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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장 방문객 한달 만에 30만 돌파…, 올해가 더 기대되는 예산
예산시장 방문객 한달 만에 30만 돌파…, 올해가 더 기대되는 예산
[세종타임즈]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에 예산시장 장터광장, 예당호 모노레일 등 4개지점을 추가해 총 22개 지점을 통계 반영하게 된 가운데, 예산시장을 포함한 예산군 주요 관광지의 인기 고공행진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예산군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약 52만명의 관광객이 예산군 주요 관광지점을 찾아왔으며 그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온 곳은 ‘예산시장 장터광장’으로 한 달이 체 되지 않은 기간 동안 30만 2천명이 방문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23년 1월 개장 이후 3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던 것에 이어 사그라들지 않는 예산시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예산시장은 원도심 공동화문제를 해결하고자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와의 협업으로 전통시장을 복고 분위기로 새단장해 개장한 곳으로 최근 젊은세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복고 감성’이 유행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먹킷리스트’가 중요 콘텐츠로서 급부상해 큰 성공을 거둔 관광콘텐츠 특화 시장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단순히 상업목적의 시장 의미를 넘어선 예산시장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례로 꼽혀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단체 등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4년 1월 방문객 최다 관광지점 2위는 6만 1천명이 방문한 예당호 출렁다리이다.
23년에도 예당호 쉼하우스, 예당호 수변무대가 준공되어 연 127만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7월 착한농촌 체험세상 전망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예산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신규 관광지점으로 예산시장 장터광장과 함께 등록된 예당호 모노레일도 1월 한 달 동안 1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올해 출렁다리 주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밖에도 스플라스 리솜이 5만 7천명으로 방문객 3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예산시장의 식지 않는 인기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입·관리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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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립도서관, 임시 개관 기념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성료
예산군립도서관, 임시 개관 기념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성료
[세종타임즈] 예산군립도서관은 임시 개관을 기념하고자 지난 27일 토요일부터 28일 일요일 이틀간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동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미아 방지 호루라기 열쇠고리 만들기, 우드 아트 캐릭터 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분리된 강좌 공간이 아닌 자료실과 맞닿아 개방된 북카페 공간에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아동이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장소를 넘어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는 공간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3일부터 임시 개관 중이며 넓어진 시설과 쾌적한 독서환경에 지역민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하루 평균 약 3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께서 군립도서관을 찾아주시고 변화한 시설의 넓고 쾌적함에 만족감을 표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립도서관은 추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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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 동참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봉사단체와 함께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센터 주자창에서 예산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봄동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소외계층 20명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김치를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앞으로도 센터는 설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덕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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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예산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9일 지돈가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는 총회 1부에서 2023년도 결산과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개 의안을 의결했으며 2부에서는 기념식으로 국민의례,유공자 포상,기념사, 축사,향군인의 다짐 낭독 순서로 행사를 실시했다.
재향군인회는 매년 향군의 날 기념행사, 현물기탁 및 봉사활동, 안보 견학 및 안보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 의식 향상 및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한상목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최고 안보단체로서 안보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향군조직 활성화에 나서겠다”며 “불확실한 안보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는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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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3·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산군, 예산3·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4년도 예산3지구, 계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부 일정으로 예산3지구는 2월 2일 예산초등학교 예빛관에서 계촌1지구는 2월 6일 계촌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며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지구 선정 배경 및 사업추진 절차 동의서 제출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운영계획 토지현황 조사 및 경계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안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 징구와 병행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를 통해 현황 측량을 실시할 계획이며 소관청에서 토지소유자와 경계 조정 협의, 경계 확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토지의 재산 가치가 상승하게 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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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화훼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화훼 농가의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은 양액재배시설 수막시설 보광시설 공기순환팬 자동개페기 기능성필름 종묘 등을 지원하는 복합사업이며 시설개선 및 기자재 등 분야에 3억7700만원을 지원한다.
군에서는 지난 2006년 예산수출국화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산물전문 생산단지로 선정됐으며 34㏊의 국화를 재배 및 수출하는 충남 최대의 국화 생산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사업 대상은 군에서 화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화훼농가는 2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화훼농가에서 고품질 화훼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화훼농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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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법 안내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4년 개정된 지방세입 관계 법령 시행에 따라 민생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지원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정법률에서는 서민 주거안정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에 대한 재산세 세율 인하 특례를 3년간 연장하고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의 분할납부 기한을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했다.
또한 출산 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이 신설됐으며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해당 자녀를 출산한 날부터 5년 이내에 취득당시 가액이 12억원 이하인 1가구가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산출세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 취득세를 면제하고 500만원 초과 시 산출세액에서 500만원을 공제한다.
아울러 국가에 공헌 및 희생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위해 부동산 등 감면 적용 대상 단체를 확대하고 자동차 감면 대상 중 보훈보상대상자 및 지원대상자의 취득세 및 자동차세 50% 감면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물가인상 등을 고려해 납부지연가산세 면제대상 기준금액을 3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소액체납자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나아가 기업 활력 제고 및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 기한을 1개월로 설정해 법인 납세 부담을 완화하고 파산, 회생절차상 법원 촉탁 또는 등기소 직권으로 이뤄지는 등기·등록 중 법인의 자본금 납입 등에도 등록면허세를 비과세 적용해 기업의 원활한 회생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4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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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비상방역체계 앞당겨 시행
예산군, 설 명절 비상방역체계 앞당겨 시행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대비해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월 2주 기준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수 360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0∼6세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 또한 유행 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감시와 대응이 필요해 동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기게 됐다.
비상방역체계는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설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대한 집중 감시·보고에 나서는 한편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신속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구토, 설사, 발열 등 증상이 있다면 음식 조리를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환자 발생 시 생활공간을 분리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건 등과 실내 환경에 대해서는 철저한 소독이 중요하다.
또한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며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와 함께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고 자주 실내 환기를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기 바란다”며 “특히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대면 면회 시 감염 위험 증가가 예상되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및 입소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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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정안전부·충청남도와 예산상설시장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행정안전부·충청남도와 예산상설시장 합동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설 연휴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예산상설시장에 대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행정안전부 이창규 사회재난정책국장을 필두로 충남도,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했다.
특히 가스, 전기, 소방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소방 시설 작동 확인을 중점 점검했다.
이창규 행정안전부 국장은 “야간 순찰을 실시해 시장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아직 점검하지 못한 시장 점포 내 안전에 대한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월 31일까지 아직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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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특별한 명절 선물 예산군 농특산물 어떠세요?”
“설맞이 특별한 명절 선물 예산군 농특산물 어떠세요?”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소개했다.
군을 대표하는 예산황토사과는 청정 황토밭, 깨끗한 예당호의 물 등 우수한 자연조건에서 생산해 많은 이들에게 품질로 오랫동안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예산 사과를 활용한 가공식품 또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과를 가공해 만든 사과즙, 증류주, 와인, 사과식초, 등 가공 제품이 있다.
예산군에서 재배해 생산되는 쌀은 밥맛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예당호의 맑은 물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예당평야에서 자라고 최신 시설을 갖춘 미곡종합처리장, 정미소에서 가공해 특별한 밥맛을 자랑한다.
특히 예산미황은 예산을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삼광벼 단일 품종을 계약재배 해 생산하는 등 우수한 밥맛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예산군을 대표하는 맛으로는 한우와 소갈비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예산한우는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 친화적으로 자란 암소만을 엄선해 가공한 고급육으로 육색과 육질 등을 엄격히 선별해 최고의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예산소갈비 역시 특제 양념을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높은 영양가로 유명하며 명절 선물이자 먹거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산을 대표하는 8미 중 하나인 예산 국수는 최고급 밀가루와 국산 천일염으로 자연 건조시킨 중면 수제국수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도 입소문이 나면서 예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양손 가득 기념품으로 구입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전통의 맛과 향을 살린 전통한과와 최근 전국적 명소로 떠오른 예산시장에서 판매되는 예산사과를 활용한 카스테라와 애플파이, 페스추리 약과 등 디저트류도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새로운 명절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예산사과와 미황쌀 등은 관련 상품은 농사랑 및 우체국쇼핑몰 예산군 브랜드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사랑은 2월 2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 상품을 판매하면서 최대 15% 할인 및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우체국쇼핑몰 군 브랜드관에서는 2월 12일까지 설맞이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예산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로 특별한 선물을 전해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