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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요양시설 감염관리 협의체 비상회의 개최
서산시, 요양시설 감염관리 협의체 비상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추석 연휴 감염취약시설의 집단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21일 ‘요양시설 감염관리 협의체’를 소집하고 서산시보건소에서 비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장, 관내 장기요양시설 관계자, 촉탁의사, 관련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기관별 역학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공유했다.
추석 연휴기간 집단감염 발생 시의 대응 방법과 지원 방안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시는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 대응으로 헌신한 의료진, 요양시설 운영진의 노고를 위로하는 이완섭 서산시장의 서한문을 전달하며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시는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민관 협조를 강화하고 감염병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연휴 동안에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요양시설 종사자와 의료진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입소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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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국·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개 작품 수상
서산시, 전국·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2개 작품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학습자 2명이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시화 부문과 엽서쓰기 부문에서 각각 글아름상과 글첫걸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시화전은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에서는 이번 시화전에 시화 4점과 엽서 4점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번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화 부문에서 수상한 야당1리 장정례 어르신은 뺄셈과 덧셈이 인생과 같다며 배움의 의지를 재치 있게 표현한 ‘뺄셈 이놈을 혼내 줘야지’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훈격인 글아름상을 수상했다.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엽서쓰기 부문에서 수상한 대요1리 이계희 어르신은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보람 있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라는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로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원장 훈격인 글첫걸음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2일 충남 문예회관에서 열렸으며 시는 상장을 수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수강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을 더욱 북돋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2008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게 기초 한글, 금융, 건강, 정보문해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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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천안시청에서 열린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극복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치매극복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친화사회’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주민,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시는 치매관리사업 내실화와 치매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18년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후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서비스, 치매환자 쉼터프로그램, 보호자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고 있다.
특히 치매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치매안심센터 운영, 치매환자 가정 안전관리를 위한 가정환경개선사업, 지역 농림자원을 연계한 치매치유농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확대,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치매친화적 사회 분위기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안심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이완섭 서산시장이 관련 공무원과 함께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충남 서산시가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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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추석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토대청소 나서
이완섭 서산시장, 추석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국토대청소 나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21일 부춘동 일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공무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양유정 일대와 문화회관, 문화로 구역의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국토 대청소는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27일까지 읍면동별로 지역 주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연휴를 맞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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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서산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승강기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에는 서산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관계자와 훈련 참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승강기 이상 발생을 가정하고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 상황전파, 구조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사고 발생 후 승강기 내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해 상황을 전파하고 관리주체의 신고로 119구조대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가 도착해 신속히 구조활동을 진행했다.
시는 이날 참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사고사례, 예방대책, 사고대응 요령 등 승강기 안전교육을 병행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승강기 사고 발생 시 승강기 번호를 확인해 상황을 신고하고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하지 않고 전문가의 구조가 진행되는 동안 승강기 내 손잡이를 잡고 기다려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예측하기 어려워 사전 훈련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과 교육이 승강기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 시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재난·사고 예방 홍보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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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위해 힘 모았다
서산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 위해 힘 모았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대상 아동 가정에 지난 20일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로타리클럽,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명이 참여해 짐 정리, 도배, 장판, 수선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대상 가정은 모두 4명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면서 엄마와 대상 아동이 장애 판정을 받아 올해부터 드림스타트에 선정돼 시에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가정이다.
해당 주택의 거실과 방안은 곰팡이가 있어 가구원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거실 바닥은 내려앉아 생활하기에 매우 불편했다.
이에 시는 서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바닥 보강공사와 도배를 새롭게 하고 장판을 갈아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서산로타리클럽에서는 어지럽게 놓여있는 짐을 정리하고 선풍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물품을 후원해 낡은 가구들을 교체했으며 인지면에서는 서랍장 등 가구를 지원했다.
거주자인 A씨는 “도배와 장판 교체를 해주고 물품들까지 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아동과 함께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용철 여성가족과장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상 아동이 더 윤택하게 지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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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해미읍성에서 추석 명절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서산시, 서산해미읍성에서 추석 명절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추석을 맞아 해미읍성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해미읍성 돗자리 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가 주최하는 서산해미읍성 돗자리 음악회가 29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
돗자리 음악회는 해미읍성의 넓은 잔디밭에서 추석 명절에 온 가족이 피크닉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의 OST와 K-POP 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크로스오버 앙상블 팀 드오의 연주가 진행된다.
돗자리 음악회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서산해미읍성 내 음식물 반입과 섭취가 허용된다.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서산시가 주관하고 해미읍성 역사보존회가 주최하는 줄타기 공연과 농악, 민요, 전통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박돈해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서산해미읍성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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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하고 살맛나는 추석 명절 지원‘총력’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살맛나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6일로 길어진 만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 체계를 항시 유지하고 보건·의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추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진료 및 보건·방역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산시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대책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보내기 등 7개 분야 24개 과제를 담아 적극 추진한다.
우선 휴일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200여 개소를 지정·운영하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물가 관리를 위해 추석 성수품인 사과, 배, 조기 등 중점 관리 20개 항목에 대해 합동단속에 나서고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또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유지반,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등 10개 반을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15개 읍면동 자체근무반도 운영해 총 320여명의 공무원이 대비에 나선다.
장애인·아동복지시설 25개소, 중증장애인 431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1,212세대에 위문금을 지원한다.
안전한 귀성과 귀경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귀성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쓰레기 처리 상황실을 운영해 청결한 생활환경 유지에 힘쓰고 도로시설물과 가로·보안등을 점검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맞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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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서산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고북면 사기리 배 과수 농가를 방문해 배 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원스톱허가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수확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곳은 지난 4월에 농촌일손돕기로 배 꽃 인공수분을 실시했던 농가로 참여자들은 배의 인공수정과 수확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땀을 흘리며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촌지역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직접 현장에 나가 일손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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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토요 헌혈의 날’ 실시
서산시, ‘토요 헌혈의 날’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은 9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산시 호수공원주차장에서 ‘토요 헌혈의 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토요 헌혈의 날은 평일 헌혈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헌혈한 사람에게는 10개 항목의 혈액검사, 서산사랑상품권, 헌혈증서 봉사활동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갖고 헌혈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의 시민은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더라도 검사 결과 정상 수치일 경우에도 헌혈할 수 있다.
단, 치료목적의 주사를 맞거나 약물을 복용한 사람은 문진 결과에 따라 헌혈이 불가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체중이 50kg 이상, 여성의 경우 45kg 이상이어야 헌혈을 할 수 있다.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매달 1~2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헌혈의 날은 매달 13일에 호수공원에서 운영되며 2월, 5월, 8월, 11월은 호수공원, 서산시청, 동부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성연 119안전센터 주차장에서는 짝수 달 첫째 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김용미 서산시보건소장은 “주말 임시 헌혈 버스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2024년에 주말 헌혈 버스 정기 배정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