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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불법 마약류 퇴치 및 헌혈 홍보캠페인 실시
홍성군보건소, 불법 마약류 퇴치 및 헌혈 홍보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가 6월 26일‘세계 마약퇴치의 날’과 6월 14일‘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11일 홍성전통시장에서 마약퇴치, 헌헐독려,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생명나눔 실천인 정기 헌혈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행사 당일 보건소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에게 마약퇴치 스티커가 부착된 홍보물품과 정기 헌혈의 날 일정 안내 및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등을 증정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파했다.
한규현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청소년과 젊은 층까지 마약류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마약류 불법유통 근절과 생명나눔 실천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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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일반입찰 공고 진행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일반입찰 공고 진행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홍주천년문화체험관 내 전통음식점 3개소 중 낙찰된 장칼국수 전문점을 제외하고 사찰음식 전문점, 석쇠불고기 전문점, 기념품판매소, 카페, 전통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 대한 사용허가 입찰 공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홍성읍 오관리 2,508㎡ 부지에 조성된 전통양반문화체험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724.4㎡ 규모이며 △전통음식점 △전통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 △한복체험실 △카페 △기념품판매소 △다목적실 △특산품전시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유교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객의 소비 촉진을 위한 관광자원 인프라 구축 사업인 ‘홍주천년 양반마을’의 체험형 커뮤니티 공간은 오는 7월 22일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홍주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군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내 전통음식점 3개소, 전통음식체험관, 전통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 기념품판매소, 카페에 대해 사용·수익허가를 승인해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입찰은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전자입찰로 진행하며 입찰 희망자는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검색해 원하는 공유재산에 사용허가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는 오는 20일에 결정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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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객 맞춤형 농촌 자율여행’ 프로그램 출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홍성 농촌 크리에이투어’발족식을 12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기존의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개별 관광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자율여행 상품으로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발족식은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홍성군과 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행복한 여행나눔 간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농촌의 문화와 전통, 주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촌관광객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농촌을 만끽할 수 있다.
‘홍성 벼룩 시간–농촌을 바라보는 시속 20km’라는 주제 아래 △전문 가이드와 함께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농촌을 둘러보는‘시골을 바라보는 시속 20km’ △마을축제를 자전거로 방문해 즐기는‘마을축제를 바라보는 시속 20km’ △전통 민박을 거점으로 마을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유기농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속 20km’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상품이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느긋하게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지역민과 소통하며 농촌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농촌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향후 상품 고도화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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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기관장’ 전국 최초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 ‘눈길’
‘홍성군기관장’ 전국 최초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 ‘눈길’
[세종타임즈] 최근 고령, 질병, 장애 등 고위험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홍성군기관장들이 전국 최초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 질병, 장애 등 고위험 운전자의 경우 신체·인지 능력 저하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다.
이에 홍성군과 홍성경찰서에서는 군민들이 스스로 맺은 약속으로 고위험 운전자가 되었을 때 운전면허증 반납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 11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홍성군기관장협의회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15개 기관장들은 직접 ‘운전면허 반납 서약서’에 서명하며 고위험운전자 면허 반납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고위험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 조성의 촉매제가 되어 향후 타 시군에도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홍성경찰서 관계자는 “고위험 운전자들은 교통사고에 취약해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스스로 맺은 약속으로 가족과 이웃, 안전한 홍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약속’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과 홍성경찰서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약속 서약식을 통해 관내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 후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며 오는 13일 27일 홍성군 홍동면, 금마면에서 실시하는 이동복지관 행사에 군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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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6월 자동차세 42억 9396만원 부과
홍성군, 2024년 6월 자동차세 42억 9396만원 부과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3만 8,064건에 42억 9,396만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및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 3월 연납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할 금액은 상반기분으로 연세액의 2분의 1이며 상반기 중 신차를 구입해 등록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 납부 및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본인 통장으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인터넷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고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명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다”며“자동차세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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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광천읍 승원팰리체 아파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홍성군과 충청남도, 민간 전문가 등 9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상황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수립 및 시행 확인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이었다.
점검 결과,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정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당부했다.
복인한 허가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 건설현장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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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원촌마을’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지원대상 선정
홍성군, ‘원촌마을’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지원대상 선정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원촌마을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지원 대상 가구 42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시재생 집수리사업은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신축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주거지 경관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외부 보수 및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2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촌마을 도시재생 구역 내 총 68가구가 신청했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집수리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점검 및 진단을 거쳐 집수리 선정위원회의 심의 후 42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특히 집수리점검단은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건축·시공 전문가로 구성해 현장점검 시 집수리 개선 방향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집수리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중에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며“원촌마을 집수리 개선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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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 최초 ‘안부살핌 복지소포 서비스’ 시행
홍성군, 충남 최초 ‘안부살핌 복지소포 서비스’ 시행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고독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고독사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충남 최초로‘안부살핌 복지소포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11월까지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안부살핌 복지소포 서비스’는 지난 5월 홍성군과 홍성우체국의 업무협약으로 시작됐으며 고독사 고위험 가구 80가구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생활용품을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집배원이 위기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대상자 안부확인 및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상황이나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홍성군에 신고하고 군에서는 대상자의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정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집에만 있는데 방문해 주시고 생활용품도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집배원들의 주기적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고위험 가구 80가구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후평가 후 대상 가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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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캠페인 개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플로깅’ 캠페인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홍북읍 홍예공원 일원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2024 펫-플로깅’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혜전대학교 반려동물과, 홍성 금일동물보호센터, 충남도서관, 홍성YMCA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준비한 반려견과 함께 친환경 활동에 동참하는 새로운 방식의 봉사활동으로 100여명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1.4km 구간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온라인 스템프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견 비누 만들기 △반려견 행동교정 △유기동물 인식개선 홍보 △반려견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양말목 공예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설거지바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방은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인, 비반려인 모두의 동물복지 실현과 환경보전을 위한 다짐과 작은 실천들이 어우러진 자리였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려인구가 점점 늘고 있지만 우리사회에는 아직 반려동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며“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많은 반려인들과 반려견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립해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안전하게 뛰놀며 교감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반려동물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원-웰페어 밸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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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당선작 발표
홍성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당선작 발표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지난 6월 1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의 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의 당선작을 7일 발표했다.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72명, 초등부 146명이 참가해 총 218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참가자들은 주제에 맞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탄소중립 실천선언 동참과 각종 체험행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을 선발했으며 선정 결과는 홍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홍주문화회관에서 당선작 전시회를 개최해 대회 참여자를 격려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