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5 현충사 달빛야행’ 주차공간 추가 확보, 관람객 편의 증대
아산시청전경 (사진제공=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현충사 달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추진과 관련해 당초 공사로 사용이 어려울 예정이던 현충사 주차장 공사 일정 조정으로 현충사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관람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는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특히 곡교천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 현충사 사거리~현충사 정문 구간 전기 셔틀버스도 운행하며 행사장 주변 갓길 주차는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야영장 주차장, 곡교천 제2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확보했으며, 티맵(TMAP) 앱에서 ‘현충사 달빛야행’검색 시 임시주차장으로 경로로 안내 받을 수 있다.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현충사는 1년에 단 한 번, 야간에만 특별 개장되는 현충사 달빛야행을 통해 아산의 역사와 예술을 빛으로 담은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현충사의 협조로 주차 여건이 개선돼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달빛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관광형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팀으로 문의 가능하다.행 사 명: 2025 현충사 달빛야행 행사일시: 2025.10.18.(토)~10.23.(목) 오후 3시~21:30 10/20(월) 휴관 행사장소: 현충사(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경내 일원 행사내용: 현충사 경내 야간경관 중심, 공연- 체험- 푸드존 운영 10.21.(화) ~ 10.23.(목) 야간경관만 운영 관련정보: 현충사달빛야행 홈페이지 문의사항: 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팀 041-540-2428.
2025-10-15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제일중앙물류(주)로부터 ‘100만 원 상당 선물세트 30개’ 후원받아
아산시청전경 (사진제공=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손정열)은 지난 14일 제일중앙물류(주)(대표 강성용)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건강선물세트 30개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제일중앙물류(주)에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추후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강성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정열 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제일중앙물류(주)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민- 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15
-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우룡실업으로부터 후원 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제일중앙물류(주)로부터 ‘100만원 상당 선물세트 30개’ 후원받아 (사진제공=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이정진, 민간단장 김진화)은 ㈜우룡실업(대표이사 이홍엽)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고급 양말 세트를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전문업체로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홍엽 대표는 “생활폐기물 업무로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평소 지역 환경정화에 힘써주시는 데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5
-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추가 사업비 5억 원 확보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을 기념했다 (사진제공=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 추가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선정,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이를 통해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체계 강화와 공교육 다양화, 지역 연계 학습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지역 교육 혁신 역량과 사업 실행력을 인정받아 이번 승격을 이뤘다.특히 지역 아동 돌봄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관리지역과 선도지역으로 나뉘며 매년 평가를 통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된다.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 3년간 교육발전특구 사업 시범운영 후 종합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도지역 승격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사업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국비 9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6개 세부 과제를 진행 중이다.◎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을 기념했다.
2025-10-15
-
온양온천의 과학적 가치, 국제 학술지에서 공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사진자료 온양온천의 과학적 가치, 국제 학술지에서 공인 (사진제공=아산시)
[세종타임즈]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은 아산시 온양온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meteorology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중년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임상시험을 수행한 결과, 온양온천의 반복 입욕이 피부 보습 및 장벽 기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에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피부 보습 효과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피부과학 지표(TEWL, 수분량 등)에서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스트레스 지표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향상을 보였다.이는 온양온천이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지역 대표 치유 자원임을 입증한 결과다.이번 연구를 총괄한 우종민 시험평가팀장은 “온양온천의 웰니스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국민 건강 증진과 아산시 온천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천탕 이준호 대표는 “온양온천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치유의 공간으로서 온양온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과학적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모범 사례로 국내 온천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산업적 의미가 크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아산시와 협력해 온천을 활용한 스파- 헬스케어 융합 연구와 산업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진설명 :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전경 신천탕.
2025-10-15
-
서산시, 100세 어르신 만수무강 기원 ‘청려장 전달’
지난 14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성연면 평리에 거주하는 이상희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서산시)
[세종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4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이날 이 시장은 성연면 평리에 거주하는 이상희 어르신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통일신라시대부터 왕이 장수한 노인에게 하사했다고 알려졌으며 정부는 전통을 이어 1993년부터 매년 100세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해 오고 있다.주민등록상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만 아니라, 주민등록과 다르더라도 실제 나이가 100세로 확인된 어르신도 청려장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올해 서산시에서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은 총 17명으로 남자는 6명, 여자는 11명이다.읍면동별로는 부석면 1명, 팔봉면 2명, 지곡면 1명, 성연면 1명, 운산면 2명, 고북면 1명, 부춘동 1명, 동문1동 2명, 석남동 6명이다.시에 따르면, 각 읍면동장은 10월 말까지 100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청려장과 장수를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성연면 평리에 거주하는 이상희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2025-10-15
-
㈜선양소주,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성공 힘 보탠다.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보조상표 전달식(왼쪽부터 윤승진 (주)선양소주 서부지점장, 이완섭 서산시장) (사진제공=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보조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이 참석했다.시가 전달한 보조 상표는 ㈜선양소주의 대표 상품인 소주 ‘선양린’ 20만 병에 부착돼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개최를 홍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선양소주를 통해 충남 서부권 지역 식당에 홍보용 포스터도 배부된다.한편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인간과 야생조류의 공존’을 주제로 개최된다.서산버드랜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철새기행전과 병행돼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전시, 체험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은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제14회 아시아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제14회 아시아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모아주신 ㈜선양소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산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모두가 즐거운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보조상표 전달식.
2025-10-15
-
서산시, 2025 일자리박람회 성료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사진제공=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5 서산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 구직자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 UP, 희망 UP’ 이라는 주제로 채용관, 체험관, 홍보관, 창업관 4개 구역에 총 59개 부스가 운영됐다.채용관에서는 30개 기업이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140명 채용 규모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체험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홍보관에서는 서산고용센터 등 14개 기관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소개했다.창업관에서는 여성새일센터,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한서대학교가 창업 희망자들에게 창업 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했다.또한, 서산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권형하 서산시 고문 노무사의 근로계약서 특강이 이뤄졌다.현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 “한 곳에서 다양한 기업을 만나고 면접까지 볼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참여 기업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직접 구직자를 만나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2025-10-15
-
서산시, 2025년 정책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일원에서 진행된 2025년 정책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 (사진제공=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책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은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트렌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선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확산하고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올바른 보고서 작성법 ▲한눈에 알아보는 보도자료 작성법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생성형 AI(ChatGPT- Felo AI 등)를 활용한 행정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으로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이후에는 공직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 제고 및 소통-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정책개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해 오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모 주무관은 “보고서와 보도자료 작성뿐만 아니라 AI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서산시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로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일원에서 진행된 2025년 정책개발 역량 강화 워크숍.
2025-10-15
-
서산시, 개인정보 보호 특별교육 실시
지난 14일 서산문화원에서 진행된 개인정보 보호 특별교육 (사진제공=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서산문화원에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특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과 오후 총 2회로 나눠 각각 두 시간씩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에 3년 이내 저연차 직원과 개인정보를 자주 취급하는 민원 응대 담당자는 반드시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참석자들은 ▲개인정보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방안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지침 등을 교육받았다.시는 매년 정기적인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최영주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서산문화원에서 진행된 개인정보 보호 특별교육.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