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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 정책 타당성도 무겁게 고려돼야”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 정책 타당성도 무겁게 고려돼야”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 최종 후보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은 기획재정부 예타 조사를 준비 중이다.
박경귀 시장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성공은 37만 아산시민과 220만 충남도민의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열망을 현실화할 때”고 말했다.
이어 “아직 우리 앞에 많은 산이 남아있지만, 우리에게는 반드시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생겨야만 하는 당위성과 타당성이 있다”며 “국가 균형 발전과 국민 의료복지, 재난 시 국가 위기관리에 필요한 거점병원의 필요성 등 경제적 타당성 못지않게 중요한 정책적 타당성도 반드시 무겁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경찰병원은 경찰만을 위한 병원도 아니고 아산시민, 충남도민만을 위한 병원도 아니”며 “오늘 모인 분들께서 명분과 논리를 잘 만들어 주시면, 아산시와 충남도, 경찰청과 국회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 앞에 놓인 산을 하나씩 넘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분만병원을 찾지 못해 아산에서 울산까지 헬기로 이송되어 출산한 종미란 씨의 남편 조민성 씨가 참석했다.
기적적으로 탄생한 아이와 함께 자리한 종미란-조민성 부부의 모습은 경제 논리로만 국립 3차 병원의 타당성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명수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아산시와 충청남도, 경찰청이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위해 아산시와 지역 여야 국회의원, 충청남도와 경찰청이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명수 의원은 환영사에서 “간혹 언론에서 중요한 사업이 예타 심사나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시간도 걸리고 재원도 소요되어 어려움이 많다”는 현실적 어려움을 전하며 “우리는 예타 면제를 요구하면서도, 예타 조사를 위해 실무적으로 챙겨 대비하는 투 트랙으로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한 것은 경찰병원은 특정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려는 사업이 아닌, 대통령이 공약하고 정부가 공모해 선정한 국가 차원의 사업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좋은 의견을 내주면 기재부와 논의하는 데 참고하겠다 병원이 건립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강훈식 의원은 “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의료복지에 차별받아선 안 된다”며 “비수도권 지역에 국립경찰병원 하나가 자리 잡는 것으로 시민에게 줄 수 있는 안정감, 한계에 다달아 경찰병원 본연의 역할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본원의 역할을 분담해 경찰가족 복지를 증진히키는 것 모두 국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다만 예타라는 것이 야박해서 지방에 불리하도록 되어 있다”며 “경제 논리로 답변하면, 국가는 역할을 할 수 없고 국민은 의지할 곳이 없다 국립경찰병원은 예타 조사로는 담아낼 수 없는 국가의 역할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호 경찰청 차장은 “지금의 경찰병원은 이미 포화 상태인 데다 서울에 근무하지 않는 경찰들은 이용하기 어렵다”며 “그런 의미에서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대학교 등 경찰타운이 있는 아산시에 경찰병원이 들어선다는 것은 그야말로 상징적이다 더 많은 경찰공무원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경찰병원 분원 예타 대응 전략 발굴을 위해서는 모두가 한 몸이 되어 뛰는 수밖에 없다”며 “현재 KDI의 병원 예타 기준이 지방에는 잘 나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지침 개정도 불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정제용 울산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와 김정만 삼성미즈병원 원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형석 행안부 균형발전제도과장 이미경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전략기획센터장 명승권 국립암센터 대학원장 성만제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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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6월 가족뮤지컬 공연 ‘오즈의 마법사’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6월 가족뮤지컬 공연 ‘오즈의 마법사’
[세종타임즈]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6월 10일 아산시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은 올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5월에는 관내 어린이집 27개 영유아 599명을 대상으로 ‘브라보 감정 놀이 오페라’ 무료 공연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우연히 모험의 세계로 떠나게 된 도로시가 친구들과 함께 온갖 위기를 극복해 나가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뮤지컬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용기 있고 멋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뮤지컬, 마술공연, 창작인형극, 샌드아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되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카카오 채널 등록 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다음 세대인 아산의 영·유아가 건강하고 성숙한 문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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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유아숲체험원 활용 직장인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유아숲체험원 활용 직장인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이제 점심시간에도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산시가 둔포 산업단지 중앙공원 안에 있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산책과 명상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나무 이야기가 있는 숲 산책을 한 다음 간단한 명상 체험을 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로 참여자들이 식사를 위해 나온 직장인임을 고려해 일반적인 숲 체험보다는 다소 짧게 운영한다.
현장에서 신청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시 산림과 산림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영인산 힐링 숲 체험 길동무와 함께 걷는 숲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은 시 산림교육문화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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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관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9월 17일 경관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위촉직 위원 20명이며 지원 자격은 경관·도시·건축·조경·디자인 등 모집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이다.
단, 경관위원회 위원으로 2회 이상 연임했거나 시 산하 위원회에 중복으로 위촉된 자는 위촉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임기는 2023년 9월 18일부터 2025년 9월 17일까지며 위원으로 위촉되면 ‘경관법’ 및 ‘아산시 경관 조례’에 따른 개발사업과 건축물의 경관심의, 경관계획 등의 심의·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경관위원회’를 검색, 서류를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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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페이 지류·모바일·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아산시, 아산페이 지류·모바일·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아산페이 서비스 개편으로 지류·모바일·카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알렸다.
가맹점 지류 환전은 9일 0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모바일·카드 서비스는 12일 0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중단된다.
이는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의 chak 시스템 전면 개편으로 인한 것으로 아산시를 포함한 전국 90개 시·군·구에서 서비스가 중단된다.
시스템 일시 중단으로 제한되는 서비스는 아산페이 chak 어플과 웹서비스 접속 지류·카드형 아산페이 구매·환불 아산카드 결제 등이며 기간 중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거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아산페이 충전·결제 시스템 속도와 가맹점 앱과 사용자 앱 통합을 통한 편의성 등이 개선될 예정이다 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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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가 쓰는 ‘주방용 오물분쇄기’가 환경오염 주범?”
아산시 “내가 쓰는 ‘주방용 오물분쇄기’가 환경오염 주범?”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잘못된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해 늘어나는 폐해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은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고 80% 이상은 회수통으로 회수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는 것이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수통을 떼버리거나 회수통이 달려 있더라도 그 안에 있는 거름망을 제거해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관에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 판매사가 거름망을 제거하고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들은 모두 불법이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불법으로 사용하면 하수관에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혼합돼 하수관 막힘과 아파트 내 악취 및 오수 역류 문제가 발생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과부하와 하천 수질오염을 유발한다.
시 관계자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의 폐해는 우리 자녀와 이웃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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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보고회 개최
아산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추진되는 이번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주요 시설물 575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하며 건축·전기·가스·소방 등의 분야 위험 요소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화피닉스요양병원에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동원한 점검을 한 바 있으며 한내대교와 샛들다리 등 관내 시특법 대상 1·2·3종 교량 88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내용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의 협력으로 집중안전점검이 내실 있게 이뤄졌다”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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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어르신들 금빛 노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어르신들 금빛 노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8일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주관 경로당 회장 및 분회장 대상 노인 지도자 연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보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대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과 지회 임원,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박경귀 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모범 노인 지도자 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우수 분회 5개소, 우수 경로당 3개소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특별히 4년 연속 충남 도내 우수 및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는, 노인 취업 우수지회로 선정되어 대한노인회 중앙회로부터 표창받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노인회를 충남 최고 전국 최고의 우수지회로 이끌어 주시는 오치석 지회장님을 비롯해, 적재적소에 어르신 복지를 펼칠 수 있도록 늘 조언과 가르침을 주시는 지역 지도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산시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고 그보다 빠른 속도로 어르신 인구도 늘고 있다”며 “우리 시에 많은 어르신이 계신 만큼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쉼터를 넘어, 여가 및 교육의 공간이자 불편함 없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금빛 노년을 위해 시가 세심하게 살피고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민선 8기 들어 효도시정·보훈시정 종합계획을 세웠으며 경로당 운영비·기능보강사업·비품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5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또, 어르신 사회참여와 사회적 역할 강화, 건강하고 밝은 노후 실현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추진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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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세리성당 성체거동식 참석
박경귀 아산시장, 공세리성당 성체거동식 참석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8일 대전교구 공세리 성지성당 주관으로 열린 아산 공세리 성지성당 성체거동식에 참석했다.
성체거동은 성체를 모시고 성체에 대한 신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성체를 모시고 하는 행렬로 초대 교회 때부터 행한 대표적인 가톨릭의 전통문화 중 하나다.
전 세계 곳곳에서 성체거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특히 공세리성당과 합덕성당은 한국전쟁 당시에도 성체거동의 전통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공세리성지성당에는 공세리성당이 조선시대 곶창지에 세워졌음을 상징하는 조운선 모양의 야외 제대가 설치됐다.
미사 후 성체 가마가 공세리성당과 성벽길, 마을길을 따라 이동하자 그 뒤를 150여명의 풍물패와 50여 개의 깃대, 600여명의 신자들이 그 뒤를 따랐다.
성체거동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공세리성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도 뽑혔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지만, 이곳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곳에 성령이 충만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구현하고 계신 요한 홍광철 신부님을 비롯한 신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땅의 천주교는 서양에서 유래됐지만, 2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민중과 여러 고난과 역경을 함께하며 성장해왔다”며 “공세리성당과 합덕성당의 합동 성체거동식 역시 한국전쟁 중에도 거행되어 전쟁으로 고통받던 신앙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바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풍물패가 이끄는 성체거동행렬은 천주교 신앙과 우리의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우리의 문화유산이자 자산”이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공세리성당과 내포지역의 가톨릭 문화유산인 성체거동식이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산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세리성지성당은 32명의 천주교 순교자들을 모신 순교 성지이자, 공세곶은 천주교 박해시대 천주교 신앙의 요충지였던 내포지역의 입구로 해상과 육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포구였다.
이날 성체거동이 끝난 후 개막한 ‘닥종이로 보는 내포의 신앙 역사’ 전시는 7월 말까지 이어지며 내포지역의 천주교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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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너희들은 금빛보다 빛났어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지난 30일 하키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산교육지원청은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월 27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울산 일원 등 43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됐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21개 초, 중학교 학생선수들 120명이 18개 종목 경기에 참가했고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잘 참고 땀 흘려가며 최선을 다해 노력한 선수들이 다른 어떤 금빛보다 빛났다”며 “학교, 감독, 코치, 부모님의 지원과 격려에 박수를 보내고 학생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