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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논산시지부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저소득층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NH농협 논산시지부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저소득층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세종타임즈] NH농협 논산시지부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세종본부는 지난 23일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 100대와 김치 100박스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NH농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기탁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NH농협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논산시도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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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 '청소년 꿈의 공간 조성'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청소년 꿈의 공간' 조성에 나선다.
이 공간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낼 최첨단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6일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2024년 기금사업 1호로 '청소년 문화·4차산업 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사업은 청소년 행복재단이 3억원의 기금으로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체험공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최신 기술 체험존 조성을 골자로 한 본 사업으로 시는 논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첨단 기술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쓸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소년 시기의 꿈과 재능이 지역의 내일을 견인한다"며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는 이번 1호 사업에 더 많은 시민들의 마음이 더해지길 바라며 고향사랑기금 모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올해 기금 모금 목표액을 당초 1.5억원에서 7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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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가 소득 높이는 e-비즈니스 교육 실시
논산시, 농가 소득 높이는 e-비즈니스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농업인 26명을 대상으로 농업경영능력 강화 및 온라인마케팅 운영향상을 위한 e-비즈니스 야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e-비즈니스교육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농산물 사진촬영과정에서는 사진촬영기법, 보정을 통한 이미지 연출, 이미지 편집방법 등 다양한 기법과 홍보사진 촬영방법 등을 내용으로 한다.
스마트 스토어 및 플레이스과정은 채널개설 및 스토어 상품등록 방법과 상세페이지 판매전략 등 판매관리의 전략효과적인 마케팅기술을 내용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농산물 SNS 홍보판매 콘텐츠가 활성화된 만큼 촬영상품을 홍보하고 채널의 운영전략을 전수하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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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우리동네 어린이 식품 안전 이상무
논산시, 우리동네 어린이 식품 안전 이상무
[세종타임즈] 논산시에서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구역 내에서 어린이가 주로 선호하는 식품을 조리하거나 판매하는 업소를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논산시에는 98개의 업소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논산시 보건소에서는 13명의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격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점검 사항으로는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사용 여부, △무신고 영업·무표시 제품 판매 확인, △술병이나 화폐 모양의 식품 등 어린이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식품 판매·진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영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민원이 반복되는 학교 주변 무신고 영업에 대한 단속과 문구점 내 분식 판매업소에 대해 위생적인 조리환경 등을 점검하며 학교는 물론 아파트 단지 주변에 유행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전문판매점이나 탕후루 판매 업소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가 자주 접하는 식품에 대해 위생적 환경을 조성하고 사행심을 조장하는 정서저해식품을 유통 · 판매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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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전 직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논산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전 직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2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 활용 교육’을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챗GPT는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듯 정보를 얻거나, 일상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논산시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챗GPT 인플루언서 ‘Mapilnyeo’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수정 강사를 섭외해 챗GPT의 기본 사용법부터 고급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실무 적용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 논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 증가 전략 △ 논산시 딸기축제 관람객 만족도 향상 방안 △ 논산시를 국방군수산업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한 고용 창출 프로젝트 등 현재 논산시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어 큰 관심을 불러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직원들이 챗GPT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으로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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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고향사랑 1호’ 김희수 총장, 2년 연속 최고액 500만원 기부
‘논산 고향사랑 1호’ 김희수 총장, 2년 연속 최고액 500만원 기부
[세종타임즈] 지난 19일 건양대학교 설립자 겸 명예총장인 김희수 박사가 2년 연속‘고향사랑기부제’최고액인 500만원을 고향 논산시에 기부하며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1928년 논산 출신인 김희수 총장은 평생을 교육과 의료 발전에 헌신해왔다.
1962년 서울 영등포에서‘김안과’를 개원한 데 이어 1979년에는 고향 논산의 폐교 위기 중학교를 인수해 건양중고등학교를 설립했다.
이는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한 교두보가 됐다.
1991년에는 논산에 건양대학교를, 2000년에는 대전에 건양대학교병원을 개원하는 등 교육·의료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2012년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개교에도 앞장섰다.
언제나 고향 발전과 지역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 김희수 총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가는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 총장은“고향 논산의 번영과 시민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동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김희수 총장님의 지속적인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고향사랑의 정신이 논산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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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과학영농으로 농가수익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논산시, 과학영농으로 농가수익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농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에 대해 자원순환식 농업으로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시는 영농조합법인 온채, ㈜퓨전바이오와 함께 농업부산물 처리 상생 업무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상추 부산물을 사료화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농촌환경을 개선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이들 단체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상추 부산물을 영양분석과 가축 섭식 분석을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고 이를 혼합사료 원료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편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온채는 논산에서 상추를 재배하는 농업인들과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GAP 인증을 받은 선별장에서 선별과 포장을 한 후 E-마트, SPC삼립 등 대기업에 상추를 판매하고 있다.
㈜퓨전바이오는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사료제조전문 업체로 조사료와 농후사료를 섞어서 비빔밥 형태로 만드는 TMR 사료를 제조한다.
이 두 협약 주체들은 상추 부산물을 혼합사료로 원료로 사용해 논산시의 축산단체에 판매를 진행한 결과 해당사료에 대한 가축들의 섭취량이 좋고 사료의 영양성분 또한 우수하다는 성과를 얻었다.
향후 이들은 혼합사료의 원료로 영농부산물사용을 확대해 영농자원의 순환식 활용에 일조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이번 협약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한 분석과 시험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현하고 농가수익창출은 물론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시는 발벗고 나서 농가와 지역업체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서로의 니즈를 총족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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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선임
백성현 논산시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선임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대외협력 부회장 위촉장을 전수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을 비롯 장인봉, 박형부 부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위촉은 더 크고 강한 논산을 만들기 위한 백성현식 행정이 주목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
백 시장은 행정, 기업, 교육, 시민 그리고 관계인구인 군인을 요소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4+1 행정’, 5일은 농촌에서 2일은 도시에서 보내는 5촌 2도 등 논산의 지역여건에 걸맞는 행정을 펼쳐왔다.
그 결과, 논산을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 대표도시로서 탈바꿈, 굴지의 방산기업과 관련 공기관의 투자를 이끌어냄은 물론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을 일궈냈다.
또한, 수출 1,000억원 달성, 2023·2024 딸기축제 대흥행,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24 논산해외농식품박람회의 대성공, 3,100억원 규모 탑정호 리조트 개발사업의 시동, 30년 숙원인 스마트축산단지 공모 단독 선정 등 굵직한 성과로 논산을 전국에서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냈다.
이런 성과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논산의 행보를 지방자치 수범사례로 주목하고 백 시장을 한국지방자치학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치발전을 위해 깊이 있는 연구와 사업발굴을 추진하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논산의 발전상에 주목했다는 점이 기쁘다”고 말하며“앞으로 지역이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학회의 지식과 자문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의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및 지방자치 성숙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연구하는 전문학술단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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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맹견 키우려면‘사육 허가’ 받아야 한다
논산시, 맹견 키우려면‘사육 허가’ 받아야 한다
[세종타임즈] 개 물림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맹견사육허가제’가 이번 달부터 처음 시행된다.
논산시는 2022년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가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국내 반려견 수는 지난 2022년 기준 450만 가구 544만 마리에 이르며 개 물림 사고는 해마다 2천 건을 훌쩍 넘기고 있다.
‘맹견사육허가제’란 맹견을 사육하려는 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도지사는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 사육을 허가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시행일 이후 6개월 이내인 오는 10월 28일까지 도지사에게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려면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완료 후 맹견사육허가 등의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하며 도지사는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사육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맹견에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과 그 잡종이 해당하며 다른 반려견 품종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공격성 등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맹견사육허가제도가 개 물림 사고 등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 발생 감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 맹견 사육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맹견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유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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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
논산시,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병원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이동 치매안심센터’를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큰사랑 의원과 협업을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료대기 시간을 활용해 치매조기검사를 시행하며 검사를 통해 발견된 치매고위험 어르신은 치매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병원과 진료를 연계하게 된다.
아울러 치매진단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비지원, 조호물품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경증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가족프로그램 연계 등 유기적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찾아오는 불편없이 치매검사를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번 이동 치매안심센터 운영이 실시되는 큰사랑의원을 시작으로 다른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