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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모든 시민이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만들 것
박경귀 시장, 모든 시민이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만들 것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역사회보장정책과 사회보장 급여 제공 및 추진을 위한 ‘제10기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실무협의체와 대표협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6일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에 이어 이번에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했다.
실무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분야의 중간관리자급 실무자와 사회보장 관련 전문가, 사회복지 이용 및 생활시설의 중간관리자, 관련분야 공익단체 중간 관리자급 실무자 등 민간위원 23명과 공공기관 관계자까지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제공시설·법인·단체의 직능별 대표성을 가진 기관·단체 대표, 사회복지 이용 및 생활시설 대표, 사회보장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26명을 포함해 공공기관 관계자까지 총 29명이다.
대표협의체 위원장은 공공부문 위원장으로 박경귀 아산시장과 민간부문 위원 중 호선된 1인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민간부문 공동위원장으로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채종병 위원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는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정미선 위원이 위촉됐다.
박경귀 시장은 “우리 아산시는 사회복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의견 덕분에 5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야에서 수상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보육, 아동, 새꿈 청소년, 쉼표 청년, 노인,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모든 시민이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종병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지표,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심의 기능이 성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아산시의 지역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선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대표협의체 심의·자문 사항의 사전검토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 등 실무협의체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실무분과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조정과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2월까지 아산시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 기관·법인·단체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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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효도·보훈 시정으로 어르신 행복한 도시 만들 것”
박경귀 시장 “효도·보훈 시정으로 어르신 행복한 도시 만들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23일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열린 ‘2024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경로당 회장 등 지역 어르신 550여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강춘식 충남연합회장, 오치석 아산시 지회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안정헌 충남도의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을 잘 모시기 위해 ‘효도시정’을 시정의 근간으로 삼고 ‘효도시정 종합계획’을 세운 바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독거 어르신 안전을 위한 ‘금빛어르신 돌보미단 운영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노인대학 및 노인교실 운영 ▲경로당 지원 프로그램 ▲어르신 일자리 지원 정책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확대 지원 등 아산시 주요 어르신 복지시책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아산시는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산에서 시작된 ‘효도시정’이 잘 뿌리내려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은 “언제나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와주고 계신 아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부지회장 임·면권 위임의 건 등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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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다양한 시각으로 범죄예방 방안 모색해야
박경귀 아산시장, 다양한 시각으로 범죄예방 방안 모색해야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온양온천 원도심거리에 실시하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업체의 과업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발표가 있었으며 이후 아산경찰서 및 범죄예방 디자인 전문가·자문위원, 주민대표위원,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5개 관련 부서 실과장들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은 도시환경을 설계할 때 범죄를 예방하는 구조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지역주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기법을 말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아산경찰서 현장진단 자료를 분석해 온양온천초등학교 인근 지역을 선정했으며 이 공간에 ▲통학길 조성 ▲야간 보행로 개선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우범지역 환경개선 ▲안전 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검토하고 디자인 설계 용역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단계부터 완료단계까지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사업이 추진되며 범죄예방 디자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유관기관의 협조와 관련 부서들의 의견을 통합해 다양한 시각으로 범죄예방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함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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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나눔 행사 펼쳐
아산교육지원청,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나눔 행사 펼쳐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출근하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올해 아산교육의 액운을 막고 아산교육지원청 전 직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기 위해 전직원들에게 부럼을 나눠주고 덕담을 나누며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박서우 교육장은 “부럼깨기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 전 직원들이 올 한해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헌혈의 날 운영 등 행복하고 활기찬 아산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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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2026년 신설학교 교명선정위원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2026년 신설학교 교명선정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22일 2025년 3월에 개교하는 가칭‘아산월천초등학교’, ‘아산세교중학교’, ‘아산모종중학교’, 그리고 2026년 3월에 개교하는‘탕정2고등학교’의 교명 선정을 위해 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교명 선정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받은 총 119건의 교명을 기반으로 심의를 실시했으며 이번 교명선정위원회는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아산시의회 시의원, 관련 지자체 공무원, 아산시 학부모회장 및 운영위원회 협의회장, 신설학교 인근 학교운영위원장, 이·통장 연합회 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아산시민과 교육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교명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 개최 결과 가칭‘아산월천초등학교’는‘아산월천초등학교’, 가칭‘아산세교중학교’는 ‘아산세교중학교’, 가칭‘아산모종중학교’는‘모종중학교’, 가칭‘탕정2고등학교’는‘탕정고등학교’로 교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이 교명을 최종 선정해 행정예고 실시 후 충청남도교육청의 충청남도 도립학교 설치 조례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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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건강관리 관심 많다” 아산시, 2023 지역사회 건강조사 발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민 중 걷기와 중등도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의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체중조절과 금연을 시도하는 시민의 비율도 전국·충남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실시하는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해 22일 발표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에 대한 지역단위 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수행하는 조사로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전국 258개 시·군·구 보건소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아산시민 902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현황 등 17개 영역 145개 문항을 일대일 설문 조사한 뒤 답변을 분석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지역단위 보건 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결과 아산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54.1%로 충남 평균,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역시 26.9%로 충남 평균,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시민 중 67.8%는 최근 1년 동안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며 흡연자인 아산시민 중 47.5%는 최근 1년 동안 금연을 시도했다.
모두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웃돌았는데, 운동·체중 관리·금연 등 건강관리에 대한 아산시민의 높은 관심을 파악할 수 있다.
건강관리에 대한 아산시민의 높은 관심은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혈압수치 인지율과 혈당수치 인지율에서도 확인됐다.
아산시민 중 본인의 혈압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74%,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42.1%로 조사됐다.
혈압수치 인지율의 전국 평균은 62.8%, 충남 평균은 69.0%, 혈당수치 인지율의 전국 평균은 30.6%, 충남 평균은 34.6%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전국·충남 평균에 비해 낮았다.
고혈압 진단 경험이 있는 아산시민 평균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19.7%를 기록했지만,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전국 평균 93.6%, 충남 평균 92.7%보다 낮은 90.0%를 기록했다.
당뇨병 진단 경험이 있는 아산시민은 전국 평균 9.1%보다 다소 높은 10%를 기록했음에도 치료율은 85.8%로 전국 평균, 충남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보다 높은 관심이 요구된다.
장동민 아산시보건소장은 “2023년 조사는 결과의 적시 활용을 위해 조사 기간을 예년보다 3개월 앞당겨 진행됐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202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아산시 통계 시스템에 공표될 예정이며 원시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보건소는 △금연 클리닉 운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치매 환자 조기 발견 사업 △암 조기 검진 사업 △심폐소생술교육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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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의료 수혜 확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경감 및 의료 혜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1,189종의 희귀 질환 및 암 질환자가 대상이다.
다음은 ‘의료시술 지원 사업’으로 ▲무릎 인공관절 ▲척추·어깨질환 ▲백내장 등 안질환 ▲전립선 질환 ▲요실금 등의 질환에 대해 충남도 내 의료원 및 실명예방재단과의 의료시술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사업’을 통해 지정병원에 입원한 간병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로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의료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치료 접근성을 높여 시민 건강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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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요자 맞춤형 도시농업 확대 지속
아산시, 수요자 맞춤형 도시농업 확대 지속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시민의 도시농업 관심 증대와 일상생활 속 여가 활동 제공을 위해 시민 참여형 주말농장을 선착순 분양한다.
시는 도시농업 보급 확대를 위해 2005년 493가구에 주말농장 분양을 시작했으며 ‘수요자 맞춤형 도시농업 확대’라는 시정철학에 따라 현재 1,150가구까지 확대 운영해, 시민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 텃밭은 총 7개소로 ▲염치읍 2개소 ▲신정호 1개소 ▲배방읍 1개소 ▲송악면 1개소 ▲배미동 1개소 ▲방축동 1개소이며 선착순 분양한다.
한편 아산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경작을 위한 경운, 정지, 로터리 작업 등의 기반 작업을 후 분양해 농사에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쉽게 주말농장을 경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주말농장은 아산시민이 누릴 수 있는 도심속 텃밭이다”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관련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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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 본격 활동 개시
아산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 본격 활동 개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 예방을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인 4월 말까지 ‘2024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민간감시단’ 활동을 본격 가동한다.
민간감시단은 총 6명으로 운영되며 지난 1월부터 ▲대기 사업장, 불법소각, 공회전 등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대응 ▲미세먼지 대책 홍보 및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의 업무 지원 ▲기타 아산시 상황에 맞는 미세먼지 예방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감시단 운영을 통해 산단 지역과 공사 현장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며 “대기 오염물질 배출원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원 약 3,500개소에 대한 주기적인 감시·계도·홍보 활동을 펼쳤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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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유아 쏠림 일부 신도시 지역.어린이집 인가 기준 완화
아산시, 영유아 쏠림 일부 신도시 지역.어린이집 인가 기준 완화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영유아 감소 및 지역 간 수급 불균형 등 변화된 보육 여건을 반영한 ‘2024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최근 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4년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산 지역은 전체 영유아 수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가운데, 탕정·배방의 일부 신도시 지역 영유아 쏠림현상으로 어린이집 입소 대기가 길어지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해결해 보육의 질적 향상과 어린이집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신도시 지역 어린이집 인가 제한 기준을 일부 완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탕정·배방 일부 지역의 영유아 쏠림에 따른 보육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해결을 위해 배방택지개발지구 내 오피스텔 1,000세대 이상 단지에 신규 인가가 가능해지게 했다.
또한 신규 공동주택 가정어린이집의 경우 300세대당 1개소 인가 제한을, 탕정면 3공구 가정어린이집에 한해 신규가 아니어도 200세대당 1개소로 확대하고 탕정면 3공구로 소재지를 변경하는 경우 동일 읍·면·동이 아니어도 가능하게 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오는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적용된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