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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농현장 찾아가는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 실시
서산시, 영농현장 찾아가는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서산시는 영농철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실천을 위해 관내 농업인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농산물 농약 잠정기준 제도가 작년 연말에 만료됐고 올해부터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성분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되는 등 농산물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부적합 농산물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시는 농업일선 현장에서 잔류농약 검출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7월부터 8월 19일까지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한 농약사용 및 건강한 먹거리 생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본격 시행된 PLS 준수사항 실천을 통한 농산물 잔류농약 검출 예방과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내용으로 편셩됐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중인 농업환경분석센터의 분석결과 사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 약 7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PLS 제도를 집중 교육할 계획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는 기술보급과 농업환경분석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PLS제도에 따라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출하연기 및 과태료 처분 등 농업인의 불이익이 발생된다"며 "이번 교육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으로 작목별 맞춤형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히여 농산물 안전생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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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웅도 유두교 인생사진 찍어주기 무료 이벤트 추진
서산시, 웅도 유두교 인생사진 찍어주기 무료 이벤트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8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웅도 유두교 인생사진 찍어주기 무료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과 함께 웅도갯벌생태계 복원사업으로 인해 앞으로 철거될 웅도 유두교를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신청은 10월 12일까지이며 신청 시 전문사진작가가 웅도 유두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준다.
희망자는 인터넷에서 촬영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와 오는 11월에 발표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기원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웅도 유두교는 바닷물이 다리 아래로 소통할 수 없어 갯벌 퇴적,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 문제가 야기돼왔다.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폐쇄형 유두교를 철거하고 다리 아래로 바닷물이 소통할 수 있는 교량으로 대체하는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중 착공해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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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외 물놀이장 운영 성황리에 종료
서산시, 야외 물놀이장 운영 성황리에 종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서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장한 야외 물놀이장이 지난 21일을 끝으로 37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600㎡ 규모의 서산시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7월 16일 개장· 운영됐으며 운영기간 동안 총 3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물놀이장은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주말 어린이 물총놀이 이벤트를 진행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몽골텐트 34개 동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시는 운영기간 동안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매일 소독된 물로 교체·운영했으며 운영시간 전·후로 물놀이장 청소를 하고 상시적인 부유물 제거작업과 수질 확인을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했다.
특히 물놀이장 시설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23명을 배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시설물 가림막 설치, 세이프티존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과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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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2~25일 2022 을지연습 실시
서산시, 22~25일 2022 을지연습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2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 국민생활안정을 목적으로 행정기관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시는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하고 전시전환절차 훈련, 국가중요시설 테러 위협에 대한 토의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 만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연습인 만큼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및 서산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교육을 실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상시의 확고한 안보태세와 철저한 연습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나아가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하는 것을 명심하고 을지연습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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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웅도리 주민들‘호응’
서산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웅도리 주민들‘호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일 대산읍 웅도리에서 개최된 웅도 한마당 행사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시민들의 문화생활 확대를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예총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오후 3시 마을회관에서 이미용 봉사, 스냅사진, 내일아트 등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4시부터는 웅도어촌체험 마을에서 사진·시화 전시회, 공연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행사는 사물놀이, 트로트, 밸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공연을 진행해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행사 종료 후에는 웅도리 주민들에게 전시한 사진과 문인화를 기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웅도리 주민은 “웅도리를 들어오는 연륙교를 썰물 때 만 통행할 수 있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자원봉사도 해주고 공연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거리가 멀어 문화를 누릴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문화 공연 등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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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항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활성화 간담회 개최
서산시, 대산항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활성화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19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대산항 이용기업 및 관계기관과 해운·항만 관계자 초청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 개선과 화물유치 등 항만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고려해운, SITC, 팬오션, 장금상선, 팬스타와 한화토탈 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임팩트, 태웅로직스, 삼성SDS, 한익스프레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대산항만운영, 동방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서산상공회의소 등 대산항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 항만하역사, 관계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가한 한화토탈 에너지스는 대산항 컨테이너선 항차 축소로 대산항 수출화물 선적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컨테이너 선복 공급 확대를 주문했다.
항만하역사 동방은 하역능력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대산항 부두 운영계획을 밝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대산항 이용자 편의를 위한 2항로 및 3항로 개선, 정박지 신규지정 등 수역시설 개선방안 검토 내용을 공유했다.
시는 신규항로 개설과 안정적인 선복 공급을 위한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 개선계획을 밝히고 이에 대한 항만 이용자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 대산항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33,762TEU로 작년보다 10% 감소했다.
대산항 내 컨테이너선의 입항 감소로 인해 기업들이 다른 항만을 통해 화물을 수출한 것이 물동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시는 대산공단 화주 기업 수출물량의 대산항 평균 이용률을 참고해 대산항을 이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연간 추가 물류비용이 약 9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참석한 정기선사 관계자에게 대산항의 안정적인 선복 공급을 주문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대산항 신규항로 개설 필요성, 하역 등 항만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운영 개선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산항의 자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항만 하역능력과 컨테이너 정기항로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항만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대산항 인센티브 제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항만 인센티브 제도는 다양한 수출입 화물을 유치하고 항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항, 평택항, 군산항 등 국내 주요항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북미 등 국외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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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청년이 맘껏 꿈꾸는 기회 만들어 갈 것”
이완섭 서산시장, “청년이 맘껏 꿈꾸는 기회 만들어 갈 것”
[세종타임즈] “청년들이 맘껏 꿈을 꾸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걸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이같이 강조했다.
시는 1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학생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청년의 꿈을 응원했다.
8월 1일부터 시작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비 마련과 사회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들은 3주간 서산시청, 행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문화센터 등 14개 부서 및 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을 몸소 체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의 반짝이는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유는 물론 그간 행정의 소감도 나눴다.
부춘동에서 근무했던 학생은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다양하고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획예산담당관에 배치된 학생은“시민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존재하고 기획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놀랐다”며 “내가 아닌 이웃을 위해 고민해보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성실히 근무에 임해주신 학생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기를 살려 나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시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기를 살릴 수 있는 교육 마련 및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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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실시
서산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식품인 제사음식, 한과, 떡류 등을 제조· 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선물· 제수용식품을 판매하는 기타식품판매업소 등 11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식품에 사용 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상습,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김희태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추석 명절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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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용현계곡 안전점검 및 물놀이 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
서산시, 용현계곡 안전점검 및 물놀이 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18일 서산시 용현계곡에서 물놀이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문화를 조성하고자 안전 관련 공무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등 10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용현계곡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중 중간 휴식 계곡 및 바다 수심 확인 물놀이 전 음주 및 과식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이 적혀있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곡 내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계곡 내 안전용품을 점검했다.
이경수 안전총괄과장은“이번 여름철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작년보다 많은 물놀이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물놀이 장소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안전시설물 설치·관리를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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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청년학교’ 개강식 개최
서산시, 서산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청년학교’ 개강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18일 서산시민센터 1층에 위치한 서산시청년활력공간LAB에서 청년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운영되는 청년학교는 만 19세 이상~39세 이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과 정착에 필요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수의 서산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한 8명의 서산시의회 의원들과 청년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한서대 산학협력부단장 김광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완섭 서산시장 및 이수의 서산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한서대학교 안성만 교수의 경과보고 학생대표의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학교 교육프로그램은 프랜차이즈 창업교육 영상 촬영 및 편집기술 4차산업자격증 취득과정 디지털 마케팅 교육 금융경제교육과 성평등 과정으로 이뤄져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축사에서“청년은 글자 그대로 푸른 나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시기이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통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