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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서산시, 마을대학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8월 30일 서산시민센터에서 마을대학 심화과정 수강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이 충청남도에서 마을 특화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됐으며 충남형 마을만들기 자율사업 소개 마을발전을 위한 기본구상 우리마을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공모 신청에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에서 직접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직접 우리마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향후 심화과정을 수료한 마을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서가 우수한 마을을 선발하고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은정 시민공동체과장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역량있는 마을리더들의 참여로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변화되는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주민이 만족하는 마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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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문화가정 어린이 눈 정밀검진 실시
서산시, 다문화가정 어린이 눈 정밀검진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오는 9월 5일 서산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무료 눈 정밀검진과 눈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시각장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검진 희망을 신청한 취학 전 어린이 55명이며 소아안과 전문의가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안저 촬영검사 등 정밀검진을 한다.
시는 정밀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있는 어린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의뢰해 눈가림 패치 및 개안 시술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주선해 어린이들의 시각장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상자들에게 눈 건강관리 방법 교육과 저시력 등 안질환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들의 눈 건강관리에 소홀해질 경우 향후 자녀들의 눈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언어·문화· 의료기관 이용 등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아동 눈 건강관리 방법을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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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한다
서산시, 하반기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한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해미읍성과 삼길포항 주차장 일원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는 로컬푸드 유통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하고자 마련됐다.
해미읍성 장터는 9월 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미읍성 내에서 개장하며 3만원 이상 농특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홍보용 에코백을 증정한다.
삼길포 장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까지 대산 삼길포항 주차장 일원에서 개장하며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장터에는 관내 50여 농가가 참여해 한과, 고구마, 표고버섯, 딸기와인 등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시중 유통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관광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단골 고객 확보 등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판로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해미읍성과 삼길포항 주차장 2개소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3천6백여만원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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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버드랜드 관광객 회복세 ‘뚜렷’
서산시, 서산버드랜드 관광객 회복세 ‘뚜렷’
[세종타임즈] 코로나19로 한동안 줄었던 서산버드랜드 관광객이 늘고 있다.
30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까지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한 관광객이 약 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2만4천여명과 비교해 3만2천여명 늘어난 수치다.
서산버드랜드 방문객은 2018년 12만2천여명, 2019년 10만6천여명으로 매년 방문객 10만명 이상이 꾸준히 찾아왔었다.
그러나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이후 관광객이 크게 줄었다.
2020년 전체 방문객이 1만1천여명, 지난해는 4만4천여명에 그쳤으며 관광객 감소세는 올해 4월까지 이어졌다.
서산버드랜드 방문객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늘기 시작했다.
5월 한 달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에 1만명 이상이 찾는 등 방문객 수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서산버드랜드는 올해 관광객 증가 추세로 봐서 연말까지 10만명 이상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숲속 생태체험, 새모이통 만들기, 자연물 장신구 만들기 등 상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책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황새 방사장 설치, 황새 입식, 야생동물 재활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체험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천수만을 찾아온 겨울 철새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철새기행전을 열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소장은 “서산버드랜드는 한국관광공사의 안심 관광지에 선정될 만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며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24.4㏊의 부지에 철새전시관, 4D영상관, 높이 30m의 둥지전망대, 야생동물재활교육센터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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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산시민과 소통시간 가져
서산시,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산시민과 소통시간 가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3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서산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김 지사의 서산시민과의 대화는 민선8기 출범에 따른 도정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충청남도와 서산시의 상생·협력하는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이날 서산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서산시의회에 방문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이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본 행사장인 서산시 문화회관으로 향했다.
‘충남의 힘찬도약 도지사 김태흠은 반드시 한다’란 슬로건과 함께 열린 서산시민과의 대화는 충남도 정책기획관의 민선8기 도정운영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이 시장의 환영사와 김 지사의 인사말씀 및 서산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남내륙철도 등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산외곽도로 건설, 대산-당진 고속도로 조기 착공,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유치 등 서산시 주요 사업추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공통 현안 사업인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추진을 위해 도에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다른 건의사항도 서산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서산시를 방문해 주신 김태흠 지사님과 궂은 날씨에도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충청남도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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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전후‘진드기 매개 감염병’주의 당부
서산시, 추석 전후‘진드기 매개 감염병’주의 당부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전체 환자의 평균 연령은 67.7세로 50대 이상이 대부분이며 주로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발생했다.
시는 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요 예방수칙은 풀밭 위에 옷 벗어두지 않기 풀밭에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돗자리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해서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이다.
아울러 시는 야외 활동 후 이용한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고 사워나 목욕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길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38도~40도 고열, 구토, 설사 등 이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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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 실시
서산시,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대형건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레지오넬라균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건물의 냉각탑, 급수시설, 에어컨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에 미세한 입자 형태로 존재하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레지오넬라증에 감염될 경우 2~10일간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마른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5~10%의 치명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있다.
이에 서산시 보건소는 오는 지난 7월부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냉각탑, 수돗물 저수조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냉각탑,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제 관리 등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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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장 맞춤형 예초기 안전교육 성료
서산시, 현장 맞춤형 예초기 안전교육 성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관내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벌초, 농경지 인근 잡초 제거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 수리교육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예초기 수리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참여한 농가들로부터 호응이 좋았다.
이번에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예초기 안전사고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고장 시 조치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특히 직접 예초기를 만져보고 수리하는 방법을 배워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종신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맞춤형 현장교육을 통해 적기 영농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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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 4사 안전·환경투자 2022년 추진상황 확인
서산시, 대산 4사 안전·환경투자 2022년 추진상황 확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9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산지역 내 석유·화학 기업과 안전·환경투자 합동검증위원회를 개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엘지화학 대산공장, 현대오일뱅크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석유석유·화학 기업이 지난 2019년 사고 예방을 위해 기업이 안전·환경분야에 2023년까지 5년간 8070억원 투자를 약속함에 따라 약속 이행사항 확인과 검증을 위해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구상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전문가, 언론인, 지역 주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업에서 제출한 내용에 따르면 기업들은 현재까지 노후시설 교체, 환경설비 설치·보수 등 총 9253억원을 투자해 당초 약속한 투자금액인 8070억원보다 1183억원을 더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투자사항이 주민들이 원하는 투자 방향과 부합하는지 심도 있게 토의하고 회의가 끝난 후 롯데케미칼과 엘지화학에 방문해 시설 개선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지금까지 안전·환경 분야에 약속한 분야보다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보이나, 지속적으로 악취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악취 저감 시설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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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내동 일원 스마트서비스 본격 제공
서산시, 읍내동 일원 스마트서비스 본격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9일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완료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스마트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7억 6천5백만원을 투자해 도시재생지역에 스마트 화재경보시스템 재난재해 대응 스마트 툴킷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시 읍내동 도시재생지역 내 26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화재경보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읍내동 도시재생지역 일원에 스마트툴킷 17개소,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3개소를 설치했다.
스마트 화재경보시스템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주택에 연기감지센서가 달린 LED 조명등을 설치해, 화재가 발생할 경우 본인 집은 물론 이웃집까지 LED 조명등을 통해 화재를 알려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툴킷은 기둥에 온·습도, 미세먼지 측정 센서와 CCTV 등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상현황 등을 송출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은 교차로에서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 화면을 LED 패널에 표출해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중 한 주민은 “가스레인지를 켜 놓고 깜박 잠이 들었는데 잠시 후 화재경보 LED등이 울려 확인해보니 냄비가 타 연기가 나고 있었다”며 “큰 불이 되기 전에 화재경보 LED등이 알려줘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지역에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살기 좋은 서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