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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70만 달러 수출 협약
논산 농식품 오사카 수출 업무협약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일본 오사카 현지 대형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논산 농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논산시는 5일 일본 오사카 호텔 로얄클래식 연회장에서 현지 유통 전문기업 6개 사와 수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수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 교류·수출 협력 △일본 시장 내 안정적 판로 구축 및 지속적 교류 강화 등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일본 현지 유통업체 대표들과 함께 서명하며 논산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식에는 ㈜모모디즈, ㈜나나츠보시, ㈜플랫푸드, ㈜세이코부츠류, JN글로벌, ㈜이탈리안푸드 등 오사카 지역 식자재 및 유통 전문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 규모는 총 70만 달러이며 주요 품목은 논산의 대표 수출품인 딸기, 냉동딸기, 젓갈, 쌀, 참기름, 고추장 등이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수출 활성화와 논산 농식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오사카는 일본 내 한국 농식품 소비가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로 논산 농식품의 시장 진입 및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오사카 칸쇼쿠 타운에서 ‘논산시 농산물 및 가공식품 특별 홍보 판촉전’을 개최한다.
판촉전에서는 쌀, 고추장, 참기름 등 논산 대표 농식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시식 행사와 현장 판매, 사회관계망을 통한 실시간 소통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규 소비층 확보와 장기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일본 현지 유통업체들과의 협력은 논산 농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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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산 설향 딸기 원묘 22만 주 분양 시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설향 딸기 조직배양 원묘 분양 접수를 완료하고 총 253농가를 대상으로 약 22만 주의 딸기묘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분양은 논산시를 대표하는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묘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분양 가격은 주당 500원으로 전국 지자체 육묘장의 판매단가와 딸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적정가격을 고려해 책정됐다.신청 농가는 사전에 안내받은 가상계좌로 분양 대금을 납부한 뒤, 지정된 배부일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우량딸기 제2육묘장을 방문하면 된다.배부는 농가의 거주지 주소에 따라 △10일 노성면, 취암동, 부창동 △11일 양촌면 △12일 성동면, 광석면, 부적면 △13일 벌곡면, 가야곡면, 채운면 △14일 상월면, 은진면 △17일 연무읍 △18일 연산면 △19일 내동 지산동 순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농가가 거주지 읍면동 지정일에 맞춰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식 후 자묘 생산을 늘리기 위해선 분양받은 원묘의 저장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며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밀봉한 뒤 -2℃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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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갑으로 만든 화장지, 어르신의 손에서 지역 사랑으로
논산시시니어클럽 화장지 기증
[세종타임즈] 어르신의 손으로 만든 친환경 화장지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논산시 시니어클럽은 지난 4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친환경 재생 화장지 3,000개를 기증했다.이번 기증품은 논산시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종이팩 재활용 사업’을 통해 생산됐다.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4명이 참여해 논산시 전역에서 수거된 종이갑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이를 소외계층에 나누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기증품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어르신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물하는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태 논산시 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기증은 어르신들이 재활용 사업을 통해 직접 생산한 제품이 지역사회에 돌아온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논산시는 단순한 복지 사업을 넘어 자원순환, 탄소중립,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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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청소년 걷기지도자’ 과정 운영
늘푸른나무 청소년 걷기지도자 과정 운영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걷기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1)청소년들의 심신수련, 2)사회성 증진, 3)리더쉽 함양, 4)조기 진로 탐색 기회 제공, 5)생활체육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을 개설했다.‘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은 최소 2시간의 이론과 실기과정으로 구성되는데 이론시간에는 걷기의 장점과 효과, 걷기 자세와 걷기 운동시 주의점 등에 대해 공부하고 실기 시간에는 2Km이상의 코스걷기를 실시한다.고등학생의 경우이론시험이 추가되며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30여년간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실시해온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운동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심신수련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걷기지도자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는 것도 더 없이 좋은 교육활동이 될 것”이라며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교육문의: 늘푸른나무 736-1223 / 010-3427-4556 연산초등학교 학생들 전원 수료증을 받고 걷기운동 실천을 다짐했다.사진은 연산초등학교 어린이 걷기지도자 초급과정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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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아트센터에서김덕수 사물놀이‘신명의 꽃-헌화가’ 공연
헌화가 포스터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1일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신명의 꽃-헌화가’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공연시장 불균형 해소 및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신명의 꽃-헌화가는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인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인들이 문굿과 비나리, 삼도 설장구, 삼도 농악, 판굿 등 사물놀이 완판 무대를 펼치고자 한다.사물놀이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와 어울리게 무대와 프로그램을 연출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전체 관람할 수 있으며11월 6일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汫h에서예매할 수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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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시민이 함께 읽는 하루…
제1회_논산도서문화제_포스터 (사진제공=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제1회 도서문화제 개최… 작가·출판인·시민 한자리에 -시민이 모여 책으로 하나되는 문화축제가 논산에서 첫선을 보인다.논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제1회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문화제는 서울·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소형 출판사와 1인 출판사가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다.총 25개의 부스에서 소설·에세이·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전시하며 논산의 지역 서점도 함께해 시민과 출판인이 교류하는 책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날 12시부터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김가람 PD △그림책 ‘바다로 가는 펭귄’의 연화향 작가 △웹툰 ‘곰팡남녀’, ‘행복은 슬며시’의 시미씨 작가 △SF소설 ‘천 개의 파랑’의 천선란 작가가 차례로 독자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나눈다.논산시는 강경, 연무, 열린, 어린이청소년, 물빛작은도서관 등 5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30만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책 읽는 도시 논산’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이번 도서문화제가 시민 독서 문화를 한층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제1회 도서문화제가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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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125명 모집
농림어업총조사_조사요원_모집 (사진제공=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 12월 실시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다.농가·임가·어가의 경영형태와 구조 변화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모집 인원은 총 125명으로 조사관리요원 17명과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108명을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11월 12일까지이며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조사 기간 동안 담당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통계조사 경험자를 우대한다.지원은 논산시민운동장 1층 통계상황실 방문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논산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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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자유수호_희생자_합동위령제(사진제공=논산시)
[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4일 논산시 관촉동 위령비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주관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위령제는 국민의례와 묵념, 조총 발사,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가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에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싸우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날의 민주국가 대한민국이 일어날 수 있었다”며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뜻을 미래 세대에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안보 견학과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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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도심 침수 끝낸다…471억 투입해 취암동 하수도 정비 본격화
논산시청전경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매년 반복된 도심지 침수 피해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에 나선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취암동 일원이 지정돼, 국비 283억원을 포함한 총 47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저지대 지형과 노후 하수관로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규모 정비 공사가 필요했다.논산시는 지난 9월 하수도정비대책 수립과 금강유역환경청 협의를 마친 뒤, 10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중점관리지역 선정위원회에 참석했다.위원회에서 시는 △하수관로 개량 및 신설 △빗물배수펌프장 설치 △빗물받이 약 1,500개소 정비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지정을 계기로 논산시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정 결과에 따라 설계용역을 신속히 마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침수 위험이 크게 줄고 시민의 생활안전과 도시 기반시설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 관계자는 “국비 지원 기반이 마련되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침수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도심 침수는 시민의 재산과 안전, 생활 기반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도시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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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1월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행정’ 다짐
논산시 11월 월례모임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11월의 시작을 함께하며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다짐을 나눴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직자와 시민 표창 수상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이번 월례모임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시정영상 시청, 시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과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표창식에서는 산불방지 유공 부문의 임채연 벌곡면 덕곡2리 이장, 창업 농업인 육성에 공헌한 이혜진 또로롱딸기 대표이사 등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28명과 직원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시정영상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강경젓갈과 상월고구마의 어우렁더우렁’축제의 성공 개최 현장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과를 확인하며 논산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상월 고구마축제는 강경젓갈축제와 만나 지역의 농업과 관광의 상생을 이끄는 축제로 성장했다”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행정’을 당부했다.이어 “논산시가 잇따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있는 것은 현장의 상황을 세심하게 반영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