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종혁 기획경제위원장, 공직자가 직접 뽑은 ‘베스트 도의원’선정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안종혁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충청남도 공직자들이 직접 선정한 ‘2025년 베스트 도의원’에 이름을 올리며 소통‧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베스트 도의원’상은 조직문화 개선과 구성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해 선정하는 상으로, 의정 활동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가장 영예로운 척도로 꼽힌다.안 위원장은 제12대 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끌며,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충남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해 왔다.특히 행사장 방문 등 형식적인 의정 활동보다는 실질적인 민생 현장을 다니며, 그곳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현장 중심형 의정’을 펼쳤다.이러한 안 위원장의 합리적이고 수평적인 태도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공직 사회로부터 지지를 받았다.안 위원장의 정책 전문성은 구체적인 입법 성과로도 나타났는데, 「충청남도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도내 유망 소상공인들이 단순 운영을 넘어 가맹 사업화를 통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안종혁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접 주신 상이라 어떤 상보다도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삶을 살피며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로부터 감사패 수상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로부터 감사패 수상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지난 16일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외부환경 정비 등 주요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방 의원이 평소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학교 운영 전반의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특히 방 의원은 제11대 총동문회장 재임 기간 동안 모교의 교육환경과 동문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와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 과정에서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모교와 동문 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했다.아울러 방 의원은 모교 40년사 발간을 주도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40년사 발간은 학교의 성장 과정과 졸업생들의 발자취를 담아 동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연대와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이를 통해 동문들의 권익 증진과 함께 학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산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관계자는 “방한일 의원은 모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교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온 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방한일 의원은 현재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비롯해 인성교육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5-12-18
-
이지윤 충남도의원 ‘2025년 베스트 도의원’2회 연속 수상
이지윤 충남도의원 ‘년 베스트 도의원’2회 연속 수상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이 18일 ‘2025년 베스트 도의원’에 선정되며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의원은 의정활동의 성과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베스트 공무원·도의원’상은 충청남도공무원노조가 조직문화 개선과 책임 있는 리더십 확립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공무원 84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공직 현장에서 신뢰와 협업을 이끌어낸 인물을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지윤 의원의 이번 수상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이 의원은 “2회 연속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상인 만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정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제12대 충남도의회에서 상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 주요 정책 방향 설정을 주도했으며, 하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써 왔다.이 의원은 또 “충청남도공무원노조가 강조한 소통과 공감, 책임 있는 리더십이 공직사회 변화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람을 존중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선정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선정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2년 연속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환경과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의정활동 성과와 친환경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안 의원은 그동안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공공주차장 및 유휴부지 신·재생에너지 설치·운영 및 도민참여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공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의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해당 조례를 통해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고, 도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도 함께 구축됐다.이는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공공성과 참여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안 의원은 17일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환경영향평가제도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충청남도 환경영향평가 조례의 제정 현황과 이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토론회에서 제안된 환경영향평가 정보공개 확대, 민주적 의사결정 기능 강화, 절차적 투명성 제고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역할 강화에도 뜻을 함께했다.또한 사전고지 조례, 환경정책위원회 조례, 회의공개 조례 등 시민사회가 제안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방정부에 정책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 의원은 “환경 정책은 주민의 삶,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논의와 제도 개선을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20일 오후 2시,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의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관 가능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2025-12-18
-
충남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재해예방 하천관리 전략’ 논의
재해 예방을 위한 효율적 하천관리방안 의정토론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7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시대, 재해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하천관리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하천관리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이해선 의원이 좌장을 맡고, 신우리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에는 지배현 충남도 하천과장, 이승주 당진시 하천팀장, 나기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수자원관리 부장, 이병섭 당진시 신평면 신흥2리 이장이 참여했으며, 도민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신우리 책임연구원은 발제에서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강우의 빈도와 강도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기존 하천·배수시설 설계 기준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진단하며, “지방하천·소하천·도시배수 체계를 하나의 유역으로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계측·예측 기반의 데이터 중심 하천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지정토론에서 지배현 하천과장은 “도내 지방하천 정비율이 51.7%에 머무는 만큼 2026년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와 피해 이력을 반영한 투자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히며, “설계기준 상향과 중앙정부 사업 연계를 병행하고, 준설·노후시설 보강 등 단기 유지관리와 수해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승주 팀장은 “미정비 소하천의 토사 호안이나 노후된 석축, 돌망태의 유실이 다수 발생한다”며 “부분 보수가 아닌 종합계획에 따른 단계적 정비와 예산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나기선 부장은 “2025년 7월 16~17일 평균 375.4㎜의 집중호우로 당진 지역 6,210㏊가 침수되고 피해액은 약 427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저수지·양배수장·수로·교량 등 피해 시설물에 대한 복구비 48억 원을 조기 확보해 2026년 2월까지 항구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이병섭 이장은 “삽교호 수문 운영,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 하천 준설 미흡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사전 방류와 정보 공유, 유역 단위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좌장을 맡은 이해선 의원은 “지난 폭우 때 주민들이 문화스포츠센터로 대피할 만큼 피해가 컸지만, 원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며 “하천 준설, 배수펌프장 관리, 수문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하천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도·시·농어촌공사·주민이 함께하는 유역 단위 협력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끝으로 “기후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이라며 “비가 오면 불안한 당진이 아니라, 비가 와도 안전한 당진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도의회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2-17
-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실현가능한 입법 설계 필요”
안장헌 의원 프로필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논평을 통해 “충청권이 수도권 일극 구조에 대응하는 하나의 축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도 보다 구체적인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제는 통합의 필요성을 넘어, 입법과 행정 체계 안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 점검할 시점”이라고 말했다.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안 의원은 “해당 법안이 통합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고는 있지만, 국회 입법 과정과 국가 행정체계 속에서 관철 가능한 설계인지에 대해서는 냉정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해당 특별법안에 포함된 개발제한구역 관련 광범위한 특례와 투자심사·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계획과 관리계획 승인, 보전부담금 부과·관리까지를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규정하고 특별회계 설치까지 명시한 점은 강한 자치권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내용이 현행 법체계와 중앙정부 사무 배분 원칙 속에서 실제로 수용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유사 입법 사례를 언급하며 “「시·도 통합 및 관할구역 변경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검토보고서에서도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관리 권한의 위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고,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역시 국세·지방세 특례를 개별 특별법에 담는 방식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며 “이는 법안이 행정·재정 체계 속에서 적용되기 어려운 지점을 짚은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법안의 성립은 관계 부처 검토와 법체계 정합성, 재정 원칙, 국회 다수의 동의를 전제로 한다”며 “이런 점에서 현재 발의된 특별법은 국회를 통과할 수 있는 입법 설계로 충분히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따라서 기존 법안을 그대로 이어받기보다, 실현 가능한 권한 이양과 재정 구조를 중심으로 새로운 법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을 추진한다면 국토·재정·행정 체계 안에서 실제로 관철 가능한 권한과 재정 구조부터 정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전과 충남은 통합 이후를 전제로 한 권한 이양에 대해 실질적인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어떤 사무를 어디까지 이양받을 것인지, 재정과 행정 책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한 합의 없이 통합을 추진할 경우, 이후 운영 단계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12-17
-
충남도의회, 속도제한구역 합리적 운영 방안 모색
속도제한구역의 합리적인 운영방안 연구 의정토론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6일 나사렛대학교 정남수기념관 박기서홀에서 ‘속도제한구역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 연구’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양경모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도내 교통안전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속도제한구역 지정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질적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와 운전자 불편 최소화 사이의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주제발표는 동그라미실천협의회 우관제 회장이 맡아 속도제한 정책의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현행 제도의 한계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이민희 회장, 충남개인택시 천안시지부 이규환 지부장, 충남교통연수원 박종민 원장이 참여해 보행자 안전, 민원 현장, 운수업 종사자 관점에서 속도제한구역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경모 의원은 “속도제한구역은 교통안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지만, 모든 지역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충남의 교통환경과 도민 요구를 함께 반영한 합리적인 속도관리 기준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교통안전 정책 검토와 제도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5-12-16
-
충남도의회, 소상공인 ‘이중위기’ 대응 지원방안 모색
소상공인 지속가능 지원방안 모색 의정토론회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16일 서산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소상공인 SOS, 소상공인 지속가능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록적 폭우와 경기침체, 배달 플랫폼 수수료 증가 등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토론회는 이용국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윤경준 교수와 이향숙 교수가 주제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중위기’ 구조와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방안을 제시했다.윤경준 교수는 “배달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중개수수료 부담이 확대되고, 업종 간 차별 규제로 소상공인이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공공배달앱 기능 강화, 마케팅 지원, 데이터 기반 컨설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향숙 교수는 “지원사업은 많지만 정보 접근성이 낮고, 단기성 위주로 운영돼 체감도가 떨어진다”며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 도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박종복 충남도 경제기획관, 김문익 서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 이윤규 충남·세종지구JC 지구회장, 전진희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재난 시 신속지원 체계 확립 △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 △플랫폼 수수료 부담 완화 △지역 맞춤형 경영지원 △장기적 관점의 제도화 필요성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용국 의원은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원체계 법제화는 단순 민생과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충남형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
충남도의회, 농촌 폐교 활용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모색
지역민과 상생하는 농촌 폐교 활용 연구모임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지역민과 상생하는 농촌 폐교 활용방안 연구모임’은 16일 논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폐교 활용의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1·2차 회의를 통해 제기된 폐교 활용 필요성과 국내외 사례 검토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반영해 기존 논의를 보완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윤기형 의원을 비롯해 연구모임 회원과 충남도의회,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주제발표를 맡은 권승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는 “폐교 활용 아이디어와 사업 유형은 이미 충분히 제시돼 왔고 단기 성과 사례도 존재하지만,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행사·체험 중심의 단기 운영이나 주민 수용성 부족으로 중단된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와 중장기 정책 시스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 교수는 폐교 활용이 어려운 이유로 상근 인력 부재와 운영 주체의 불명확성, 조직 운영 경험 부재 등을 지적하며, “관리 주체나 예산이 변경되더라도 운영이 이어질 수 있는 보다 높은 수준의 시스템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농촌 폐교 활용 전략으로 △주민 소통과 스포츠 기반의 일상 이용 공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와 주민 공유 구조 △생태·환경 교육 기반 학습 거점 △드론·로봇·스마트 기술 실습형 거점 △정책 실험과 환류가 가능한 리빙랩형 실증 거점 등을 제시했다.권 교수는 “폐교는 다시 학교가 될 필요는 없지만, 다시 배움과 관계가 일어나는 공간은 되어야 한다”며 “배움과 관계를 중심에 두는 것이 충남 폐교 활용 논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기형 의원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폐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제는 단순한 활용을 넘어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단계”라며 “이번 회의가 충남 실정에 맞는 중장기 폐교 활용 정책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6
-
방한일 충남도의원,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인성교육 특강
특강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5일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고의 경쟁력은 인성이다’를 주제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반도체·로봇 등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기술 역량 못지않게 중요한 인간다움과 인성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의 기준과 태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방 의원은 “지식은 머리로 배우지만 인성은 마음으로 배우는 것이며, 기술은 세상을 바꾸지만 인성은 사람을 살린다”며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성과를 갖추더라도 인성이 바르지 않다면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반도체를 설계하고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며, 기술자의 경쟁력은 실력 위에 신뢰와 협업, 책임감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며 “성적과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만 성실함과 예의, 배려는 평생 그 사람의 이름을 빛낸다”고 말했다.이날 방 의원은 세계 최초로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을 소개하며 인성교육의 법적·제도적 의미를 설명하고, 효·정직·책임·존중·배려·소통·협동 등 핵심 가치의 중요성을 짚었다.또 삼강오륜과 효제충신 등 우리 전통 사회가 중시해 온 인성교육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기준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강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의 리더십, 현대 사회의 모범 인물 사례를 통해 책임감·겸손·공동체 의식의 의미를 소개했다.아울러 불교의 ‘무재칠시’를 예로 들며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 양보의 실천이 곧 인성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방 의원은 “능력은 사람을 일하게 하지만 인성은 사람을 함께하게 한다”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따뜻한 기술인, 품격 있는 반도체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기술 중심의 진로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방 의원은 “세상을 바꾸는 힘은 기술보다 마음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성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