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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통약자 편의와 안전 강화 위한 그늘막 의자 설치
서산시, 교통약자 편의와 안전 강화 위한 그늘막 의자 설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3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그늘막 의자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1일 교통약자의 보행이 많은 서산경찰서 석림사회복지관, 서산의료원, 석림주공 3단지 아파트 교차로 등 4곳에 10개의 그늘막 의자를 처음으로 시범 설치했다.
그늘막 의자는 교차로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쉴 수 있도록 접이식으로 특별 제작돼 그늘막 한 곳당 2개씩 설치됐다.
시는 그늘막 의자 활용도를 면밀히 검토해 추후 설치,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그늘막 의자 도입이 거동하기 불편한 어르신에게 보행 대기시간 휴식 장소를 제공해 편의를 증진하고 무단횡단을 예방해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보행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그늘막 의자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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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 실시
서산시, 2024년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로당 신축사업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올해 경로당 신축 대상으로 선정된 6개 마을의 사업 추진위원장과 설계사 대표, 읍면동 담당자에게 사업 추진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진행은 ▲사업수행 절차 ▲보조사업자 이행사항 ▲설계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 후 질의와 답변순으로 이뤄졌다.
시는 어르신들의 자립과 건강, 안전을 고려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참석자 20여명에게 사업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특히 설계 시 단층 설계, 남녀 분리 설계, 마을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 구현 및 접이식 문 설치를 통한 실내 개방감 확보, 범용 디자인을 반영한 설계 등 우수사례를 안내했다.
한편 시는 올해 경로당 신축사업 예산으로 27억 1천300만원을 편성했으며 20평 1개소, 40~45평 5개소 등 6개소의 경로당 신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신축될 경로당이 주민이 화합하는 마을회관 기능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의 기능을 겸용한 공간으로 재탄생해 어르신 여가활동 공간 조성 및 주민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산시 김일환 복지문화국장은 “마을 주민들과 설계자, 시공자가 합심해 마을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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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홍순광 부시장,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현장 방문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이 2일 대산읍 운산리 2423번지 일원의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등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홍순광 부시장은 현장에서 개발행위 조건 및 환경보전 방안에 대한 계획 이행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한국동서발전㈜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이 시에서는 최초로 수면 위에 태양광 발전 장비가 설치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송전선로는 대호호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전체 구간을 지중화한다.
서산시 홍순광 부시장은 “서산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공까지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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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 수료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 수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일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2026년 준공 예정인 햇빛센터에 마련될 마을 카페를 양유정 마을 사회적 협동조합이 운영함에 따라 참여자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산 청년마당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참여자 12명이 마을 카페 운영을 위한 제과, 제빵 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한 것을 기념했다.
교육은 소규모 주민 참여형 교육으로 다양한 교육보다는 양유정 마을 고유 캐릭터인 티니와 버니를 활용한 대표 메뉴 개발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메뉴 개발의 일환으로 반죽법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유자 마들렌, 로즈 애플파이 제조 등 제과, 제빵 기술을 익혔다.
또한 마지막 교육 회차에는 직접 커피와 음료, 다과류 등 메뉴 구성, 인테리어, 제품 가격 등을 구상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도영은 “체험형 교육으로 재미를 넘어 기술교육을 통해 향후 마을카페를 본 사업으로 진행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례를 교육 중 검토하는 시간으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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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친환경 수소전기 노면청소차 도입. 4월 본격 운행
서산시, 친환경 수소전기 노면청소차 도입. 4월 본격 운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관내 도로 청소와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 노면청소차’ 한 대를 4월 초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소전기 노면청소차는 도로에 산재해 있는 흙, 모래, 분진물, 쓰레기 등을 진공 흡입해 도로를 청소하는 차량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시에 따르면 차량은 내부에 저장된 수소와 외부의 공기를 결합해, 최종 생산된 전기를 연료로 움직이며 매연과 같은 유해물질 배출이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디젤 진공식 노면청소 차량에 비해 소음도 적게 발생해 도심지를 운행할 경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2월 공모 신청을 확보한 국비 7억 2천만원을 포함한 9억원을 들여 해당 차량을 마련했으며 올해 차량등록 등 절차를 마치고 4월 초 본격 운행할 방침이다.
서산시 이종민 도로과장은 “기존 운행 중인 디젤 진공식 노면청소차와 함께 이번에 도입, 운행하는 수소전기 노면청소차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해서 증가하는 도로 쓰레기들을 신속하게 제거하겠다”며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깨끗하고 청결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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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새일센터, 충남 여성 일자리 창출 종합평가 7연속 ‘최우수’
서산새일센터, 충남 여성 일자리 창출 종합평가 7연속 ‘최우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4월 2일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월 29일 열린 ‘2024년 충남 윙크 페스티벌’에서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충남 윙크 페스티벌은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건강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서산새일센터는 충남 여성 일자리 창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성과를 달성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을 시상했으며 서산시에서는 여성가족과 이경애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새일센터가 여성 취업지원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경력단절 여성의 용기있는 도전이 이번 결과를 만들어 낸 주역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경제활동에 지속 참여할 수 있는 행복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새일센터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처 연계, 직업 교육휸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협약을 맺어 여성을 위한 상호발전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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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이 자랑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신청사 건립에 ‘총력’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의 토대가 될 신청사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 청사는 1청사와 2청사, 임대청사 등 4개 행정동에 6개소로 분산 배치돼 시민이 여러 부서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부서를 찾아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노후되고 사무공간도 협소해 시민을 맞이하는 시청 직원들도 편의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2010년부터 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시민과 소통하고 모두가 자랑할 수 있는 시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현 청사의 배후지를 시 청사 입지로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타당성 조사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6월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문화재지표조사,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 11월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신청사는 연면적 40,900㎡, 지상 10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상 313대, 지하 300대 총 61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추고 본 청사, 민원동, 의회 청사 등 3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시민의 편의를 위해 본 청사에는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업무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총 32개의 부서를 통합 배치해 업무 처리 효율성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아트홀, 다목적홀, 스포츠센터 등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북카페, 문화강좌실, 작은 도서관, 로비와 연계한 전시장 등을 조성해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신청사 건립 후 현 청사는 일부를 부춘동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고 남은 부지는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청정한 공기와 녹색 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청사가 여섯 군데로 나뉘어 방문해 주시는 시민께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재 시 청사의 배후지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으며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저 업무 처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로 거듭나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1청사에 20개 부서 2청사에 7개 부서 개별청사 3개 부서 임대청사에 1개 부서 종합운동장에 1개 부서가 배치돼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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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리마을 오복건치왕 선발대회 개최. 대상자 모집
서산시, 우리마을 오복건치왕 선발대회 개최. 대상자 모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6월 9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우리마을 오복건치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대회는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실천으로 건강한 치아를 보유한 어르신을 찾아 시상해 지역주민들에게 구강건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접수는 70세 이상 서산시민이면서 20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잘 보존하고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19일까지로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대상자는 보건소가 지정한 날에 치아상태, 교합관계, 구강위생 상태 등을 구강 검사를 통해 심사받는다.
시는 심사 후 건치 어르신 21명을 선정해 6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서산시 김용미 보건소장은 “‘20세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슬로건을 100세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서산시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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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서산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3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매년 4월 신고납부해야 하며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에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신고하면 된다.
사업장이 두 군데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시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건설, 제조 등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법인 신고 후 납부 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직권 연장 대상은 국세청에서 선정한 3월 법인세 신고 법인 중 지난해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으로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 진행에 현저한 손실이 있는 경우 법인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한 경우 납부액을 1개월 이내 2회 분할납부가 가능해져 법인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각 지자체에 안분신고를 해야 할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했을 경우 무신고가산세율이 20%에서 10%로 감경되며 천재지변 등으로 재산상 손실을 본 법인은 자산상실비율에 따라 납부할 지방소득세 일부를 차감받을 수 있다.
서산시 한명동 세정과장은 “법인에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하고 SNS를 통한 홍보와 전광판 안내 송출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납세자들의 신고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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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세 미신고 법인 일제조사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탈루 및 누락세원 발굴로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6월까지 주민세 미신고 법인 25개소에 대해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보자료를 토대로 최근 12개월간 종업원들의 평균 월 급여 총액이 1억 5천만원 이상인 법인 중 미신고 법인 25개소를 선정했다.
주민세를 납부해야 하는 사업주는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한 다음 달 10일까지 월 급여총액의 0.5%를 사업소별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최근 12개월간 종업원들의 평균 월 급여 총액은 매월 변동될 수 있으므로 납세의무자인 사업주의 정확한 신고납부와 철저한 세원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대상 법인의 사업소별 주민세 명세서 급여대장 및 현장별 노무대장, 원천징수 이행 상황신고서 등 과세자료를 검토해 누락된 주민세가 있는 경우 추징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세 및 지방소득세 등 누락 여부를 병행 조사할 예정이다.
서산시 한명동 세정과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주민세에 대한 이해를 도와 사업주들이 미신고납부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