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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서산시청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의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7기 4년차 주요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한 실용주의적 인사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수직렬과 여성공무원에 대한 배려,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지닌 공무원의 과감한 발탁과 기회 부여는 지난 상반기 정기인사에 이어 그 흐름이 계속되고 있어 조직의 발전을 통한 시민중심의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들겠다는 맹정호 시장의 인사철학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또한, 읍면동장들의 현 보직 유임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의 철저한 마무리 등 최일선 현장행정을 더욱더 꼼꼼하게 잘 챙겨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 표명도 엿볼 수 있다.
서산시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승진 32명, 전보 232명, 기타 51명으로 총인원 315명이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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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AZ 백신 2차 접종
양승조 충남지사, AZ 백신 2차 접종
[세종타임즈] 양승조 충남지사가 25일 오후 2시 40분경 충남 홍성보건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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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싱부,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종합 2위’차지
보령시 복싱부,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종합 2위’차지
[세종타임즈] 보령시청 복싱팀 선수단이‘2021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은빛 펀치를 날리며 선전했다.
정해만 감독이 이끄는 복싱팀은 지난 20일부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매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동회와 조세형 선수가 각각 남자부 –91kg급과 –52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자부 –60kg급에서 현동주 선수가 은메달, -91kg급에서 주태웅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 –75kg급에서 김지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해만 보령시청 복싱팀 감독은 “오는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종합우승 달성과 더불어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상위 입상을 해 보령시청과 충남이 우승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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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랑을 버무리다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랑을 버무리다
[세종타임즈]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는 25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 지도자 50명이 참여해 열무를 이용한 물김치 1500kg을 담갔으며 담근 김치는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추동신 지회장은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인 봄철에 김치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준비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다가오는 초여름 잃어버린 입맛도 다시 돋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김치를 전달해주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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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피서객 안전 최우선’대천해수욕장 개장 현지 점검에 나서
보령시, ‘피서객 안전 최우선’대천해수욕장 개장 현지 점검에 나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다음달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5일 김동일 시장과 간부공무원 및 관계자 20여명은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역소, 만남의 광장 내 차없는 거리 운영 현황, 공중화장실, 임해진료소·여름경찰서·해변구조대, 머드광장 내 공용샤워장, 물품보관소 등 주요관광기반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질 물놀이 안전센터와 망루 등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단체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올 한해에도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구했다.
특히 해수욕장 진입 주요도로 입구에 설치해 개장기간 동안 운영하는 코로나19 검역소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첫 도입하는 ‘체온스티커’시스템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체온스티커는 신체에 부착 시 정상체온인 경우 초록색을 띠지만 37.5℃ 이상 발열 시에는 노란색으로 변하는 스티커로 48시간 이상 체온 확인이 가능해 관광객 스스로 발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역 단계에서만 체온 확인이 가능한 기존 발열 체크의 단점을 보완한 방역시스템이다.
시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의 관문인 대천역과 보령종합버스터미널, 해수욕장 진입 주요도로에 설치한 5개 검역소에서‘체온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한 부분과 신속히 보완할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은 지난해 보령형 K-방역으로 청정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떨쳤다”며“올해도 정부의 변화된 방역 지침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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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역량 결집해 지역경제 회복 ‘뒷받침’
도정 역량 결집해 지역경제 회복 ‘뒷받침’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5일 도청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경제·산업 부문 현황을 점검하는 ‘제10차 경제산업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영명 도 경제실장, 김세엽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술정책실장, 박성영 공주대 교수 등 관련 기관 및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미래차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자동차 부품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금리 인상과 보복 소비·수요 폭증 등 최근 부상 중인 경제 분야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세엽 한국자동차연구원 실장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배경과 현황을 설명하고 업황 부진, 연구·개발 여건 등으로 미래차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부품기업에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세엽 실장은 “미래차 부품 분야 선도 기업을 육성하되, 완성차-부품기업 간 연결고리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도 미래차 산업에 동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미래차 시장에 대응해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 부품기업의 사업 전환을 촉진하고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총괄운영반 고용노동대책반 소상공기업지원반 투자통상반 미래산업반 문화관광산업반 농축수산반 건설교통반 환경산업반 등 각 대책반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또 이날 참석자들은 금리 인상에 따른 지역경제 전망을 살피고 취약점을 점검했으며 보복 소비, 수요 폭증 등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의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도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차를 비롯한 여러 미래산업 분야를 발굴·육성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이 큰 업종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민생이 정상화되고 지역경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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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의용소방대장 등 33명 임명
신임 의용소방대장 등 33명 임명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퇴임 소방서 연합회장과 취임 소방서 연합회장 및 대장 등 총 36명에게 공로패와 임명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류석만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계양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및 각 소방서 연합회장·여성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6월말 퇴임하는 당진 한충기·서천 김진현 연합회장과 서산 장덕순 여성회장 등 3명에게 공로패를, 7월 취임하는 당진 이영호 연합회장, 공주 이영철 우성면남성의용소방대장 등 33명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 1만여 의용소방대원은 엄중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220만 도민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위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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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회계, 더 투명하고 간소해진다
어린이집 회계, 더 투명하고 간소해진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 확보와 업무 간소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이순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여운철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본부장은 25일 도청에서 ‘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과 업무 경감 등 회계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 이와 관련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이 골자이다.
협약에 따라 도는 도내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업무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을 기획하고 도입하는 업무를 맡는다.
NH농협과 하나은행은 사회복지시설 회계에 적합한 어린이집 회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교육 및 사후 관리를 주관한다.
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이 간소화한 회계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한다.
한편 도는 어린이집연합회,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영유아 행동발달 평가 지원 업무 지원 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 장애로 발전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보육교사들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교육과 부모상담, 지역 내 육아 전문 상담가 양성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전국 최초로 부모 교육 인력 시스템을 개발, 자녀 양육기술과 체계적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2년 상반기에는 아이들의 따듯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충남 아동인성학습원’을 신축 개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에서의 온전한 관심과 적절한 지도”며 “이러한 가운데 복잡한 회계는 아이의 돌봄과 성장을 고민해야 할 선생님의 시간을 빼앗는 블랙홀 같은 존재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간편하고 투명한 시스템이 우리 어린이집에 대대적으로 도입된다면, 선생님의 관심은 온전히 아이에게 돌아가고 학부모들의 어린이집을 향한 신뢰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앞으로 충남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어린이집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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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충남도 해양환경 정책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의 해양환경 정책이 세계 최고 공공행정 서비스로 이름을 올렸다.
양승조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UN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로부터 도의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사업’이 ‘UN 공공행정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행정 노벨상’으로 불리며 공공행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UN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의 공공행정 발전을 이끌기 위해 UN이 지난 2003년 제정했다.
올해 UN 공공행정상은 UN경제사회처 주관으로 균등한 서비스 제공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효율성 달성 양성평등 위기 상황에 대한 준비와 대응 등 4개 부문에 걸쳐 수상 대상을 뽑았다.
도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효율성 달성 부문에서 수상 대상으로 선정, 2018년 ‘재정정보공개시스템’에 이어 두 번째로 UN 공공행정상을 받게 됐다.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는 각종 쓰레기로 멍들고 있는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도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발생 예방 단계 수거·보관 단계 운반·처리 단계로 구분, 2024년까지 5년 동안 22개 사업에 643억 5100만원을 투입한다.
먼저 발생 예방 단계에서는 도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침적 쓰레기 분포 현황 조사 차단시설 확대 설치 소하천 차단시설 설치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등 1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수거·보관 단계 8개 과제로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민간 협력 침적 쓰레기 수거 중간 집하체계 도입 분리수거시설 설치 등을 설정했다.
운반·처리 단계 과제로는 도서 쓰레기 운반선 건조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관리 광역 해양자원순환센터 건립 해양 폐기물 관리 조례 제정 등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수거·처리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강하구 해양쓰레기 처리 방치 폐선 정리 광역 해양자원순환센터 건립 등 17개 사업에 191억 1200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수상 대상 선정은 충남도 공공행정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금부터 14년 전, 태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 오염 사고는 한 순간에 서해안을 절망에 빠뜨렸다”며 “충남은 이로부터 뼈아픈 교훈을 얻고 그동안 그 어느 지역보다 간절하게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전심전력을 다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깨끗한 바다로부터 충남의 희망이 있고 풍요로운 바다로부터 충남의 번영이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은 해양쓰레기를 없애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가운데, 서해안의 산업·문화·생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도민의 더 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 도정은 멈추지 않고 힘차게 달려가겠다 도정 전 분야에서 공공행정의 우수사례를 만들고 세계 표준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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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소형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받으세요”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이륜자동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운행차 배출허용기준에 맞는지를 2년마다 검사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기환경보전법이 강화돼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 된 50cc 이상 260cc 이하인 중·소형 이륜자동차까지 정기 검사 대상이 확대됐다.
관내 이륜자동차 상시검사소는 송선동 공주종합모터스가 있으나 소형이륜차 장거리 이동 불편을 고려해 가까운 읍·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출장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를 받으려면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15,000원을 구비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출장검사 일정에 따라 방문하면 된다.
한편 현재 공주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총 1만 620대로 이륜차 정기검사 확대로 인한 올해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총 259대이다.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위반 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정기검사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