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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축제 개최
홍성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에서는 마을 주민 스스로 만든 소소한 마을축제인 `아름다운 가야실, 나무나물 축제’와 ‘골목대장 히어로’가 오는 6월 4일 펼쳐진다.
‘아름다운 가야실, 나무 나물 축제’는 금마면 가산 가야마을에서 2018년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묘목을 심어 공동으로 가꾸어온 나무순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을 위해 나물 시식 및 나무 나물 김밥 체험, 나무 나물 장아찌 만들기 체험과 주민들이 함께 하는 작은 운동회가 열린다.
‘골목대장 히어로’는 홍고통의 추억의 골목 문화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길 축제이다.
참여자들은 골목 아트 놀이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목 마켓이 운영된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 살고 싶은 행복한 마을로 가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축제는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2022년 ‘품앗이 마을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만드는 축제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며 올해는 15개 마을이 선정되어 진행 중이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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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지도 제작
홍성군,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지도 제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진 발생 시 군민들이 안전한 지진 옥외대피장소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지진 옥외대피장소의 위치와 관련 정보를 안내해 주는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 지도를 제작·배부한다.
‘지진 옥외대피장소’란 지진 발생 시 시설물 붕괴와 낙하물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야외장소로 지진 발생 시 일시적으로 대피해 몸을 보호하고 대피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장소다.
이번 군에서 제작해 배부하는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지도는 홍성군 관내 24개소의 지진 옥외대피장소 위치를 표기했으며 지진 피해도 보장해 주는 풍수해보험,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요령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통해서 위치와 수용인원 등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홍성군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 지도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및 받아볼 수 있으며 홍성군 관광 안내지도를 활용해 제작되어 홍성 12경을 비롯한 각종 명소 또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한반도에서 크고 작은 규모의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체감할 수 있다”며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지진은 작은 규모라도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지도를 통해 지진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대비로 안전한 홍성군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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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4회 결성읍성 단오축제’ 개최
홍성군, ‘제4회 결성읍성 단오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단옷날을 기념하는 행사인‘제4회 결성읍성 단오축제’를 오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결성읍성 단오축제’는 지역의 수호목에 결성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지역 향토 문화로 전승해온 신목대제를 단오축제로 발전시킨 축제로 한해 풍년을 기원하며 매년 단옷날 결성 읍성 일원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3일 오전 11시 결성면 결성읍성 형방청에서 신목대제를 거행하고 4일에는 본격적인 주말을 맞이해 결성현감 부임 행차 재현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단옷날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기차기, 널뛰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등 전래놀이 및 민속체험과 함께 앵두화채를 비롯한 단오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선열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고장, 결성면에서 선조들이 즐겼던 단오 풍습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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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동상가, 코로나19 회복 위한 활성화 이벤트 추진
홍성군 명동상가, 코로나19 회복 위한 활성화 이벤트 추진
[세종타임즈] 홍성군의 명동상가 상인회가 지난 27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명동상가 보물찾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동상가 상인회에서 주관해 보물찾기 게임, 먹거리 리어카 운영, 퍼레이드 공연 등을 진행했으며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일상 회복의 분위기를 즐겼다.
명동상가 상인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상점가 내 호떡골목 활성화 마케팅 행사 및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맥주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대학교, 단체와 협력해 상점가 대표 세일 행사인 리어카데이가 열리며 캐시백 이벤트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점가 내 고객 유입 활성화와 상점가 이미지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명동상가상인회 김병태 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명동상가만의 특색있는 행사를 통해 상인들의 매출 증가와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할 뿐 아니라,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일상 회복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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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 벼 모내기가 쉬워졌어요
홍성군, 친환경 벼 모내기가 쉬워졌어요
[세종타임즈]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농철에는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은 일반농법에 대비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한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친환경 벼 이앙 대행 사업 지원을 통해 기존 산파식 이앙에서 포트묘 이앙으로의 전환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포트묘 농법은 포트당 2~3알씩 볍씨를 파종 후 35~40일 정도 키운 튼튼한 성묘를 넓게 심는 농법으로 이앙 후 활착이 빨라 초기 생육이 왕성하고 뿌리 발달이 좋아 벼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해 노동력 절감에 장점이 있다.
군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을 통해 포트묘 이앙기 4대를 구입, 홍동농협의 ‘친환경 벼 이앙 대행 사업’에 지원해 영농방식변화에 물꼬를 트고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벼 이앙 대행은 친환경 육묘장을 운영하는 홍동농협에서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앙 작업을 대신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일손이 부족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친환경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정산 홍동농협 조합장은 “농업생산 활동의 공동작업화를 유도해 작업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농협에서 육묘→이앙→수확 후 수매까지 일관성 있게 농작업 대행을 해서 고령화 시대의 농촌 변화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올해의 이앙 대행은 약 70ha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외에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을 통한 육묘장 지원, 논두렁 물막이판 등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드론 항공방제 지원 등의 진환경농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대행, 드론 파종 등 영농 방식의 변화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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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농가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재배 농가의 돌발해충 피해를 줄이고자 지난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방제 약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5월에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는데, 주로 나뭇가지와 줄기, 잎 등에 붙어 나무의 즙을 빨아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산물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은 6월 3일까지 전년도 약제 신청자에 한해 배부하고 배부 기준은 1,300m2당 1병이다.
약제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으로 방문해 배정된 약제를 수령하면 된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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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대상자 추가모집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대상자 추가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추가 사업대상자를 오는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 또는 최근 5년 동안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는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2.0%,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사업 추가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6월 17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 어업 경력에 따라 매월 80~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도 23년 대상자를 올해 10월경에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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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청년인턴 모집
홍성군,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청년인턴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5월 9일 선정된 행정안전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청년인턴 11명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오는 6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대상자는 공공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통합접수플랫폼’에서 6월 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1일 8시간 데이터 전문 기업 소속의 근로자로 활동하게 되며 홍성군 전통시장과 복합상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표준 형식에 맞게 데이터를 가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들은 업무 수행 전 약 2주간의 온라인 기본 교육이 제공되며 업무 수행 완료 후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맞춤형 전문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
또한, 수료자에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참여기업 명의의 경력증명서가 발급된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청년인턴들이 공공데이터와 관련해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군 또한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많은 청년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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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리 가족 꽃밭으로 놀러오세요
홍성군, 우리 가족 꽃밭으로 놀러오세요
[세종타임즈] 홍성군 홍주성천년여행길 매봉재 코스에 위치한 홍성 숲 놀이터에선 봄을 맞이한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가족 꽃밭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가족과 함께 꽃밭 꾸미기’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꽃밭은 매주 일요일 2가족씩 총 14가족이 참여해, 아이들은 아빠·엄마와 함께 꽃밭을 디자인하고 아이들 스스로 좋아하는 꽃을 골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 꽃밭 14개를 조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주들꽃사랑연구회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누구나 기획자’ 사업에 선정된‘가족과 함께 꽃밭 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추진해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가 가족은 “숲속 공간에서 아이들이 꽃과 자연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자연을 이해하고 친숙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의 숲과 공원에 꽃밭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영선 문화특화사업단장은 “자연에서 활동은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 가족과 같이 자연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문화도시 홍성’을 이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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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 청년농부의 “우리 농장을 소개한다”
홍성군, 친환경 청년농부의 “우리 농장을 소개한다”
[세종타임즈] 친환경농업의 중심,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군에는 농촌의 고령화로 젊은 농부를 만나기가 어려워진 요즘, 친환경농법으로 농업을 이어가는 30여명의 친환경 청년농부가 정착 중이다.
친환경농업을 짓겠다고 결심한 계기와 살아온 환경은 각기 다르지만, 젊은 세대답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패기로 친환경농업으로 정착하고자 하는 의지는 다르지 않다.
이들을 위해 군은 2018년도부터 시작된 친환경 청년 농부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 시설지원과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은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판매, 홍보 마케팅은 물론 농부들 간 정보공유의 장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고민과 성과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져 반응이 뜨겁다.
올해 교육은 친환경 농부들의 농장순회 교육으로 자신의 농장을 소개하고 운영 방법, 유통경로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젊은 농부들답게 순회 교육 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해 참가하지 못하는 농부들을 위한 창구를 마련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교육은 품이 많이 드는 친환경농업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위에 또래 집단을 찾기 어려웠던 젊은 농부들이 순회 교육을 계기로 물리적 정서적 연대감 형성과 농촌 정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농업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용기와 노력이 있어야 하는 친환경농업을 선택한 청년 농부들의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며“친환경 농부들이 정착해 홍성군 친환경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