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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 역량 키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 역량 키운다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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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준비 홍성사랑상품권으로 하세요
홍성군, 설 준비 홍성사랑상품권으로 하세요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7억원, 모바일형 63억원 등 총 70억원 규모로 이는 평달 대비 총 3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0시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구매 혜택으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지류형은 구매 시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을 사용 시 10% 후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지류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설맞이 대규모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홍성사랑상품권 발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건전하게 유통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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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AI·ASF 차단방역 '총력전'
홍성군, AI·ASF 차단방역 '총력전'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홍성은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동방제단 운영부터 소독 자재 지원까지 가용 가능한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우선 관내 공동방제단 8개 반을 투입해 가금·양돈 농가 밀집 지역과 주요 축산차량 이동 노선을 중심으로 주 3~4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만 회 이상의 누적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소독 현장 점검을 통해 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이와 함께 농가의 자율 방역을 독려하기 위해 생석회 13톤과 소독약 660리터를 긴급 배부했다.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 등 오염 취약 구역에 대한 상시 소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 물자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필요 시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야생 조류에 의한 AI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도 병행한다.임차 소독 차량을 활용해 서부면 AB지구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반복 소독을 진행하며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아울러 축산차량에 의한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거점소독시설 3개소의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현재 2개소는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하루 평균 110대가 넘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차량하부와 바퀴 등 오염에 취약한 부위를 집중 세척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AI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차량 소독과 출입 통제 등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군은 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축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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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신청 접수
홍성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하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방제약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급 체계를 효율화하는 한편 신규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은 이력이 없는 신규 과원 농가는 약제 수량 파악과 대상자 등록을 위해 반드시 2월 13일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해당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개발팀)에 유선으로 연락해 과원 현황을 신고하고 약제 배부 당일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확인받으면 된다.반면, 기존에 약제를 공급받아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는 농가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농가의 행정적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약제 배부 당일 현장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확인만으로 즉시 약제를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적기 방제가 유일한 예방법”이라며 “특히 신규 과원의 경우 데이터 누락으로 인해 약제를 공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군은 이번 약제 보급과 더불어 농가별 예찰 활동을 강화해 지역 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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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 구석구석 건강 돌본다
홍성군, 마을 구석구석 건강 돌본다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간 건강행태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취약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부터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지역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걷기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등 주요 건강지표가 낮은 5개 마을을 선정해 해당 마을회관에서 건강 프로그램을 주 2회씩 진행한다.특히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에 방문해 근력강화 및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건강상담 및 투약관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검사 △근력강화 교육 △유산소 운동 △올바른 걷기 교육 △평형성 강화 교육 등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건강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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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홍성군, 가축방역협의회 개최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홍성축협을 비롯한 관내 축산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악성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과 백신·예방약품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홍성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기간 동안 가축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특히 이 기간에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다.이번 협의회를 통해 홍성군은 총 39종의 백신과 예방약품을 선정하고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백신 및 예방약품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 요인과 축종별 특성을 고려해 선정됐다.홍성군 축산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 약품을 적기에 공급해 전염병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방역관리로 청정한 축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내 가축전염병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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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면민 화합행정 시동
은하면, 면민 화합행정 시동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은하면이 1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사회단체들과 릴레이 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면정 운영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이번 릴레이 회의는 1월 1일 자로 부임한 심선자 면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2026년 새롭게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단체별 신임 위원과 이장들을 소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지난 12일 열린 주민자치회 월례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신임 위원 소개와 함께 한 해 동안 운영될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20일에는 이장회의와 체육회 정기총회가 열려 신임 이장들과의 상견례를 가졌으며 면민 체육대회 일정을 논의하며 지역 체육 발전 및 면민 화합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다짐했다.마지막으로 21일에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연석회의를 통해 신임 부녀회장들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설 명절을 앞둔 소외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심선자 은하면 면장은 "부임 후 첫 한 달 동안 각 단체의 지도부들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로 임명된 이장님들과 위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사회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은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의에 참석한 단체 회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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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육정책 내실 다진다
홍성군, 보육정책 내실 다진다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보육정책위원회는 ‘홍성군 영유아 보육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익대표, 보호자대표, 교사 대표, 원장대표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인정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 인정 여부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위원회는 지역 보육여건과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저출생 현상과 원아 수 감소 등 보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원아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홍성군은 농어촌 특례 인정 지역으로 특례 적용 여부 등이 논의됐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교사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고 보육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한 보육 수요를 고려해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되 법령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경우 등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및 365x24 어린이집을 운영해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위원장인 박성철 부군수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적극 대응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보육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보육정책위원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육정책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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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예산시장과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을 비롯해 영화관, 박물관, 터미널 등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와 배선 상태 등 전기 시설 안전성, 가스 배관 누출 여부와 차단 시스템 작동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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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진료대행의사 채용으로 보건의료 공백 정면 돌파
예산군, 진료대행의사 채용으로 보건의료 공백 정면 돌파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료대행의사 채용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특히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진료대행의사를 보건소에 배치해 외래 진료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이 상시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료 이용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의료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과 의료 인력 확충 방안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진료대행의사 채용은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공공의료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