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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경제순환 릴레이 이벤트’ 진행
천안사랑카드, ‘경제순환 릴레이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경제순환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업체인 ㈜코나아이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품행사는 이달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누적 사용금액 10만원 이상 시민 1200여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천안사랑카드로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자동 응모된다.
단, 재난지원금,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금 사용금액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경품은 1등 르노 XM3 자동차, 2등 청소기, 3등 전자레인지, 4등 3만원 천안사랑카드 포인트, 5등 1만원 천안사랑카드 포인트이다.
경품 추첨은 5월 25일 유튜브로 방송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문자로 개별 통지된다.
차명국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가 점차 완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검토하는 현시점에서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대행업체와 협의해 이번 행사를 구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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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북일고 야구부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 격려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박상돈 천안시장이 13일 천안북일고등학교 야구장을 찾아 북일고교 한상홍 교장, 이상군 감독,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북일고 야구부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북일고등학교 야구부는 1977년 3월 야구부를창단해 45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천안의 명문고등학교로 최근 코로나19로 스포츠 분야가 많이 위축돼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수들이 훌륭한 실력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줘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다시 한번 더 축하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제2의 김태균, 박찬혁 등 멋진 선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천안 북일고등학교 야구부는 지난 11일 2022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장충고등학교를 8-3으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북일고가 전국 규모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2년 황금사자기 대회 이래 10년 만이며 2014년 전국체전 우승 이후 8년 만의 쾌거다.
북일고는 대회 우승에 따라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 수훈상을 비롯해 상금 5000만원도 거머줬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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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년간 1조 규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협력 추진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노후 산업단지 입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3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아산시,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충청남도 산업단지 대개조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업무협약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공모를 시작한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선정’에 충청남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지역 거점이 되는 노후 산업단지를 경쟁력 강화 사업지구로 지정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지원 정책이다.
광역지자체가 산단혁신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3년간 부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충남도 산단 대개조 사업은 준공 20년이 지난 노후 산단인 천안제3일반산업단지를 거점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인주일반산단, 아산테크노벨리, 강소연구특구를 연계산단으로 설정해 3년간 1조 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성장정체에 직면한 자동차 부품, 디스플레이, 반도체 충남 3대 주력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 융합형 미래차 소부장 글로벌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 핵심 자동차 부품 산업과 디스플레이·반도체 산업을 융합시켜 친환경 미래 자동차 소부장산업으로 대전환을 촉진시키고 산단 간 연계협력 강화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면 3년간 고용 6000명, 1조4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산업단지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해결의 돌파구가 될 충남도 산단 대개조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4월 중 5개 내외의 2022년 대개조 지역을 신규 선정하고 제2차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전략계획을 수립해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정부 공모 선정 및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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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한국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는 지난 12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이상기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이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을 임원부터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모든 농업인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연합회는 농촌지도자회가 생활 속에서 탄소 저감 실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자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연말까지 각 읍면별로 회원 490명이 정기적으로 실천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임원부터 솔선수범해 토양 분석을 통한 시비처방서 기준으로 화학비료와 유기질 비료를 최적화된 사용량으로 농작물 생육 향상은 물론 경영비 절감에 커다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국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가 평소 과학 영농 실천과 농업인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결의대회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주시가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나아가는데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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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음대회 열려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13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것으로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그리고 공주시 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충남남부장애인복지관 관악단 희망울림연주와 이지원·이송연 민요자매의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에 헌신해온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13명이 공주시장을 비롯한 공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의 표창패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2명이 공주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장원석 공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들은 더욱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상 장애인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는 모든 시민에게 감사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견 없는 사회에서 함께 배려하자”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관내 8,700여명의 장애인 가족이 차별과 불편을 겪지 않는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재활과 문화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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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지원정책 강화…농업인 경쟁력 제고
공주시, 농업지원정책 강화…농업인 경쟁력 제고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벼 재배농지 5,555ha의 90%에 달하는 5,000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관내 거주 임차농을 지원하고 관외출입경자는 본인 부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농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11억 6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추가신청을 받은 뒤 공급하기로 했다.
농촌의 노령화와 여성농, 소농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및 내국인 근로자 지원을 통한 농가 인력 수급 지원에도 주력한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전년 40명 대비 400% 증가한 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일손돕기, 농작업지원단과 농촌고용인력 지원사업 등 내국인 근로자 지원대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약 2천여명의 공직자와 유관기관, 자원봉사 단체 등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시에서 6억 7800만원을 지원, 농협에 위탁해 농작업지원단과 농촌고용인력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농업인의 생활안정 및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건강보험료는 최대 50%까지 부과 점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국민연금 보험료는 연금보험료 중 50%을 국가가 지원한다.
계속해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조기 검진을 위한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해 충남도로부터 1순위 추천을 받았는데, 최종 선정될 경우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진비용 2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김정섭 시장은 “농업인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업인 복지증진, 농자재 등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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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접수
공주시,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접수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예산편성 및 집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2개월간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받는다.
예산 규모는 공주시에 전체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주민생활 밀착사업 15억원, 읍·면·동 주민총회 및 마을발전 토론회 결과 연계사업 등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10억원 등 총 25억원이다.
시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예산을 5억원 증액했으며 자치계획형 사업을 읍면동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안 채택률 향상을 위해 공주시 중간지원조직인 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컨설팅 및 사업 구체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농촌·청소년·문화도시 분야 등 지속 가능한 지역 현안 사업 발굴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참여 자격은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제안서 접수는 공주시 홈페이지, 읍면동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 공모를 대상으로 7~9월까지 해당부서 및 읍면동과 함께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공주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사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주민주도 및 주민참여 사업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예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시민들과 마을공동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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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도요금 체납자 794명 대상 6500만원 징수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상수도 공기업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체납 상하수도요금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했다.
군은 올해 1분기 체납건수가 3회 이상인 체납자 794명을 대상으로 체납을 정리한 결과 총 6500만원을 징수했다.
군은 연말까지 성실 납부 가구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악성·고질 체납 수용가에 대해 관련법에 따른 단수 처분 및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해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세금 미납에 따른 단수 등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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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사과·배 꽃이 피면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뿌려주세요”
예산군, “사과·배 꽃이 피면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뿌려주세요”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부터 달라진 지침에 따라 사과·배 재배 농가는 사과·배 꽃이 핀 뒤 등록된 약제를 2회에 걸쳐 살포하는 등 개화기 방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활용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가장 근접한 3개 지점의 예측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있다.
과수화상병 2차 방제 약제 살포적기는 개화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송되는 과수화상병 감염위험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이며 3차 방제 약제 살포적기는 2차 약제 살포 후 발송되는 감염위험 문자를 받은 후 24시간 이내다.
단,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중심화가 과원에 50% 가량 핀 시기부터 5일간격으로 2, 3차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아울러 사과, 배 꽃피는 시기는 지역·지형·품종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과수의 생육 상황을 살펴 개화기 약제 살포시기를 예측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기 약제방제는 저온 또는 고온인 날씨는 피하는 것이 좋고 과수화상병 예측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가장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며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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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유아 숲 해설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수산 유아 숲 해설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되며 숲 해설은 봉수산 휴양림과 수목원, 곤충생태관을 찾는 방문객 및 지역민에게 봉수산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봉수산 자연휴양림 유아 숲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은 군과의 용역계약 체결에 따라 산림복지전문협동조합 ‘함께숲’이 담당하며 유아 숲 해설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숲 해설은 휴양림 및 수목원, 곤충생태관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아숲 체험원 예약신청은 함께숲으로 하면 되며 방역지침에 따른 인원 제한으로 1회당 20명 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숲 해설은 휴양림 및 수목원, 곤충생태관을 방문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 5일간 운영할 방침이다.
봉수산 휴양림 관계자는 “유아 숲 해설 프로그램과 숲 해설을 통해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산림문화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휴양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