모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나 군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오는 6월 30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최우수 1명에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5명 각 10만원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과 발표는 7월 중 예정이며 군 홈페이지와 군 블로그에 공지할 예정이다.
윤상섭 군 미디어정보과장은 “선정된 작품은 음성군 홍보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며 음성의 숨은 관광지와 시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참신한 블로거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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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시, 예술로 태어나다’ 업사이클 작품 전시회 개최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시, 예술로 태어나다’ 업사이클 작품 전시회 개최
[세종타임즈]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에서 입주작가 업사이클 작품으로 ‘다시, 예술로 태어나다’ 전시회를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활용 소재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 작품 전시회로 체험촌의 재생예술 콘텐츠 정체성을 확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된 작품은 16명의 입주작가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소재와 작품 작업 과정에서의 자투리 소재에 디자인을 접목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70여점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재 체험촌에 있는 2기 입주작가 12명뿐만 아니라 체험촌을 거쳐간 1기 입주작가 4명도 참여해 전시회가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신문지와 과일 포장지로 만든 꽃밭에 ‘품바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해 작품 관람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희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운영대표는 “지구촌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시기에 우리 주변에 버려진 소재를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처음 시도하는 업사이클 전시회를 많은 방문객이 관람하고 체험도 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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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반기문 아카데미, 5월 초청 강연 진행해
음성군 반기문 아카데미, 5월 초청 강연 진행해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3일 오후 4시 맹동혁신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최승필 작가를 초청해 반기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현장 강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음성군 평생학습 TV’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최승필 작가는 3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공부 머리 독서법’의 저자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EBS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독서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독서논술 수업을 해오며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한 독서교육 지침서인 ‘공부 머리 독서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독서법을 이번 강연에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반기문 아카데미는 5월 5일 개관한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자녀의 독서법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교육격차와 교육공백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는 요즘, 독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법을 제시할 이번 강연이 고민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단비와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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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실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음성군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인 경리, 회계 위주로 훈련과정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성교육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내 정보화 교육장에서 5월 28일부터 8월20일까지 주 5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교육비는 전액무료다.
신청 시 필요한 구비서류는 음성군 홈페이지의 구인구직란 또는 음성여성취업지원센터로 문의 후 오는 5월 21일 오후 4시까지 신분증 지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형수 군 사회복지과장은 “노동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직업교육훈련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코로나19 고용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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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립도서관은 이용자가 원하는 신간도서를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직접 대출해 읽은 후 신청 도서관으로 반납할 수 있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오는 5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청 도서가 도서관을 경유하지 않고 지정된 지역 서점으로 바로 대출해 이용자는 더욱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음성군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서점은 충북서림, 한솔문고 2개소다.
기존에 운영 중인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병행해 지속 운영되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선택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신간도서를 군민에게 대출해드리고자 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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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36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69번 확진자가 7일 00시 29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369번 확진자는 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7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음성369번 확진자는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성군보건소는 감염경로 파악등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는 추후 병상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병원 치료 중이던 확진자가 1명이 지난 6일 오후 10시50분 사망해 장례절차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증가에 따라 현장행정의 방역 강화와 진단검사의 확대, 백신접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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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만 60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안내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보건소가 올 2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접종대상인 65~74세 연령층은 5월 10일부터 6월 3일까지, 60~64세 연령층은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받는다.
사전예약한 대상자 중 65~74세는 5월 27일부터 60~64세는 6월 7일부터 음성군 관내 23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예정이며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다.
예약방법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중앙 콜센터와 군 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도 방문·전화 접수를 진행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며 사전예약 시 거주지에서 가까운 병원을 지정해 예약요청하면 된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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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량한 소통 행정 돋보여
음성군, 청량한 소통 행정 돋보여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군수실에서 맹동면민들과 소통·공감의 날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군정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고 소통·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소통의 날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진행됐으나, 이번은 수요일이 어린이날인 관계로 다음 날인 목요일에 진행됐다.
이날 소통의 날에는 임흥식 맹동면 이장협의회장과 민만식 지역발전협의회장, 임진혁 체육회장, 서형석 의원이 참여해 맹동면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건의된 사항은 맹동저수지 수변 둘레길 조성사업과 맹동종합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부지확장,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건립 시 지하주차장 건립,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청사이전 관련 타당성 조사용역 의뢰 등 4건이다.
이와 관련해 조병옥 음성군수는 “맹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경우 필요성을 적극 공감한다.
사업비가 많이 드는 만큼 충북도와 협조해 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인 만큼 군 예산을 헤아려 설계가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맹동종합 스포츠타운은 7만1156㎡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이는 다른 읍·면에 비해 오히려 큰 규모”며 “문화체육관광부 가이드라인도 권역형 체육공원의 권장면적이 5만㎡ 이내”고 설명했다.
이어 “면민들이 원하는 부지확장은 힘들어도 주민설명회를 우선 실시하고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면민이 원하는 스포츠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건립 시 지하주차장을 건립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지하주차장보다 지상 주차타워를 선호하는 것이 최근 추세로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타워를 설치하는 것이 예산절감과 예산대비 주차장 면수 등의 효율성, 시설 관리 측면에서도 좋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혁신도시의 경우 주차문제가 심각한 만큼 주차장 건립이 시급한 실정으로 서둘러 주차장을 건립해 혁신도시 주차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건의사항인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청사이전 관련 타당성 조사용역 건의는 “맹동면의 경우 앞으로 인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청사이전의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청사 신축의 경우 100% 군비가 들어가는 사안으로 군에서 바로 추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음성군청의 청사도 비좁은 상태로 일부 부서는 별관에 있어, 군민들이 민원업무를 보는 데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군청사의 증축 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맹동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에 공감하는 만큼 청사 건물의 노후화뿐만 아니라, 인구증가 추이, 이용자 수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해, 참여한 맹동면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한편 이날 소통의 날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맹동면 저수지 둘레길 사업의 경우 10여 년 전부터 계속 건의했던 사항으로 그동안 진행이 안 돼 음성군에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며 “이렇게 군수님이 직접 건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들어주고 시원한 답변까지 해준 것에 정말 만족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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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득 감소’ 위기가구 50만원 생계지원금 지원
음성군, ’소득 감소’ 위기가구 50만원 생계지원금 지원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은 기존 복지제도나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군민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소득 감소 등 위기가 발생했으나 별다른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생계지원금이다.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속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은 금융 재산이나 부채 정도가 조사 기준에서 제외돼 기존의 긴급복지 지원사업에서 탈락한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위기 사유,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선정 기준에 적합하면 가구당 50만원을 현금 1회에 한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기준이 농어촌 지역 3억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다.
단, 기초수급와 긴급복지,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중소벤처기업부 버팀목 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을 지원받는 가구는 중복지원을 받을 수 없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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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원편의 도모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본격 운영
음성군, 민원편의 도모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생활에 필요한 정부의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음성군다문화이주민+센터’가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에 위치한 다문화이주민+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음성경찰서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의 업무를 한곳에 모은 통합센터다.
그동안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민원처리를 위해 각각 관련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한 곳에서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에서는 외국인 등록, 체류기간 연장, 체류 자격 변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에서는 고용허가제, 경찰서에서는 범죄 상담과 범죄예방교육, 외국인지원센터에서는 통·번역, 상담, 교육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 출입국 관련 체류민원을 처리하려는 민원인은 반드시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를 통해 개별기관에서 각기 제공하던 외국인지원 서비스의 칸막이를 허물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실시로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민원 편의제공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음성군 외국인지원센터와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가 충청북도 유일의 외국인통합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