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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적십자 배방봉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동행
오세현 시장, 적십자 배방봉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동행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18일 적십자 배방봉사회 취약계층 맞춤형 방문봉사 활동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열정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회원들과 함께 81세 생신을 맞은 독거 어르신 가정에도 동행 방문해 생신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어려운 점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펼쳤다.
방문을 받은 김모 어르신은 “내 생전에 시장님의 생일 축하도 받고 기분이 좋다”며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적십자 회원들도 수시로 방문해 가족처럼 안부를 살펴줘서 안심이 되고 늘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어르신이 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뵈니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어려움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챙겨드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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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대리반납도 가능하도록 개선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19년부터 만 70세 이상의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할 경우 아산사랑상품권 10만원을 보상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지난 5월 3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 증진을 위한 대리반납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이 어려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으나 이제는 고령운전자가 스스로 운전면허를 반납하려는 의사가 있는 경우 대리인에 의한 신청도 가능하다.
대리반납 방법은 대리인이 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운전면허 취소처분 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대리반납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운전면허증을 반납해 고령 운전자 운전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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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맑은 쌀’로 빚는 전통주 주조사 양성 교육 실시
아산시, ‘아산맑은 쌀’로 빚는 전통주 주조사 양성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7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자원교육 전통주 주조사 과정에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밑술 만들기 실습에 참여했다.
전통주 주조사반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4월부터 7월까지 10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으로 지난해 전통주 주조사 3급 자격증 과정에 이어 올해는 2급 과정으로 개설됐다.
전통주에 대한 문화, 역사, 가치 등의 지식 습득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이론 습득과 실습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통주 주조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우리 시 대표 농산물인 ‘아산맑은 쌀’을 활용한 전통주 주조는 아산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잉여 농산물 소비와 농촌자원을 활용한 신소득 사업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10월 말 개최 예정인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아산푸드페스타’ 전통주 선발대회를 통해 우리 시 로컬푸드 저변 확대 및 아산맑은 쌀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한 한제헌 교육생은 “향후 전통음식 체험관을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어 지난해에는 전라도 구례까지 가서 전통김치 교육과정을 배우고 왔는데 올해는 우리 고장 아산시에서 그동안 꼭 배우고 싶었던 전통주 주조사 과정을 배울 수 있게 돼 너무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좋은 교육 과정을 개설해 주신 농업기술센터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전통음식 관련 교육이 계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는 전통주 주조사 자격증 1급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통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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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 온생활문화센터,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 운영
아산시 배방 온생활문화센터,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 장애인 중심 생활문화센터인 배방 온 생활문화센터가 지난 7일부터 장애인 문화 활동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애인 문화강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강사를 지원하는 맞춤형 강사 매칭 사업이다.
아산 배방 온 생활문화센터는 보다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위해 지난 5월 관내 장애인 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 기관으로 선정된 꿈꾸는 나무 성모 신나는 일터 수피아 사회적 협동조합 충남시각장애인협회 아산지회 온유한 집 사)좋은복지주관활동센터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2시간씩 23회 수업에 대한 강사료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직업 재활 훈련, 방송 댄스, 미술, 사물놀이, 요가 등의 문화강좌를 진행한다.
배방 온 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 3월 개관한 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이 보다 가까이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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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기존 건물 철거’ 97% 완료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기존 건물 철거’ 97% 완료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양상설시장 건물 철거가 97%의 공정률을 보이며 시와 상인, 업체 상호 협력을 통한 민원 발생 없는 새로운 철거공사 성공 모델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온양온천시장 주변 교통 체증 및 주차난 해소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지난 5월 14일부터 온천동 41-2 일원 기존 온양상설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있다.
건물 철거에 앞서 시는 4월 15일부터 온양상설시장 주변 상가 35여 개소를 대상으로 3~4회 이상 사전 방문해 공사 내용 설명 및 철거에 따른 불편 사항에 대한 양해를 구했으며 철거 현장 주변에 안내 현수막 6개를 게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온양온천시장상인회에서도 상인회, 비상인회 구분 없이 418여 개의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철거공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2022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온양온천시장이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의 도약할 수 있는 큰 기회임을 알리며 상인 스스로 철거공사에 적극 협조하고 시와 업체에 억측성 민원을 제기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다.
업체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사장 소음 및 먼지 최소화를 위해 콘크리트 발파 공법이 아닌 압쇄 공법으로 철거했고 방진벽을 빈틈없이 설치하고 살수 작업을 세밀히 추진해 먼지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철거계획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또한 폐기물 반출 등 화물차 출입에 따른 시민 안전을 위한 신호수를 배치하고 주변 상가의 공사에 대한 애로사항을 매일 확인해 공사 진행에 반영했다.
향후 시는 7월 초까지 온양상설시장 건물 주변 아케이드를 철거하고 철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광주에서 발생한 철거 사고의 경위를 반면교사 삼아 철거계획서상 철거이행 준수 철저 확인, 감리업체의 감리역할 강화, 철거 업체의 안전교육 강화 등 민선 7기 현장 중심 행정 구현으로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철거 과정에서 민원 신청 건수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놀랍다 이는 담당 공무원의 관심과 완벽한 현장점검, 상인회의 노력 그리고 업체의 세심한 공사 진행으로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공사 진행으로 많은 불편은 감내했을 상인 및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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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 방문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17일 자동화 식물관리기술을 도입한 실내정원이 조성된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스마트 가든’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실내에 적합한 식물을 심고 이를 자동화 관리기술로 유지·관리하는 신개념 정원 패러다임이다.
시는 지난해 2억원으로 산업단지 등에 8개소, 올해 9000만원을 투입해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에 3개소의 ‘스마트 가든’을 조성했다.
스마트 가든은 특히 식물과 스마트기술이 만나 공기정화는 물론이고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근무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실내정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17일 아산경찰서 경찰수사연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녹색 휴식 공간에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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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탕정LH5단지-사회적협동조합 품, 주거행복지원 업무협약
아산시-탕정LH5단지-사회적협동조합 품, 주거행복지원 업무협약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6일 아산탕정LH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품’과 입주민들의 보다 즐겁고 행복한 주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3월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약 177㎡를 사회적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아산시에 제공했고 아산시는 전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공모 절차를 거쳐 사회적협동조합 품을 최종 선정해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품은 공간을 제공해 준 LH대전충남지역본부의 사회공헌에 부응하고자 입주민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LH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 제안했고 아산시까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하면서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품은 입주민의 衣·食·住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고 LH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공헌, 품 법인의 목적사업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협력하며 아산시는 사회적으로 이로운 다양한 활동들이 단지 내에서 이뤄지도록 함께 참여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LH의 큰 관심과 소중한 공간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산시 200여 개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적경제 소통협력공간으로 아울러 입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LH의 배려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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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온양로타리클럽 부녀회,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에게 여성용품 지원
새온양로타리클럽 부녀회, 복지사각지대 여성청소년에게 여성용품 지원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6일 새온양로타리 클럽 부녀회로부터 여성용품 8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산시 여성청소년들이 매월 일주일가량 많은 어려움이 처해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새온양로타리클럽 부녀회가 아산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진행됐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항상 복지 사각지대의 구석구석을 찾아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지원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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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강소농교육, 코로나 시대 비대면교육 우수사례로 알려져
아산시 강소농교육, 코로나 시대 비대면교육 우수사례로 알려져
[세종타임즈] 2021년도 아산시 강소농 교육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총 14회차 교육은 ‘작지만 강한 아산시 강소농’ 육성에 초점을 맞춰 3가지 테마로 구성해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산시 강소농교육은 비대면 교육의 학습전달-수용의 단방향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커리큘럼별 학습테스트 3회와 수업 만족도 평가 5회를 실시했다.
학습테스트 및 만족도 평가 실시 결과 강소농교육은 5점 만점에 학습테스트 4.19점, 교육만족도 4.47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 속 100% 비대면 교육임에도 우수한 평가 결과를 보여줬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강소농 담당 주무관은 “100% 비대면 교육임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교육생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하반기에 예산허용 범위 내에서 ‘수요자 중심형 강소농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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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페어립에듀, 탕정미래초에 ‘각영어’ 기증
아산시 페어립에듀, 탕정미래초에 ‘각영어’ 기증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15일 페어립에듀가 탕정미래초등학교에 1600만원 상당의 ‘각영어’ 16세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이범준 대표가 탕정미래초 선생님 대상으로 ‘각영어’ 교구 사용법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선생님들은 새로운 VR영어교육 교구에 신기해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가상 현실 속에서 게임처럼 즐기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거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탕정미래초는 우선 방과후학교 수업에 ‘각영어’를 활용해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교육효과를 지켜보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영어’는 페어립에듀가 ‘VR’을 활용해 개발한 기존의 교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영어교육 교구로 코로나19로 비대면 학습에 무척 관심이 많은 요즘 학교는 물론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공간 제약 없이 가상현실에서 생생한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교육을 체험할 수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그래픽의 가상현실을 바탕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각영어’는 VR기기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멀미 증상을 보정해주는 기술과 영상 및 모션센싱을 이용한 단어학습 등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분야 각종 국제대회 수상과 2018~2020년 한국 스마트 벤처캠퍼스 베스트 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범준 대표는 “아산의 기업으로 아산의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교육 혜택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각영어가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학습과 학부모 사교육 절감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어립에듀는 2017년 창업한 아산시 소재 벤처기업이다.
페어립은 ‘Fair the RIch and the Poor’라는 뜻으로 ‘교육 만큼은 HighTech 기술로 빈부격차 없이 양질의 교육을 시켜주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됐다.
향후 학교, 학원 등 다방면으로 온라인 영어를 유통할 계획이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리 해외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이범준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약 11년간 VR Sensor 개발 및 유럽 수출을 담당한 바 있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