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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인주면,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 인주면은 29일 오전 10시,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인주면 일대 도로변과 불법 쓰레기 민원 집중 지역에서 대청소 및 불법 투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반복되는 쓰레기 투기로 훼손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모두가 쾌적한 분위기에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면내 다양한 기관·단체 회원을 비롯해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인주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및 불법투기 순찰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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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지자체 유일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장기 실습 프로그램'운영
아산시, 전국 지자체 유일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 장기 실습 프로그램'운영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4명을 선발해 장기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된 스마트팜 시설에서 운영되는 장기 실습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전 과정에 농업기술센터 지도직 공무원이 멘토 교수로 직접 참여한다.이를 통해 스마트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산시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은 총 4구역, 4592㎡ 규모로 단동형, 연동형, 아산형, 폴리카보네이트 온실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있다.실습생들은 △국내 최초 온실 수직형 수경재배 시스템 △계단식 쌈채소 재배 △딸기 고설베드 일반형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등 일반 농가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신기술을 중심으로 실습하게 된다.아산시 스마트팜의 주요 기술적 강점으로는 수직형 Y자형 재배기를 활용해 일반 스마트팜 대비 5~6배의 생산성을 확보한 점과, 쪽파 이동식 양액재배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재배 방식 대비 생산량을 약 30% 향상시킨 점이 꼽힌다.아산시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본 실습 프로그램이 농촌진흥기관의 설립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지도·교육·실증 기능을 수행하는 대표 사례라고 설명하며 고품질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습생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습 주요 내용으로는 △‘아산형’양액재배 중심의 비료 처방 및 제조 실습 △온실 유형별 냉·난방 시스템 활용을 통한 재배기술 습득 △수경재배 딸기, 유럽형 쌈채소, 쪽파 등 작목 중심의 이론·실습 △생산–유통–소비 단계가 연계된 유통체계 선순환 구조 모형 실습 등이다.선발된 실습생은 총 4개월간 320시간의 집중 실습 과정에 참여하며 이수 후에는 스마트팜 보급사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을 통해 아산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아산시는 교육–실습–창업–정착으로 이어지는 4단계 ‘아산형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중점 방향으로 설정하고 전담형 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실습장 내 딸기 및 수직형 쌈채소 시설에는 청년농업인 3명이 이미 입주해 농장을 운영 중으로 실습생들에게 현장 밀착형 선도농가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스마트팜 실습장을 운영하며 현장감 있고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이번 사업이 아산시 스마트팜 정책과 농촌진흥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아산시 스마트팜 시설과 실습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정책”이라며 “실습 이수가 자연스럽게 스마트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 주도형 인재 양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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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설비건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 체결 및 나눔 실천
우신설비건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 체결 및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우신설비건설은 29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우재원 우신설비건설 대표와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우신설비건설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화 민간단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우신설비건설의 따뜻한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신설비건설은 평소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러 지역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이러한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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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9일 배방읍서 '2026시민과의 대화'
오세현 아산시장, 29일 배방읍서 '2026시민과의 대화'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 배수로 확장 △마을 진입부 유휴지 정비를 통한 교통 시야 확보 △배방초등학교 인근 비탈길 열선 설치 △남동교차로 등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이편한세상 아파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아산–천안 순환열차 신설 등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건의가 이어졌다.열병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오 시장은 “주민들의 반대 의견과 환경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시민 의견을 대변하는 시장으로서 기본적으로 주민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아산시에는 대한민국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있다”며 “반대를 하더라도, 전문가·주민·사업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논거를 마련하고 관련 법과 절차를 존중하며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갈등이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문제를 조정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도시의 역량과 내실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단기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재원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세현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개교를 앞둔 이순신초등학교 주변 현장을 방문해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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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각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 대상지는 송곡2지구, 송촌지구, 둔포1지구, 오목지구 총 4개 지구로 996필지, 면적 73만㎡ 규모다.사업비는 2억 700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아산시는 2013년부터 집단 지적불부합지 2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를 추진 중이다.시는 그동안 축적된 사업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적불부합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웃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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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병오년'달라지는 시책은?
아산시, '2026년 병오년'달라지는 시책은?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원으로 유지한다.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원에서 약 1.8배인 170억원으로 증액 편성했다.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보건 분야에서는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유수유 유축기 임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본체와 소모품을 1개월간 무상 대여하고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비율 90% 상향…노후 단지 여건 개선 읍면동 재난대응 예산 1.8배 증액 편성…예방 중심 안전망 구축 시민들의 행정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그동안 방문 접수만 가능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은 올해 3월부터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또 시내버스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정시성 향상을 위해 ‘현금 결제 없는 버스’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된다.주민자치 기능 강화도 눈에 띈다.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던 교육 프로그램의 관리 주체를 읍·면·동 주민자치회로 재이관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3월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가 준공되며 용화체육공원, 신정호 키즈가든 등 시민 휴식 공간이 차례로 조성된다.6월에는 서북부 지역 시민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학습관 서부분원’도 개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시책들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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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한파 대비 보호대책 추진
서부면, 한파 대비 보호대책 추진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 서부면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및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동절기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부면은 이번 계획에 따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응 요령과 건강한 겨울나기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과 함께 관련 안내문을 배부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넥워머, 장갑, 내복 등 필수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온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지속 실시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서부면 관계자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계획 수립부터 현장 점검,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안전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동절기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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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 역량 키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 역량 키운다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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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 준비 홍성사랑상품권으로 하세요
홍성군, 설 준비 홍성사랑상품권으로 하세요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과 3월, 두 달간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7억원, 모바일형 63억원 등 총 70억원 규모로 이는 평달 대비 총 30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모바일 상품권은 2월 1일 0시부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구매 혜택으로는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지류형은 구매 시 10%를 선할인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충전 후 충전금을 사용 시 10% 후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지류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본점, 신협,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보령수협 남당항지점 등 지정된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지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설맞이 대규모 발행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홍성사랑상품권 발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이 지역 내에서 건전하게 유통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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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AI·ASF 차단방역 '총력전'
홍성군, AI·ASF 차단방역 '총력전' (홍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관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홍성은 전국 최대 양돈 사육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동방제단 운영부터 소독 자재 지원까지 가용 가능한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우선 관내 공동방제단 8개 반을 투입해 가금·양돈 농가 밀집 지역과 주요 축산차량 이동 노선을 중심으로 주 3~4회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만 회 이상의 누적 방역 활동을 전개했으며 소독 현장 점검을 통해 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이와 함께 농가의 자율 방역을 독려하기 위해 생석회 13톤과 소독약 660리터를 긴급 배부했다.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 등 오염 취약 구역에 대한 상시 소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 물자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필요 시 추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야생 조류에 의한 AI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조치도 병행한다.임차 소독 차량을 활용해 서부면 AB지구 철새도래지와 인근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반복 소독을 진행하며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아울러 축산차량에 의한 오염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거점소독시설 3개소의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현재 2개소는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하루 평균 110대가 넘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으며 특히 차량하부와 바퀴 등 오염에 취약한 부위를 집중 세척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병민 축산과장은 “AI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지역 축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차량 소독과 출입 통제 등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군은 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축산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