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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금 목표액 142%조기 달성...나눔 열기 ‘후끈’
홍성군 성금 목표액 142 조기 달성 나눔 열기 후끈 온도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모금기간이 절반가량 지난 1월 2일 기준으로, 목표액 5억 3천만원 대비 142%에 해당하는 7억 6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모금 참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에서 350건이 늘어난 1,750건으로 집계돼 군민들의 나눔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으며, 참여 주체 역시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성군은 남은 모금기간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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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들, 자발적 로컬 창업 판 키웠다
홍성 청년들 자발적 로컬 창업 판 키웠다
[세종타임즈] 홍성군과 청양군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주도나 행정적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기획한 로컬특화 창업지원 워크숍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워크숍은 홍성과 청양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온 ‘초록코끼리’와 ‘어쩌다로컬’이 공동 운영했다. 단순한 창업 이론이나 지원사업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 현장에서 함께 창업 여정을 이어갈 동료를 찾고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첫날에는 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설정, 기본 사업계획 수립,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논의와 개별 사업계획서 작성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단체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이후 단계별 후속 연계 과정에 대한 안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운영진은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 합격을 목표로 한 교육이 아니라, 로컬에서 실제로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의 도움 없이도 청년들이 스스로 판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발적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이러한 민간 주도의 창업 시도와 청년 활동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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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우, 양계 확대 등을 제시했다.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군은 그밖의 분야 역점 추진 전략으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착공 △결성면 스포츠 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충남권 국립 호국원 유치 △홍성형 청년 친화도시 모델 구축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2029년 전국체전 세밀한 준비추진 △위드 시니어 문화센터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군은 모든 전략들은 신산업 육성, 지역개발 실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력 제고라는 물길을 열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홍성 원도심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 남부권 광천김 산업과 유기농업 특화 전략, 서부권의 해양관광, 화재안전 특화사업, 스포츠 문화, 컨텐츠 사업 육성 특화전략으로 홍성 전역의 도시재생 모델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인과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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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어드벤처 입장료 현실화
홍성군, 남당항 어드벤처 입장료 현실화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대표 관광브랜드 육성을 위해 남당항해양분수공원에 조성한 전국 최초 해양권 네트어드벤처의 운영을 기존 민간 사용·수익허가에서 홍성스카이타워와 함께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입장료를 현실화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네트어드벤처는 민간 전문 운영업체에 사용·수익 허가 방식으로 위탁 운영해 왔으나, 3년간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군 직영 체계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이용요금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입장료는 일반 이용객 기준, 기존 1만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되며, 여기에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또한 지역주민 등 감면 대상의 경우 기존 입장료 6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해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남당항 일원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체육관광과 이은영 과장은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의 군 직영 전환을 계기로,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이용요금 체계를 구축하고,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서부권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올겨울, 국내 여행지로 홍성군을 찾아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머물며 웃음과 배움이 어우러진 소중한 추억을 홍성에서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은 최근 야간경관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남당항해양분수공원과 남당무지개도로, 홍성스카이타워, 놀궁리 해상파크로 이어지는 첨단 야간경관 콘텐츠와 연계한 주·야간을 아우르는 어린이 교육·체험형 복합 관광 공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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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고 10% 감면받자
홍성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고 10% 감면받자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신청 및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연납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으로, 차량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0% 할인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10% 감면 혜택에서 제외되며, 3월, 9월에 정상적으로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연납 신청은 위택스를 h 통해 가능하며, 이후에는 이달 31일까지 홍성군청 환경과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군 담당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는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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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험에서 창업까지
홍성군, 경험에서 창업까지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콘텐츠를 만들고, 그 과정이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은 ‘경험>MVP 창업실험>창업·정착’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실제로 함께 남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단기 체험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충분히 이해한 인재가 직접 실험을 거쳐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문화도시형 인재 육성·정착 사업인 홍자람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험부터 창업·공간 정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첫 번째 경험 단계에서는 권역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했다.홍주 권역에서는 ‘로컬 온보딩캠프’등 7회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고, 홍동 권역에서는 ‘셰프 레지던시’4회를 운영하며 유기농업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문화 경험을 쌓았다.광천 권역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기반으로 한 지역살이·기록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5회를 운영하는 등, 총 16회의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의 일상과 맥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후 MVP 창업실험 단계에서는 홍주 10개 팀, 광천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콘텐츠의 시제품 실험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문화자원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과 시장성을 점검하며,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창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마지막 창업·정착 단계에서는 홍주 3팀, 광천 2팀 등 총 5개 팀이 지역 창업에 성공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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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수련생 모집
홍성군,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수련생 모집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아동의 심리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련생을 모집한다.「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과정은 심리학개론, 이상심리학, 심리검사 등 이론수업과 현장 심리상담 참여를 통한 임상 실무 수업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자는 임상심리사 2급 취득 응시자격인 수료증을 받게 된다.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신청방법은 홍성군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홍성군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될 전문가들이 우리 지역 아동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주역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발맞춰 나갈 군민 여러분의 사명감 있는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세부 내용 및 기타 문의사항은 홍성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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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오서산서 새해 첫 해맞이 개최
광천읍, 오서산서 새해 첫 해맞이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광천읍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 및 산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지난 한 해를 함께 되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광천읍의 힘찬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새해의 문을 여는 이 행사는 읍민들의 안녕과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정희채 읍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어, 각 기관·단체들의 따뜻한 덕담이 오가며 새해 희망을 나누는 장이 펼쳐졌다.산신제를 통해 지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한 후, 모두가 한목소리로 힘찬 만세 삼창을 외치며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을 다지고 각 가정의 행복을 염원했다.이날 광천라이온스클럽과 상담마을회는 자체적으로 준비한 떡국 나눔 봉사를 통해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눠주며 추위를 녹여주었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을 연출했다.이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광천읍은 오서산의 굳건한 정기를 품고 한 걸음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읍민들의 염원처럼 2026년 한 해 동안 광천읍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광천읍 상담마을회관 앞에서 펼쳐졌으며, 2014년 1월 1일 첫 개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새해 첫날 읍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참여속에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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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석당산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결성면, 석당산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결성면은 ‘2026 석당산 신년 해맞이 행사가 지난 1일 석당산 일원에서 열려, 각 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결성면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좌우촌마을회 전통 행사로, 새해 첫날 석당산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행사는 결성면민 안녕기원제 봉행을 시작으로, 각 단체장과 결성면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고, 이어 김윤태 문화재보호회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되며 참석자 모두가 새해의 희망을 함께 외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좌우촌 배상쾌 이장은 “이 행사는 매년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이어온 소중한 전통”이라며, “올해도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새해 덕담에서 “좌우촌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매년 안녕기원제를 봉행하고 새해 음식을 준비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해맞이 후 참석자들은 안전하게 하산해 훈훈함이 가득한 새해 아침을 함께 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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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산림조합, 장학금 및 성금 2천만원 기탁
홍성군산림조합, 장학금 및 성금 2천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군 산림조합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홍성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성사랑장학금'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돕기성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홍성군 산림조합이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문화의 일환이다.윤주선 홍성군 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지역 인재의 꿈과 미래에 도움이 되고자 이와 같은 성금을 전달하였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성군 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성금과 장학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산림조합은 평소 뛰어난 기술력과 최신 장비를 갖추고 지역 맞춤형 산림 육성사업 등 지역 산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러한 공로와 더불어,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