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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3 행복나눔 기자단 모집
충남교육청, 2023 행복나눔 기자단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각종 매체를 활용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과 가감 없는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2023 행복나눔 기자단’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남지역 학생과 도민들로 구성될 ‘행복나눔 기자단’은 교육현장의 미담사례나 자녀교육 등 생생한 학교현장 소식은 물론, 충남교육 정책에 바라는 의견을 충남교육 소식지와 충남교육청 홍보 누리집을 통해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학부모이며 15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1년간이다.
기자단에 선발되면 글쓰기 역량강화 연수 기회가 제공되고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활동 기자를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3년도 행복나눔 기자단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5일까지 교육청 소통담당관실 누리집 공지사항에 기재된 네이버폼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합격자는 오는 31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남도현 소통담당관은 “행복나눔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교육 현장의 밀착된 정보를 수집하고 알리미 역할을 수행함으로 교육공동체의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많은 분들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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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다리 세진이를 통해 본 ‘한 사람’의 힘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비난하거나 채찍질하거나 찌르는 말을 하지 않고 무조건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세상은 한결 아름답고 멋지게 변할 것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의 우리도 누군가에게 그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일 장애인식 개선 교육 중 양정숙 강사 발언 충남교육청은 2일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청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3월 월례회의와 겸해서 운영됐으며 장애인 수영선수 ‘로봇다리 세진이’의 엄마이면서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정숙 강사로부터 ‘한사람이면 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는 세진이의 성장사례를 통해 나를 믿어주고 공감하는 한 사람의 힘에 대해 강조했으며 꿈을 위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달려가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로봇다리 세진이의 사연을 접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천안, 아산지역 장애학생들이 수영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고 올해 17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충남에서도 세진 군을 보며 많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장애학생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체육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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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충남교육청, 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7일 천안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수렴된 주민의견에 대한 2023년 본예산 반영 결과 보고와 2023년도 충남교육청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편성 현황 설명, 위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원간 협의를 통해 학생·학부모·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의견제안 방식을 간소화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청에서는 2023년 본예산에 학생·학부모·주민의 의견 75건을 반영해 388억원을 편성했으며 2024년에도 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수렴한 의견에 대한 숙의 과정을 거쳐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안사업 공모로 총 32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이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상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원하는 방향으로 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모두 주민의 대표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제안된 의견에 대해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교육현장에 필요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도 “민주적인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미래교육 시대로의 안정적인 도약을 위한 첫 단계이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교육 정책에 대한 활발한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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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집중신청기간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의 실질적인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집중신청기간을 3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집중신청기간 이후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한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교육급여 수급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가 전년 대비 평균 23% 인상됨에 따라 초등학생은 41만 5천 원 중학생은 58만 9천 원 고등학생은 65만 4천 원을 연 1회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교육활동지원비를 교육목적에 집중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 방식이 현금 지급에서 사용처가 제한되는 바우처 지급으로 개편된다.
또한,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아도 충남교육청 자체 지원기준에 해당될 경우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인터넷통신비 고교 급식비 등이 있으며 무상교육 제외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수학여행비, 교육활동지원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학부모님들이 교육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 내에 꼭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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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침해 학생 즉시 분리 추진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침해 학생과 피해 교원을 즉시 분리하고 교원의 생활지도권을 학교교칙에 명시하기로 했다.
교육청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2023년 교육활동 보호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교원지위법’의 미비점으로 인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더라도 침해학생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어려웠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법률 개정 전이라도 도내 모든 학교 교칙을 개정해 교원의 생활지도권과 가해학생에 대한 긴급조치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지철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업인 교원안심공제를 통해 피해교원의 치유·회복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의 교원배상책임보험을 확대해 법률분쟁조정서비스 배상책임 지원 소송비 지원 상해치료비 손해물품비 긴급경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을 연 2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5월 교육활동 보호 주간, 상시적인 캠페인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결국 학생들의 학습권 강화로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예방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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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배움’과 ‘쉼’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운동장 조성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이 올해 27개교를 대상으로 70억원을 투입해 ‘배움’과 ‘쉼’이 살아 숨쉬는 마사토운동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마사토운동장 환경개선사업’은 기존의 운동장을 다양한 건강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친화적인 운동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는 학교 규모와 지역 환경에 적합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교는 향후 10년 이상 마사토운동장 계속 유지 관리학교를 대상으로 27개교를 선정했으며 공간 재구조화 마사토 교체 배수로 설치 비구방지망 설치 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28일 아산 송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올해 마사토운동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27개교 학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마사토운동장 환경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교육과정 안정화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학 전에 일정을 잡아 개최했으며 학교운동장 최적화 방향 안내와 송남초등학교 운동장 조성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운동장 조성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또다른 교실로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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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4기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출범
충남교육청, 4기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출범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7일 교육청 1회의실에서 향후 2년간 충남교육정책과 교육발전 중·장기계획을 함께 설계해나갈 ‘4기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에 대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모두 20명으로 분야와 성별 등을 고려해 공개모집, 도의회 추천 방식으로 외부위원 17명,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 임기는 2025년 2월까지이며 앞으로 충남교육 주요정책과 교육발전 중·장기계획 수립 등에 대한 자문, 충청남도교육감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김재웅 공주대 공과대학 학장, 부위원장은 진성범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김재웅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20명 위원 한 명 한 명이 충남교육을 이끌어가는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충남교육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자”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에게 특별한 충남 미래 교육을 활짝 꽃피우기 위해 우리 위원들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과 제언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으로 미래교육 방향과 실천적인 방안을 개진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자문위원회의 각종 제안은 충남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2017년도에 처음 구성되어 2022년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충남 교육정책에 관한 자문과 발전전략 제안 등 충남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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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내 모든 학원 대상 특별 지도점검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 항목은 학원장을 비롯한 종사자의 성범죄·아동학대범죄전력 조회 여부 생명·신체상의 손해배상 보험가입 여부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으로 교육청에서는 학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해 건전한 학원문화를 확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원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별점검 이후에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학원 관련 신학기 불법·편법 운영 여부 점검 안전대책 중점점검 선행학습 운영 점검 대입 대비 불법·편법 운영 점검 등을 매월 운영한다.
아울러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의 재난안전의무보험의 범위와 보상한도액 기준에 따른 학원보험 배상금을 1억원 이상에서 1억 5천만원 이상으로 상향하도록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구본용 행정과장은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정기적인 합동지도 점검과 학원장 연수 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사전 예방을 강조해 건전하고 안전한 학원문화 확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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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신학기 전 학교운동부지도자 인권감수성 함양
충남교육청, 신학기 전 학교운동부지도자 인권감수성 함양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30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전 학교 운동부 운영과 관련해 학생선수들의 인권보호와 폭력 예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각 분야 전문가를 연수강사로 초빙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심리훈련법 도핑방지교육 학교운동부 청렴교육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 등 활기차고 깨끗한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헌신과 열정적 노력에서 기인됐다”며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를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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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0개 학교에 ‘놀이’와 ‘쉼’있는 행복공간 조성
충남교육청, 30개 학교에 ‘놀이’와 ‘쉼’있는 행복공간 조성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과도한 입시경쟁과 경쟁중심의 교육을 지양하고 쉼이 있는 행복놀이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도내 30개 학교를 선정해 ‘행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행복공간 조성사업’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주적으로 배움공간을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도내 30개 학교를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해 교당 평균 50,000~60,000천원을 지원하며 유치원·초등학교는 놀이와 쉼 공간,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생활과 연계된 쉼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23일~24일 행복공간 조성사업 선정교 관계자 및 지역별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이틀 동안 ‘행복공간 조성사업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공간혁신과 충남 행복공간 조성사업의 이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행복공간 만들기 실습 행복공간 조성사업 지역별 컨설턴트 연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말처럼 행복공간 조성사업은 아이들의 삶의 행복도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일이다”며 “향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복공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