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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중 산불발생 대비위해 현장대응력 강화한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산불발생 현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5월 산불조심기간 종료로 인한 산불방지인력 공백문제를 해소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발생이 연중화, 대형화됨에 따른 사전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여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운영을 계획했다.
여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산림 인접지 흡연·취사·소각 단속, 임도변 배수로 정비 및 예초작업 등 산림작업지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를 맞아 벌초나 성묘객들로 인한 산불발생 우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 및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매년 여름철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산불 대응체계 정비, 진화자원 확충, 시민의식 제고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을 보호하고 연중 산림재해없는 안전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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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이른 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나선다
논산시, ‘이른 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나선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악화를 막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안전대책을 마련, 꼼꼼한 시민 건강관리에 나서고 있다.
보건소는 이·통장, 부녀회장 등과 긴밀한 관계유지로 빈틈없는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망을 구축하는 ‘2021년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건강취약계층 19,000명에게 9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마을주치의제 고혈압·당뇨교실 싱겁게먹기영양사업 재활운동, 우울예방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실시와,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지키기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과 관련 정보를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염발생 시 행동요령으로 가장 더운 오후 2시~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및 작업을 피하고 어르신들의 경우 마을 곳곳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활용해 휴식을 취하고 술이나 커피 대신 물을 많이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여름철 평균기온도 예년에 비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와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개인별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논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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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로 다가가는 ’논산, 읍·면·동 찾아가는 친절교육 실시
‘ 친절로 다가가는 ’논산, 읍·면·동 찾아가는 친절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 및 읍면동을 방문한 민원인들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차원 높은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지 못해 현장 공무원들의 친절 경각심이 해이해질 수 있음을 방지함과 동시에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의 수요를 읽고 시민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는 친절과 응대를 바탕으로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CS전문강사 3명이 각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주로 고객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 전화와 대면 서비스 응대 요령 민원 에티켓과 매너 고충민원 응대기법 올바른 민원응대 언어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향후 코로나19확산 상황과 민원만족도 등을 고려해 직원 친절도와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서비스와 공무원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친절한 태도와 업무처리는 친절로 다가가는 논산시의 첫걸음이며 직원 스스로 친절에 대한 끊임없는 자가진단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한분 한분에게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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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필수노동자가 존중받고 더불어 행복한 동고동락 공동체로
논산시, 필수노동자가 존중받고 더불어 행복한 동고동락 공동체로
[세종타임즈] ‘사람 중심’행복공동체 논산시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기능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논산시는 코로나19 속에서 국민 생명 및 안전 보호·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의 보호와 지원을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의료, 돌봄, 복지, 안전, 물류, 운송업 등에 종사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께서 코로나19로 세상이 멈춘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우리의 삶과 사회를 지탱해 주고 계신다”며 “이제 우리가 함께 나서 필수노동의 가치가 재평가 되고 필수노동자분들이 존중받고 대우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T/F팀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충청남도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필수노동자들의 근로조건·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3월 필수노동자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우리시에 맞는 필수업종을 지정했다.
5월에는 돌봄, 보육, 사회복지, 대중교통, 공동주택 경비인력, 병원 내 비의료인력 등 필수 6개 업종을 비롯해 환경미화, 배달업종을 추가해 필수노동자 현황 및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에 돌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필수노동자 지원 T/F업무회의에서는 필수노동자 관련 20개 부서가 한데 모여 그 간의 추진경과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을 설정하고 각 필수업종별 담당부서 간 협력을 통해 분야별·업종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최적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29일 국회를 통과한 필수노동자 보호법은 더 나은 노동환경을 제공하고 더 행복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움직인 결과”며 “계속해서 현장에서 노동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중앙과 연대하고 협력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삶의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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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미칼, 논산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동고동락’
㈜라이프케미칼, 논산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동고동락’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7일 ㈜라이프케미칼에서 논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의지와 동고동락 정신을 실천하는 마음을 담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이우천 ㈜라이프케미칼 대표이사를 비롯해 영화배우로 활약 중인 송영규 ㈜라이프케미칼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아동양육시설 보호종료 대상자의 주거보증금 및 생계비, 취업·진로상담 멘토-멘티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정을 나눠주신 ㈜라이프케미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논산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프케미칼 이우천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고 있는 시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논산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충실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케미칼은 2020년 2월 설립된 제조업 회사로 친환경 토털 페인트 등 화학 제품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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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행복상생’그리는 SPC그룹, 논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논산시와 ‘행복상생’그리는 SPC그룹, 논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지난 2월 논산시와 손잡고 기업과 농민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을 약속한 SPC그룹이 논산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논산시는 17일 SPC그룹에서 논산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SPC그룹 김범성 부사장과 백승훈 해피봉사단 상무는 “논산시에서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많은 정책들이 인상 깊다”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자랑스러운 인재로 클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 날 전달된 장학금이 지역인재육성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은 물론 기업이 선도하는 기부문화 확산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10조는 대한민국 누구나 어디서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며 “농촌의 부족한 교육, 문화적 여건이 배움의 기회를 제한하거나 축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의 가치에 공감해주시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뜻 깊은 일에 함께해주신 SPC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사람을 키우는 논산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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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나도프로볼러-볼링”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나도프로볼러-볼링”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2개월 간 꿈드림청소년의 신체단련 자기계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도프로블러-볼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볼링프로그램은 꿈드림 청소년에게 볼링에 대한 특기적성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강화 및 또래관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제1회 선생님과 함께하는 꿈드림배 볼링 대회’를 개최해 꿈드림 청소년과 선생님이 하나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권경주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꿈드림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려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참가청소년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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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논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속가능성에 기초한 경제 성장과 사회의 안정· 통합, 환경의 보전이 함께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황명선 시장은 평소 “앞으로의 미래사회에서는 시민들 삶의 질적인 측면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발전방향이 고려되어야 한다”며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시정 운영의 주요 가치로 설정하고 정책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지속가능발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해온 바 있다.
시는 지난 15일 안호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논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는 오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될 논산시의 지속가능발전 방향과 목표, 평가지표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개발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추진체계 수립과 실효성 확보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에 대한 이해 교육 등 상향식 접근을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맞춤형 지속가능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방향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담아 지속가능한 논산, 미래로 나아가는 열린 행복도시를 만드는 바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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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켜내기 위해 ‘자치분권’ 반드시 이뤄져야”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켜내기 위해 ‘자치분권’ 반드시 이뤄져야”
[세종타임즈]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대한 학대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자치와 분권’이 제대로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으로부터 사무, 인력, 재정 등의 분배 즉 자치와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황명선 대표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며 특히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앞장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시는 정인이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지방정부가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자치분권’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폭력과 학대 위기로부터 벗어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동고동락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5월 개소한 ‘논산시 학대신고대응센터’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대문제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사회적 학대 문제 해결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경찰서 노인보호시설 등 유관기관과 함께 손잡고 신고접수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통합시스템을 구축, 365일 24시간 가정을 지킬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교대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통합사례위원회’를 자문기구로 두어 위기가정 보호를 위한 촘촘하고 세심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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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 튼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 복지문화 선도한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15일 건양대학교 의공학관에서 열린 ‘논산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 이전 현판식 및 협약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날 행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철성 건양대학교 총장, 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협약식, 이사회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소 건물을 사무실로 이용해왔으나 공간 협소와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이전 계획을 추진해왔다.
이 날 새로운 보금자리인 건양대 캠퍼스 의공학관에서의 출발을 시작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논산시-건양대학교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그 동안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신 사회복지협의회의 사무실 이전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캠퍼스 내에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 이철성 총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열정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