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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5종 추가 선정. 40종으로 확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5종 추가 선정. 40종으로 확대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종을 추가 선정했다.
군은 지난 17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위원 만장일치로 이달 초 접수된 제안 답례품을 모두 적합 판정했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토마토, 포도, 전통장류, 소창 행주, 액상차다.
신규 답례품은 이달 중 등록 절차를 거친 후에 ‘고향사랑e음’ 옥천군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답례품은 기존 35종에 5종이 더해져 총 40종으로 늘었다.
관광·서비스 11종, 농산물 11종, 가공식품 9종, 생활용품 9종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가 올해도 가장 인기가 높다.
이어 쌀, 한우, 한돈, 참기름 등 먹거리가 기부자의 선택을 많이 받고 있다.
답례품은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기부 금액의 30%를 포인트로 적립 받아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해당 지자체의 상품을 주문해 받을 수 있다.
추복성 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답례품은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우리 옥천군의 정성”이라며 품질이나 배송이 문제가 없도록 관리를 잘해 나갈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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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옥천군자전거연맹과 함께 오는 20일 옥천읍 일원에서‘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운동장에서 개회식을 한 뒤,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 우측통행, 핸드폰 사용금지, 자전거도로 이용 방법 등 안전수칙을 교육해 선진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옥천읍 자전거도로를 주행한 뒤 간단한 경품 추첨 후 행사를 마무리한다.
주행코스는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향수공원오거리~문정삼거리~하계리회전교차로~옥천선사공원~옥천동이로삼거리~옥천동이로 사거리~청소년수련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9시까지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으로 나오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자전거 안전 수칙과 함께 자전거 이용 방법 등을 널리 홍보해 옥천군이 자전거 명품 군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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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옥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
[세종타임즈] 옥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특별교통수단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개시한다.
무료로 운행되는 특별교통수단은 옥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인만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옥천군 관내 지역을 이동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예약콜 또는 즉시콜로 신청하면 된다.
옥천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보행상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군으로부터 2013년부터 위·수탁 받아 운영 중이며 현재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11명을 고용해 9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다.
한규보 센터장은 “제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기에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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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 기공식 및 안전 기원제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의 산업입지 수요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18일 기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박한범 옥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단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기공을 축하하고 안전 공사를 기원했다.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78,346㎡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토지 보상 70% 정도를 완료했고 나머지 필지에 대해도 상반기까지 협의 보상을 하고 미협의 필지에 대해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 신청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옥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중견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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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자살예방을 위한 첫걸음
옥천군의 자살예방을 위한 첫걸음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주민이 필요로 하고 군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정책을 수립하고자 ‘2024년 옥천군 자살실태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소방, 경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는 관계기관과 보건·복지의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 지역사회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용역 시행사인 ㈜엠앤엠리서치 책임 연구원의 착수 보고 후 일정 및 방법, 문제점 분석 및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살실태조사의 용역은 지난달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5~6월에는 1,000여명의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관련 특성, 자살위험 요인 및 보호 요인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자살 고위험군 및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하는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도 시행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에 추진하는 용역은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옥천군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효과적인 자살예방정책을 수립해 자살률을 낮추려는 것이니 적극적으로 설문에 응해 주시고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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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및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행복, 더하기 한마당 축제’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개회식 및 시상식, 2부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 3부 골든벨 퀴즈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1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은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장애인의 행복한 삶에 대한 주제로 394명이 신청했으며 양세정 외 37명이 수상했다.
2부 걷기대회는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층별로 준비된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며 신축 장애인복지관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로 진행됐다.
3부 ‘도전 골든벨’ 퀴즈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지관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을 제공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동식품에서 갈비탕, 육개장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선물 세트 80개를, 옥천군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에서 10여 종의 생활용품 350개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축제 이벤트 참여 기념품으로 나눠주고 취약계층인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황명구 관장은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길 바란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신축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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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개울가’ 안남면 공동목욕탕 준공식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17일 안남면 안남로 503-3에서 안남개울가 준공식을 개최했다.
안남개울가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바우 안뜰 및 뒤뜰 조성,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과 함께 진행된 다양한 마을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안남개울가는 816.95㎡ 규모로 목욕탕, 주민사랑방, 헬스장 등을 조성해 주민의 기초 생활 서비스의 거점 기능과 함께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서강진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안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공동체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목욕탕은 지난 2일부터 시범 운영 중으로 화요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며 현재 이용료는 무료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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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작은도서관,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클럽 운영
옥천군 군북작은도서관,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클럽 운영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군북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클럽 희망자 8명을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군북작은도서관에서 총 8회차로 김채운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클럽을 진행한다.
책을 좋아하는 옥천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독서클럽 구성원이 매주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은 후 자유롭게 토론하고 독서 모임 활동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독서클럽은 공립작은도서관의 공간을 활용해 독서공동체 구축과 옥천 지역 문학예술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기획했다.
또한 주목할 부분은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동네서점 책값 반환제 ‘북페이백’ 서비스를 통해 독서클럽 구성원에게 도서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옥천군민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첫 독서 모임으로 독서클럽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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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푸드 인증제 보수교육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지역 먹거리 안전 생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옥천푸드 인증 보수교육을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한다.
24일은 옥천읍, 동이·안남면 생산자 대상, 25일은 안내·청성·청산·이원·군서·군북면 생산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중 1일 참석 시 이수 처리된다.
옥천푸드인증 유효기간은 2년으로 올해부터 인증 갱신 시 보수교육 이수가 필수 적용됨에 따라 옥천푸드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등 125명을 대상으로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PLS 및 농약안전사용법, 로컬푸드 이해 및 농가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옥천푸드인증제는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한 관내 거주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및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 이용 등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옥천푸드인증을 받은 농가는 366호이다.
유정용 농촌활력과장은 “올해부터 옥천푸드 인증 갱신 신청 시 보수교육 이수가 필수로 적용되는 만큼 갱신이 필요한 농가는 교육을 꼭 들으시길 바란다”며 “로컬푸드 사업 취지를 다시 한번 공유하는 보수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옥천 로컬푸드 사업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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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정예산 대비 22억원 증가한 5,929억원 편성, 군의회 제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천929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5천907억원 대비 22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세외수입과 순세계잉여금, 국도비보조금 등으로 기정예산 5천109억원 대비 172억원이 증가한 5천281억원을 편성한 반면, 특별회계는 하수도 분야 국비 사업의 감액 조정으로 인해 기정예산 798억원 대비 150억원이 감소한 648억원을 편성했다.
군은 당초예산 확정 후 변동된 국도비 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농로 포장, 마을안길 등 주민 불편 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 편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주차장 포장공사 1억8천만원 △공립 청산지역아동센터 보수 2천만원 △노인대학 활성화 및 한궁, 장기, 바둑대회 지원 1천5백만원 △장애인 가족지원센터 및 자립생활센터 운영비 등에 6천3백만원을 편성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이 유채꽃단지 기반시설 조성 10억원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4억원 △추소리 부소담악 화장실 설치 3억원 △용암사 운무대 난간 설치 2천만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와 환경영향 평가를 위해 7천8백만원 △충청북도 우수축제 지정에 따른 인센티브 2천만원을 지용제 행사운영비로 편성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28억원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사업으로 5억원 △착한가격업소 배달비 지원 1천만원과 옥천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할인보전비용 2천5백만원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2천8백만원을 편성했고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생활안전을 위해 △청성 삼남-소서간 군도확포장공사 4억원 △동이 남곡-구일간 군도확포장공사 7억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 7억3천만원 △청성 점동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15억원 △평촌, 다락골 소하천 정비 공사 5억6천만원 △장야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3억원 △양수리, 강청리 지하차도 자동 출입 차단기 설치 5억원 △삼양교 등 교량 보수 6억원 △청산 버스 공영정류소 확장공사 2억5천만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10억원 △구일리, 금암리 상수도 보급 5억5천만원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21억원을 편성했다.
그 밖에 농업 분야에도 △농번기 돌봄지원사업 2천5백만원 △청년농업인 영농자재 바우처 지원 2천1백만원 △농촌융복합산업 맞춤형 경쟁력 강화 1억원 △조사료 경영체 지원 1억원 △포도 과수원용 맞춤형 다목적 스마트방제기 지원 5천만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1억1천만원 △무기질비료 가격안정 지원 1억2천만원 △귀현, 옥각저수지 보강공사 8억원 △농업용저수지 정비사업 1억8천만원을 편성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추경은 국도비와 2023회계연도 결산 후 발생 된 순세계잉여금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했고 가용재원 부족으로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편성된 예산이 군민에게 행복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