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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김장철 대비 가을 텃밭가꾸기 교육 실시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민 2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 텃밭가꾸기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텃밭 운영 등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도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곧 다가올 김장철을 대비해 직접 무, 배추 등을 재배·수확하려는 도시농업인들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사계획 세우기 좋은 토양 만들기 김장채소 파종 및 묘 기르기 병충해 진단요령 및 방제법 천연농약 이용하기 농업에서의 유용 미생물 사용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이충형 지도사가 텃밭 운영에 대해 여러 해 동안 수집한 자료로 직접 강의해 교육생의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가을 텃밭가꾸기 교육을 통해 김장 채소를 직접 파종부터 수확까지 재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김장채소 기르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발맞춰 농업인 뿐 아니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파악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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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길 위의 인문학 ‘행복한 나들이’ 과정 성료
계룡시, 길 위의 인문학 ‘행복한 나들이’ 과정 성료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행복한 나들이’ 과정이 총 15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정신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개개인이 문화적으로 보다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계룡도서관에서는 지난 3월 ‘행복한 나들이’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 후 2개월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5월 6일부터 진행된 행복한 나들이 과정은 대면 강연 12회, 명소탐방 2회, 토론 및 동아리 모임 1회 등 총 15회에 걸쳐 155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행복한 나들이라는 제목은 독서를 비롯한 문화활동 및 이를 이웃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나들이처럼 행복하고 즐겁다는 뜻으로 시는 교육효과 극대화를 위해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교육이 아닌 수강생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사전독서-강연-토론-쓰기’형태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속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문화·사회·철학에 대한 폭 넓은 시야를 가지도록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과 인생에 대한 종합적인 사고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TQ휴먼아카데미 문성수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우울현상과 지역주민의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문화 나눔의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계룡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의 운영·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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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독립운동가 한훈기념관 개관··· ‘호국정신’ 고취
계룡시, 독립운동가 한훈기념관 개관··· ‘호국정신’ 고취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15일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훈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계룡시 신도안면에 위치한 한훈기념관 개관식에는 최홍묵 시장을 비롯해 김대영 충남도의회 의원과 윤재은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대근무지원단장, 계룡소방서장, 보훈단체장, 한훈 선생 후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에 이어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관 개관을 맞아 소중한 유품과 대한독립의 역사를 담은 사료를 기증한 후손에 대한 공로패 및 기념관의 의미를 더하는 무궁화 100주를 기증한 전영한 님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독립운동가 한훈 기념관은 계룡시 신도안면 일원에 부지면적 1,222㎡, 연면적 496㎡ 규모에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됐으며 전시관, 교육체험실, 사무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념관은 최초 2015년 독립운동기념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2016년 고택복원사업으로 시작했으나, 고증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어, 2018년 기념관 건립으로 변경해 금년 6월에 완공됐다.
최홍묵 시장은 “한훈 기념관은 국방수도 계룡의 호국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립운동에 큰 역할을 담당했던 한훈 의사의 생애를 통해 위국헌신 정신을 후세에 알리고자 건립했다”며 “기념관이 계룡시민의 역사인식과 애국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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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로타리클럽, 계룡시에 마스크 2만 5천장 기탁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13일 계룡로타리클럽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만 5천장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계룡로타리클럽은 2008년 창립 이래 독거노인 식수봉사, 사랑의 도시락 배달, 집수리 및 환경정화활동 등의 봉사를 실천해 온 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힘을 드리고 싶다고 기탁배경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 일부는 5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창구 운영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계룡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지역사회에 인도적인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룡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물품은 코로나19 방역 취약이웃에 전달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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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일자리 추가 모집 나서··· 노후생활 지원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코로나 19로 악화된 저소득 노인의 생계여건 개선을 위해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고 모임과 외부활동 등의 사회활동 제한으로 신체적 움직임도 감소하고 있어 어르신 소득 증가 및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추가 모집 분야는 노인일자리 서포터즈 등 사회서비스형 50명으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1일 3시간씩 주5회 근무하게 된다.
만근시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 포함 월 최대 71만 2800원이 지급된다.
시니어클럽은 오는 17일부터 접수를 받아 신청자 면접 후 최종 채용자를 결정할 예정으로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 후 계룡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 추가모집이 저소득 노인의 소득보전과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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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 지원··· 실제 금리 ‘1% 이내’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금리 1% 이내인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긴급 자금지원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지난 2월에 시행한 1차 소망대출 등 2021년도에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및 중앙부처 정책자금 혜택을 받지 못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기업 등 일부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신규 지원 업체에 최대 3천만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이용 중인 업체에는 최대 2천만원이며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시중은행 대출금리는 3% 내외이지만 업체 실제 부담 금리는 지난 1차 소망대출과 마찬가지로 1% 이내이며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에는 보증료 우대혜택을 추가로 지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망대출 플러스 신청은 대출가능 금액인 14억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예정으로 KB국민은행 엄사지점,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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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8월 개인분 주민세 1억 7200만원 부과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2021년도 8월 개인분 주민세 1만 5711건, 1억 72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계룡시에 주소를 둔 개인에 부과되며 납부세액은 1만 1000원으로 주민세의 10%인 지방교육세가 포함됐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전국 은행을 방문하거나 입·출금기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분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인 주민이 납부하는 회비적인 성격의 지방세로 계룡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재원이므로 납기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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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카페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교육비 무료’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서 관내 저소득층·아동·노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계룡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카페 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카페 브런치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주민 주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2021년 주민발안형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전문교육기관 및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실무중심의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디저트, 샌드위치 등 브런치 전문과정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인증 로드맵 과정 창업 실무에 관한 이론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또는 테이크 아웃 음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사회 현상을 반영한 레시피 제작 및 외식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응 할 수 있는 경쟁력을 이번 교육을 계기로 배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조건은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의지와 계획이 확고한 경력단절 미취업자로 시청 사회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교육비는 바리스타 2급 응시료를 제외하고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실무중심의 교육 및 창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발안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 자원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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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가축전염병 ‘꼼짝 마’··· 소독 및 폭염대책 강화
계룡시, 가축전염병 ‘꼼짝 마’··· 소독 및 폭염대책 강화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허가·등록된 축산농가 16곳에 대한 예찰 및 소독에 나섰다고 전했다.
시는 가축 전염병 예방활동을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연중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수의직 공무원과 공중방역수의사, 시에서 위촉한 공수의 등 3명의 예찰요원이 매주 두마면·엄사면에 등록되어 있는 16개의 축산 농가를 방문해 가축예찰 및 농가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예찰요원은 가축전염병 발병시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의 조기발견을 위해 매주 가축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있으며 축사 내로 유입되는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하고 가축질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축 사육농장과 축산 시설의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로 농장을 방문해 폭염 대처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공수의를 통해 매월 구제역예방백신 접종, 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 및 찾아가는 질병관리제 등을 시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한번 발병하면 지역 농가에 미치는 피해가 매우 큰 만큼 전염병 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폭염으로 농가와 가축 모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가축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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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매연을 감축하기 위해 ‘2021년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은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100대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은 사업 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 중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차량으로 한정된다.
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세외수입 등 계룡시에 체납금이 없는 사람이 소유한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 사업용 자동차의 경우 잔여 차령이 2년 이상인 자동차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아울러 지원사업을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한 경우,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이 부여되며 해당 기간 내에 장치를 임의로 탈거하는 경우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매연저감장치 설치 희망자는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누리집인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자동차 등록증을 소지하고 시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기한 없이 예산소진시 사업 마감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소유자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