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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빛난 연말,‘2025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성황리 마무리
청소년과 함께 빛난 연말,‘2025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성황리 마무리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0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2025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시민, 군 장병 6500여 명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청소년과 시민에게는 새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군 장병에게는 힘든 군 생활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자 진행됐다.DJ수빈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가수 아월, 우디, 비비지, 밴드 터치드 등 다양한 분야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관객들의 응원과 함성은 연무관을 가득 채웠다.파도처럼 출렁이는 응원봉과 관객석의 열기는 공연 종료 후 뜨거운 박수로 이어졌고,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특별한 연말 풍경을 만들어냈다.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논산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적인 민·관·군 합동 행사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 장병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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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논산시에 750만 원 상당차렵이불 150채 기탁…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쉐어가 10일 논산시에 750만 원 상당의 차렵이불 150채를 기탁했다.기탁된 차렵이불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지영 월드쉐어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월드쉐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사랑의 이불이 어르신들게 큰 위로와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한편, 월드쉐어는 지난 추석에도 72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 150개를 논산시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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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건 인력 대상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실전형 모의훈련 진행
논산시, 보건 인력 대상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실전형 모의훈련 진행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논산시는 10일 물빛복합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직원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대응 모의훈련 및 신종 감염병 대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신종 감염병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시 방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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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연말 맞아 가족 영화 ‘위키드’ 무료 상영
포스터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 부설 논산영상문화센터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화 무료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영 작품은 지난 11월 재개봉한 판타지 영화 <위키드>로,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 30분,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관람 신청은 16일(화) 오전 9시부터 전화(041-732-2395)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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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아협회 청년회원, 논산 선샤인랜드서 특별 체험… “소리 없는 도전 빛났다”
충남농아협회 청년회원, 논산 선샤인랜드서 특별 체험… “소리 없는 도전 빛났다”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6일 충남농아청년회 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논산 선샤인랜드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포용적 관광문화를 실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농아협회 청년회원들이 논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선샤인 스튜디오’와 한국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한 ‘1950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밀리터리 체험관에서 진행된 팀 단위 체험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청각장애 특성을 고려해 음성 대신 눈빛과 수어로 작전을 수행하며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더욱 빛났다.
재단은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고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는 등 안전 관리와 소통 지원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들의 편안한 체험을 도왔다.
한 참가자는 “가장 재미있고 만족스러운 체험이었다”며 감사를 전했고, 또 다른 청년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회적 약자가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편견 없는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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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보건소 임상실습 간호대학생 간담회 개최
임상실습 간호대학생 간담회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 현장에서 성장하는 미래 보건 인재들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논산시는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에서 임상실습 과정에 참여 중인 간호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보건소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실습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습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보건소의 주요 사업과 임상실습 운영 현황 보고로 시작해 학생들의 실습 소감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 공중보건의 최전선인 보건소 현장을 경험해 보니, 지역사회에서 보건 행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부터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건양대학교 4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보건 행정 실무, 감염병 관리 등 지역사회 기반의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보건의료 역량을 키우고 있다.논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호대학생들이 지역 보건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습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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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일일찻집 수익금 200만 원 장학금으로 기탁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장학금 기탁
[세종타임즈] 학부모와 시민들이 한 잔의 차에 담아 나눈 따뜻한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재탄생했다.논산시는 8일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협의회가 지난 11월 부창동 ‘늘, 카페’에서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손선우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학교운영위원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담아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논산시장학회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의를 갖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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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기업·단체·시민 한뜻으로 1억 4700만 원 모금
논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기업·단체·시민 한뜻으로 1억 4700만 원 모금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웃을 향한 논산시민들의 뜨거운 나눔 열기가 매서운 겨울 추위를 녹였다.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논산시 집중모금 행사’가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논산!’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가장 먼저 지역 사회를 든든히 지탱해 온 기관과 단체, 기업 들이 솔선수범했다.△NH농협 논산시지부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계룡축협 △놀뫼새마을금고 △지에이치 등이 나눔의 불씨를 지폈다.이어 △논산시기업인협의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논산시이통장연합회 △삼일푸드 △논산시새마을회 등도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희망의 온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한금란 씨의 사연이 소개돼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한금란 씨는 “한국 정착 과정에서 받았던 도움을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며 딸과 함께 모은 1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받은 사랑을 또 다른 사랑으로 나누고 싶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은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행사의 참뜻을 되새기게 했다.이날 행사에서 모인 성금은 현장 창구접수를 포함해 1억 4700만 원에 달한다.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논산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물질적인 재물은 나눌수록 줄어들지만, 사랑은 나눌수록 커져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씨앗이 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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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청소년 송년페스티벌’ 10일 개최
포스터
[세종타임즈]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오는 10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2025 청소년 송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송년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논산 대표 연말 축제로, 올해도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특성을 살려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청소년뿐 아니라 군 장병, 가족, 일반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해 세대와 집단을 넘나드는 특별한 연말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공연 라인업도 풍성하다. 우디, 비비지, 터치드, DJ 수빈(전 달샤벳), 아월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말 축제 문화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년 동안 학업, 진로, 군 복무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청소년과 장병, 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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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파평윤씨 종학당 문서 학술대회 개최
파평윤씨 종학당 문서 학술대회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5일 건양대학교 희영문화홀에서 ‘파평윤씨 종학당 문서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종학당에 소장된 문서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양대학교 충남지역문화연구소, 한국고문서학회, 백록학회가 주관해 학술대회의 전문성을 더했다.대회는 이철성 건양대학교 충남지역문화연구소장의 개회사와 김경숙 한국고문서학회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남명진 백록학회 회장의 특별 발표를 비롯해 △조선시대 파평윤씨 가문의 종회 운영 △파평윤씨 노종파의 강학 활동 △19~20세기 종학당의 전답 구성과 재정 운영 △파평윤씨 종학당 소장 고문헌의 가치 △파평윤씨 종학당 소장 종계 관련 문서 작성과 관리 등이 발표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는 문숙자 한국고문서학회 부회장, 이유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종학당 문서가 조선시대 사대부 가문의 학술·교육 체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임을 다시 확인했다.학술회의의 주제가 된 종학당은 파평윤씨 종중이 대대로 학문과 교육을 이어온 역사적 공간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연구가 미비했던 종학당과 종학당 소장 고문서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의 연구와 보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