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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피해 유흥주점 등 재산세 감면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유흥주점에 재산세 중과세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3회 서산시의회 정례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은 납세자 신청 없이 과세권자 직권으로 7월 건축물 재산세 부과 시 기존 중과세율인 4%에서 일반세율인 0.25%를 적용하게 된다.
9월 토지분 재산세는 영업제한 기간을 고려해 기존 4%의 중과세의 40%를 감면한 2.4%를 부과한다.
단, 영업금지 기간 중 불법 영업을 하거나 방역수칙을 위반한 영업장은 건축물의 경우 페널티를 적용해 1.25%의 세율을 적용한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 유흥주점 등 80여 곳으로 이들은 총 5억원 규모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재산세 감면을 통해 영업금지로 어려움을 겪은 유흥지점들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지원 대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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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그리고 서산에 ‘청년의 시간’은 올까요
대한민국 그리고 서산에 ‘청년의 시간’은 올까요
[세종타임즈] 충남서산시가 지난 28일 서산시민센터에서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산시가 청년의 마음을 듣다–청년 경청회’를 개최했다.
경청회는 소득의 양극화, 취업난, 주거난, 결혼 및 출산율 저하 등 최근 사회 이슈에 대해 청년층이 현 시국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묻고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자로 참석한 시 청년들은 청년 정책과 청년의 삶이 괴리된 원인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 참여 기회 배제 청년을 지역 활성화와 정치의 ‘도구’로 여기는 사회 인식을 꼽았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책 수립, 청년의‘삶의 질’에 대한 관심, 정부의 섣부른 개입보다는 지원자가 되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당부키도 했다.
또한, 서산의 정체성을 살려 젊은 층을 모을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 대학 등 교육기관 간의 연계사업 활성화 청년끼리의 소통의 장 마련 초기 창업자에 대한 지원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금의 청년들은 비대면 중심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충분한 역량을 지녔다”며 “청년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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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일손 돕기 성과. 인력중개센터 7월까지 연장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최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신속하게 일손을 지원하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외국인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며 농촌 인력수급과 농촌노임 상승 문제로 농가들은 이중고를 겪었다.
이에 시는 6월 마늘·감자 등 밭작물 수확이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6월 한 달간 공직자 일손 돕기 참여를 독려했다.
농협, 교육지원청, 군부대, 지역봉사단체 등 관내 유관 기관단체의 동참도 유도했다.
그 결과 영세·고령농가나 질병·상해 등으로 농작업 협조가 필요했던 70여 농가에 1,100여명의 인력이 일손을 보태 적기 수확을 도왔다.
이외에도 6월 초 서산시농업경영인연합회와 최초로 서산시농촌인력중개센터를 시범 운영해 농촌 노임완화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현재 8농가를 지원했으며 시는 기존 6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운영을 연장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센터를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근로자에 대한 상해보험비, 교통비 등 후생복지 지원도 검토해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관내 농가에 일손을 지원해 주신 기관·단체 및 직원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일손 수급 파악 등 영농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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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서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직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사례 총 11건을 적정성, 기여도, 업무 난이도, 창의성, 시민 체감도 5개 항목으로 평가하고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기업지원과 홍건표 산단개발팀장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의 생태자연도 등급을 1등급에서 2~3등급으로 하향 조정해 생태자연 보존과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관광과 가다인 주무관은 간월도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절차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했으며 서산 아라메길이 문체부의 걷기여행길 활성화 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공동체과 유의석 주무관은 서산형 주민자치 시민준비단 구성을 이끌고 자치역량 강화 교육 확대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일괄 전환해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했다.
토지정보과 차재인 주무관은 주택부지 등으로 형질 변경된 농지로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시민을 위해 공부상 지목을 실제에 맞게 변경하는 업무 절차를 개선했다.
일자리경제과 김풍래 일자리지원팀장은 충남도 및 타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 관계로 서산형 상생일자리 사업 당위성을 적극 어필해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또한, 국비 1억원이 투입되는 서산형 상생 지역일자리 컨설팅 사업 선정으로 고용 불안 최소화와 일자리 창출의 초석을 다졌다.
5인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련 사례를 전 직원들에게 전파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적극 실천하도록 할 방침이다.
구창모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속적인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및 포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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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야산 자연휴양림 지정. 산림휴양복지숲 속도
서산시, 가야산 자연휴양림 지정. 산림휴양복지숲 속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춰 역점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가야산 자락, 운산면 신창리 산 15-2번지 일원 40만㎡가 산림청으로부터 ‘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 됐다고 29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은 2026년까지 총 350여억원을 들여 생애주기에 따라 산림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연휴양림 산림복지단지 수목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공식 지정됨에 따라 산림청으로부터의 예산 신청을 비롯한 실시설계 용역 등 본격 조성에 돌입하게 됐다.
시는 85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자연휴양림 일원에 숲속의집, 휴양관, 야영장 등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 중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시민,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듣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지정으로 시민들을 위한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며 “산림 생태를 보전하면서 산림휴양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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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1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점검
서산시, 2021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점검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시를 이끌어갈 시책 발굴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각 부서 실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청정하고 안전한 도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 공간 조성 활력 있고 풍요로운 농어촌 미래를 여는 문화·체육·교육도시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도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다방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간월도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선도사업 착수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개소 충남 최초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체계 구축 서산테크노밸리·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착공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초 ‘민간기관·단체 인건비 단일화 체계’구축 동물보호센터 및 반려견 놀이터 개장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외에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스마트타운 챌린지 본사업 2021년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 노사상생형 서산형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등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115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충남 민항 유치 및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대산 우회도로 등 도로 관련 국가계획 반영 등 시정 현안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동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석림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 다함께 및 온종일 돌봄센터 개소 남아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 대산 산단 일원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동부전통시장 주차타워 건립 스마트타운 구축사업 착공 대산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착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공모 사업 확보에도 치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생활SOC 복합화사업 장기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원천지구 및 화수지구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동문동 일반근린형·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속에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고삐를 당겨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이 흐트러짐 없이 연속성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두가 적극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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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형 재난 대비 아마추어무선 중계기 구축
서산시, 대형 재난 대비 아마추어무선 중계기 구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긴급무선통신용 아마추어무선 중계기를 팔봉산에 설치·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서산지부가 운영하던 가야산 중계기 외로 팔봉산 중계기 1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서산시 북부권의 전파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
아마추어무선통신은 대형재난과 천재지변 등으로 유·무선통신망이 마비될 경우 비상 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통신수단이다.
시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서산지부와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통신지원을 위한 비상통신 훈련 및 아마추어무선사 양성 지원 등 공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는 중계기 구축 사업을 통해 재난상황 시 서산지부와 관내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은건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중계기 설치는 북부권 전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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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8월부터 폐기물 모바일로 간편 배출
서산시, 8월부터 폐기물 모바일로 간편 배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8월 말부터 휴대폰 하나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비대면 대형폐기물 신청·처리 앱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빼기’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과 처리 결과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빼기’에 접속해 폐기물을 사진 찍어 업로드하고 배출품목을 선택 후 수수료 결제하면 배출업체가 현장 출동해 수거하게 된다.
기존 ‘빼기’ 앱을 활용해 추가 예산이 들지 않으며 시민들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가능하다.
시민이 직접 배출하는 ‘직접버림’외에도, 대신 배출하는 ‘내려드림’, 재활용 물품을 중고 판매하는 ‘중고매입’ 등의 기능도 추가 운영된다.
시는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및 자원순환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재활용 물품 및 폐가전 등 자원의 선순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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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서산시청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의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7기 4년차 주요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한 실용주의적 인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수직렬과 여성공무원에 대한 배려,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지닌 공무원의 과감한 발탁과 기회 부여는 지난 상반기 정기인사에 이어 그 흐름이 계속되고 있어 조직의 발전을 통한 시민중심의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겠다는 맹정호 시장의 인사철학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또한, 읍면동장들의 현 보직 유임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의 철저한 마무리 등 최일선 현장행정을 더욱더 꼼꼼하게 잘 챙겨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도 엿볼 수 있다.
서산시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승진 32명, 전보 232명, 기타 51명으로 총인원 315명이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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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우수과제 14건 선정. 아이디어‘풍성’
서산시, 상반기 우수과제 14건 선정. 아이디어‘풍성’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1년 상반기 수시평가 최우수과제로 서산시 보건행정과와 동문1동 과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보건행정과의 ‘전국 최초,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과 동문1동의 ‘주민이 만들고 가꾸는 테마마을’이다.
2개 과제는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시민 편익을 증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22일 상반기 서산시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과제 14개를 심의·선정했다.
구체적 성과를 창출한 45개 과제에 대해 독창성, 효과성, 활용성, 노력도의 4개 평가기준으로 지난 직원, 업무평가위원, 행정전문가를 통한 1차 평가를 실시했다.
1차 평가를 통해 14개 과제를 도출했고 업무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 8건을 확정했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도로과 시립도서관 고북면이다.
장려상은 기획예산담당관 일자리경제과 환경생태과 경로장애인과 도시과 감염병관리과 대산읍 석남동이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제출 과제 모두 시 발전에 기여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시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을 독려하고 시민편의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