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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진안전주간 대국민 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9월 13일 일선 학교 및 대전 시내에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을 포함한 안전 담당 전 직원이 지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학생·교직원 및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9월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9월 진행되며 올해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진안전주간’동안 전 기관 및 학교 홈페이지에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각급 학교에서 지진 안전 교육을 실시해 학생 및 교직원이 지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인 만큼 지진 안전 교육 및 대피 훈련을 실시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이 지진 위험 상황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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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리 알고 준비하는 인생 설계 직무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미리 알고 준비하는 인생 설계 직무연수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2023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미리 알고 준비하는 인생 설계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퇴직 예정 시기가 5년 이상인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은퇴 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를 통한 건강하고 바람직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설계] 은퇴 후 삶을 디자인 하는 법을 시작으로 [연금] 연금 부자로 사는 법, [여가] 나에게 맞는 맞춤형 여가 설계, [건강] 100세 시대 건강관리법, [공감] 선배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해 본인 스스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맞춤형 제2의 인생을 설계해 세부 영역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교육현장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시는 교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본인의 특성에 맞는 은퇴 설계를 통해 행복한 삶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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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아가는 희망의 자조 모임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7일부터 서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부모 자조 모임‘도란도란 함께 나눔’을 운영한다.
학부모 자조 모임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지원을 통한 심신 치유·회복 및 가족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총 8회기에 걸쳐 동료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도와주는 공동체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동료상담’을 시작으로 ‘학부모 스트레스 관리&웃음지도’, ‘아로마테라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스테인드글라스 도어벨 선캐쳐 만들기’, ‘수제도장 만들기’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양육 및 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 및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동료상담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됐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키우는 다른 학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의 자녀 발달과 교육에 관한 자신감 향상과 더불어 심신이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그리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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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오후 3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와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하반기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대성여자중학교 김보균 선생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서 자주 발생되는 문제 상황을 예로 들어 단위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입력 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숙지하고 기록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고 학생생활기록부 점검 시 꼭 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안내를 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학교 자체 점검 시 증점적으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연수가 끝난 후 참석한 교사들은 질의·응답 및 의견 나눔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가며 소통하는 현장 연수로 진행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학기 1, 2차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생부 기재 오류를 줄이며 학교 간 학생부 기재의 질적 차이를 최소화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발달 모습을 학교생활기록부에 담아내도록 담당 교사들의 역량을 꾸준하게 높일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가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구축하길 바란다“라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숙지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과정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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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중학교 이서진‘국제태권도대회’우승
오정중학교 이서진‘국제태권도대회’우승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개최된 ‘제5회 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오정중학교 이서진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아시아의 쟁쟁한 태권도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오정중학교에서는 이서진, 박소영 학생이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출전했으며 손영복 운동부지도자는 대표팀 코치에 발탁되어 참가했다.
남자부 –164cm 이서진은 16강전에서 이란의 무하마드 얼판, 8강전에서 인도의 나하팜 말렘감바, 4강전에서 대만의 챙 웨이 셰를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라 키르기스스탄의 유망주 피아게이 보그단을 2:1로 꺽고 우승했다.
이서진은 금년 개최된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문체부장관기전국태권도대회를 석권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로 촉망받는 가운데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세계인을 놀라게 했다.
또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박소영은 여자부 –172cm에 출전해 베트남, 인도 선수를 각각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나 이란의 기대주 헤이다리 로잔에게 아쉽게 패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이번 대회 선전으로 남자부 종합우승을 이뤄 손영복 지도자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여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대전 태권도 꿈나무들이 국제대회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체육영재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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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위센터, 4박 5일 자람여정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위센터, 4박 5일 자람여정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위센터는 2023년 9월 11일 ~ 15일 4박 5일 위탁생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자람여정 캠프를 강원도의 다양한 체험공간에서 개최한다.
자람여정 캠프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가정형센터에서 교육지원사업으로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위탁생 심리 및 정서안정을 목적으로 한다.
자람여정 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도 운탄고도 1330, 해파랑길 33코스 등에서 우리 국토의 산과 바다를 직접 몸으로 느끼며 함께 걷고 문화와 생태를 배우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 가정형Wee센터는 위탁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자람여정 캠프를 통해 배려와 협력을 배우며 학생의 내면이 성장되어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가정형위센터는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서 이번 자람여정 캠프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며 신뢰관계를 높이는 활동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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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술융합 프로그램’으로 실험하는 예술가 되어보기
‘2023 예술융합 프로그램’으로 실험하는 예술가 되어보기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 ‘2023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9월 11일 대전대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중고 20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연구기관들의 연구성과와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미래형 예술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충남대학교와 협업해 예술대학 교수진 및 현직 초·중·고 교사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교과 연계를 통해 음악, 미술, 사진 영역에 학교급별 총 9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학교 공모로 20교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학생들이 직접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을 방문해 예술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빛과 소리의 파동, 예술로 경험하다’라는 큰 주제속에, 첫째 시간에는 3D스캐너와 3D프린터를 활용, 빛의 파동이 미술 작품에 주는 영향을 과학적 원리로 체험해보고 두 번째 시간에는 자신이 만든 간이 사진기로 찍은 사진을 빛을 이용해 인화지에 기록이 되도록 해, 사진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해보게 된다.
세 번째 시간에는 소리 파동의 원리를 이해하고 ‘사운드 트랩’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예술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예술교육 사업을 활성화해 학생 한명 한명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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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하반기 학교급식 위생·운영평가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8일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대전지역 학교 전체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급식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법에 의해 위생점검은 연 2회, 운영평가는 연 1회 실시하며 담당 공무원과 민간인 점검단이 2인 1조로 급식실을 불시에 방문해 현장지도와 평가를 진행한다.
위생점검은 급식시설·기구 위생 상태 36개 항목, 운영평가는 영양관리 기준 준수 관련 19개 항목에 대해 지도·점검하며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수산물 등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원산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현장점검과 연계해 각급 학교 급식실 상황을 고려한 식중독 예방 및 이물질 관리방안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위생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위생 및 운영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로 급식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수산물 등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만큼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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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월 8일에 마감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는 15,080명으로 전년 대비 320명이 감소했다.
응시 자격별로 재학생이 10,098명으로 지난해보다 1,114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4,367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615명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679명, 115명이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47명이 감소한 7,913명, 여학생은 273명이 감소한 7,167명이 지원했다.
영역별 현황으로는 대전지역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은 14,992명, 수학영역은 14,501명, 영어영역은 14,951명, 한국사는 15,080명, 탐구영역은 14,759명,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1,964명이 선택했다.
국어영역 지원자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9,690명, 언어와 매체 선택자 5,302명보다 선택 비율이 높았으며 수학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와 기하 선택자가 감소하고 미적분 선택자가 691명이 증가한 7,517명으로 수학영역 지원자 중 51.8%를 차지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461명, 과학탐구영역 7,834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21명, 직업탐구 영역 43명으로 나타났으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1,964명이 선택해 지난해보다 0.5% 증가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3년 11월 16일에 시행되며 시험 성적표는 12월 8일에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최대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9월 11일부터 수시모집 지원이 이루어지므로 수험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정시 지원을 대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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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떠나자 대전서부위센터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캠프를 실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대전서부위센터 이용 10가족, 대전서부 관내 초등학교 27가족, 대전서부 관내 중학교 13가족을 모집했으며 1가족당 2명으로 총 50가족이 함께했다.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 가족 간의 교류를 통해 가족의 적극적인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는 참가 가족이 대전청소년수련마을로 직접 이동해 진행됐다.
이번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는 특별하게 가족사진 촬영을 더해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든 가족이 가족사진을 촬영해 액자 제작 후 각 가정에 택배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음악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가족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가족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그 외로 부모·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화목한 사랑의 가족’ 가족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다른 형제들과 있어서 한 아이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아이에게 온전히 사랑을 전해주고 느끼게 해줄 수 있게끔 귀한 시간을 제공해준 대전서부위센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엄마와는 시간을 많이 보내서 아빠보다 엄마를 더 찾았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빠와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아빠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