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10-25 16:41:07
-
-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서산시의회 최동묵의원, ‘기후재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관련 시정질문 실시
-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MORE NEWS
-
서산시, 노인여가복지시설 종합보험 가입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 및 영업배상 종합 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2년부터 경로당, 마을회관, 독거노인공동생활홈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했으며 올해는 노인여가복지시설 430개소를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했다.
이번 노인여가복지시설 종합보험 가입으로 시설의 경우 화재 시 건물, 집기 비품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시설 이용 중 사고 시 대인 1인당 1억원, 구내 치료비 1인당 3백만원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영식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여가복지시설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
서산시립합창단 창단10주년 기념 베르디 레퀴엠 성공적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창단10주년 기념 베르디 레퀴엠 성공적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서산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문화회관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립합창단 창단1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된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국민 작곡가이자 오페라의 왕이라고 불렸던 주세페 베르디의 ‘레퀴엠’을 연주해 시민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곡은 레퀴엠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며 베르디 특유의 음악적 의지가 넘치는 곡으로 오페라 요소와 극적인 요소가 함께 내재 돼 있다.
특히 최근 자매결연 맺은 도시인 순천시의 순천시립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인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신상근, 바리톤 최종우 등 130여명의 참여로 웅장하면서도 전형적인 내면의 소리를 들려줬다.
한 관객은 “이번 연주에서 깊은 울림을 느꼈다”며 “서산에서 이 정도 대규모 연주회를 볼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최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년 전에 창단한 시립합창단이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노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훌륭한 합창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년 창단된 서산시립합창단은 올해 서산시민을 위해 정기 및 기획 연주회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로 시민들을 만났다.
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10월 가을에 어울리는 기획연주회로 시민을 찾아올 예정이다.
2023-06-23
-
서산시, 선진교통안전 문화 정착에‘온 힘’
서산시, 선진교통안전 문화 정착에‘온 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22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솔빛공원부터 서산동부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일원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상 부시장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나재필 본부장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서산교육지원청,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5개 기관·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현수막과 피켓, 물티슈, 시장바구니, 부채 홍보 물품을 활용해 ‘해뜨는 서산 안전한 서산 교통안전이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km 서행, 불법 주정차 및 음주운절 근절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서산동부전통시장 내 쌈지공원에서 소주 3병부터 양주 2병까지 단계별 음주 상태를 체험할 수 있는 ‘음주운전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렸다.
시는 지난 4월 25일 이완섭 서산시장을 시작으로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선진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11월까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선진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인식변화와 실천이 중요한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서산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서산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볍게 걷고 건강함을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조끼 체험 나의 체질량지수 및 복부둘레 알기 체성분 측정 및 건강상담 즐겨 먹는 음식 속 지방·소금·설탕 함유량 알기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외에도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연, 절주, 구강관리, 치매관리, 만성질환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리민자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은 일상 속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분들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3
-
서산시, 성연면 고남2리 마을 풍년을 위한 단오제 개최
서산시, 성연면 고남2리 마을 풍년을 위한 단오제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성연면 고남2리 마을 보호수인 느티나무 아래에서 단오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음력 5월 5일인 단오는 우리나라 명절 중 하나로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다.
이날 단오제에는 김기윤 성연면장, 안정상 고남2리 이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의 주민이 모여 한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떡과 나물 등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위한 덕담을 나눴다.
주민들은 그네타기,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들 간의 화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남2리는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제뿐 아니라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유래가 되는 삼신샘 앞에서 삼신제를 지내는 등 향토 문화를 지속적으로 보존해 오고 있다.
안정상 고남2리 이장은 “단오제를 통해 주민 모두 건강과 행복의 기운을 받기를 바란다”며 “단오 문화가 후대까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윤 성연면장은 “잊혀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계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오제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마을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3
-
서산시, 2023년 동물등록비 지원사업 실시
서산시, 2023년 동물등록비 지원사업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 하며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서산시 반려인들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반려인이어야 하며 반려동물도 서산시에 있어야 한다.
시는 내장형 칩으로 신규 등록하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기존 외장형 칩 또는 인식표 형식의 동물등록을 한 반려동물을 내장형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지원한다.
신청자는 내장형 칩 비용 전액 1만원과 시술 비용의 50%인 1만 5천 원을 지원받는다.
동물등록을 하려는 반려인은 동물등록 대행업체인 관내 동물병원에서 시술 후 동물등록비 지원 신청을 하고 시술비용의 50%인 1만 5천 원을 동물병원에 지급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이 줄고 이와 함께 유기·유실 동물에 의한 소음, 악취, 위협도 줄어 시민들의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만길 축산과장은 “동물등록은 단순히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목적이 아니고 유기·유실 방지를 통한 동물복지 실현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3
-
서산시 농업인, 농촌진흥청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서산시 농업인, 농촌진흥청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3년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김형래 대표와 최근학 대표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현장 중심의 농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전국 농업인이 참여하는 대회다.
이날 김형래 ㈜정담 대표는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활용한 서류 업무 작업 시간 감소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최근학 고향나루농원 대표는 만차랑 단호박 모종 대량증식 방법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대상으로 발표 및 질의응답 2차 발표심사를 통해서 최종 시상자가 선정됐으며 김형래 대표는 최우수상, 최근학 대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형래 대표는 오존살균 배지 자체 개발로 생산 원가를 낮추고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서류 작업시간 감소로 노동 생산성을 증대시킨 점, 버섯 재배 및 수확 시스템 반자동화로 생산성을 증대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학씨는 만차랑단호박 모종 대량증식으로 비용절감, ICT융복합 스마트팜 시설 도입으로 품질좋은 모종 생산, 영농일기 형식의 블로그와 유튜브 운영으로 홍보 효과를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도입하는 등 농가의 역량 강화와 경영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다른 농가에도 홍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김형래 대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농산업 경영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근학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다
2023-06-23
-
서산시 이여랑·안태훈 주무관, 충남도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받아
서산시 이여랑·안태훈 주무관, 충남도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받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공무원이 2023년 충청남도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입상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공무원 스스로 대내외 행정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그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추진됐다.
충남도는 1차 서면심사와 전문가 심사, 도민 평가 등을 거쳐 모두 8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자원순환과 이여랑·안태훈 주무관은 행정업무 추진 시 결격사유 조회하는 것을 시스템화하자는 제안을 제출했다.
현행 법령이나 업무처리지침에는 사업계획서나 인허가 서류 검토 시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토록 하고 있으나, 담당자가 전국 지자체에서 접수되는 공문의 결격사유를 확인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개선을 위해 두 주무관은 결격사유 해당여부 조회와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해당 제안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자체별 결격사유 조회를 위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법 조항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행정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신 우리 공무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업무 추진 시 어려운 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토록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직원 창의지식 정보방’, 시정 연구 동아리, 협업포인트제, 독서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6-23
-
서산시,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충남도 내 첫 운영
서산시,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충남도 내 첫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충남도 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개인별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창업 연계까지 돕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충청남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참여하고 서산시가 지원·운영한다.
사업은 단기간 진행되는 도전 프로그램과 중·장기간 진행되는 도전플러스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사업에서는 밀착상담, 직업적성검사, 진로탐색 관련 취업 역량 강화교육과 공예·스포츠·역사문화 탐방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시는 지난 20일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플러스 프로그램을 개강했으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이수 시 도전 프로그램은 50만원, 도전플러스 프로그램은 250만원의 인센테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도전사업 신청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재단에서 구체적인 사업 대상자, 신청 방법, 사업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단념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건실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
2023 서산시장컵 전국프로볼링대회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2023 서산시장컵 전국프로볼링대회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023 서산시장컵 전국프로볼링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서산시 클래식 볼링장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볼링에 관심이 많았던 동호인들과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프로볼링선수들의 뛰어난 볼링 실력과 화려한 기술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스포츠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볼링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중 전국프로볼링 선수 24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모든 경기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되며 결승전은 MBC Sports+에서촬영해 오는 7월 3일과 7월10일 오후 7시 30분에 2주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유튜브생중계와 전국방송을 통해 서산시 축제 및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서산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 최정상 프로볼링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서산시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국프로볼링대회에 시민과 볼링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