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교사, 함께 모여 문학과 삶을 이야기하다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10월 26일 2회기에 걸쳐 유성도서관 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북세통으로 세상을 통찰하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북텔러와 함께하는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눔을 통해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고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며 체험과 실천중심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의 힘’을 마주하다 ‘윤동주의 시’를 노래하다로 이루어진다.
또한 지속가능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교사들의 운영 사례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독서교육활성화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수년간 업무협약을 맺어온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소속의 전문 북텔러 2명이 강의를 담당하며 지역도서관과 연계해 관내 중학교 교사들을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의가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북세통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용기와 위안을 얻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삶과 문학을 잇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
책으로 소통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
18.(수), 서부 관내 초등학교 4교(대전정림초, 대전상지초, 대전송강초, 대전탄방초)에서 각 학교 학생 대표가 참가하는 2023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 18., 서부 관내 초등학교 4교에서 각 학교 학생 대표가 참가하는 2023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대전광역시 서부지역 초등학교에서 추천한 대표 학생 79명이 참가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독후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작성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대회이다.
지금까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삶과 사람 중심의 독서 활동으로 학생들이 독서 내용에 대한 비평적·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대회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사회적 독서문화 및 독서생태계 기반 확대와 함께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공감 능력 향상,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주제와 내용을 바탕으로 적합하게 글을 구성하는가, 차별화된 나만의 글쓰기로 내용을 구성하고 독후 내용 전달 및 표현을 적정하게 하는가, 자신감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전달하는가를 기준으로 학생들의 독서역량 및 문학적 감수성을 엿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9
-
대전광역시교육청선수단, 전국체육대회 6일째 메달 8개 추가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섯째 날 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8일 진행된 탁구 남고 단체전에서 대전동산고가 4시간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서울대광고를 4대 2로 누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 최고의 탁구 명문으로 자리잡은 대전동산고는 2018년 이후 5년만에 전국체전에서 다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명성을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자전거 남고 도로개인에서 동대전고 조정우 학생이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다소 불운이 따르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조정우 학생은 마지막 일정인 도로개인전에서 쟁쟁한 상대들을 물리치며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야구 남고 단체전에서 대전제일고 또한 4강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창단 첫 전국체육대회 진출에서 바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야구 명문으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외에 수영 여고 접영 100m에서 대전체육고 양하정 학생이 은메달, 태권도 여고 46kg급에서 대전체육고 김윤서 학생이 은메달, 복싱 남고 핀급, 라이트헤비급에서 대전체육고 송지호, 박승민 학생이 각각 은메달,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대전체육고가 동메달을 따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전통의 탁구 명문인 대전동산고가 다시 한번 건재함을 알리고 한편에선 새로운 야구 명문으로 우뚝 서려는 대전제일고가 첫 참가에서 메달까지 획득하는 등 뜻깊은 경기들이 많은 날이었다”며 “또한 동대전고 조정우 학생은 이번 대회 기간동안 정말 마음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 일정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경기를 한 우리 모든 선수단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2023-10-19
-
대전교육청, 초중등 국제교류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
15일에서 18일까지 대전·제주·충북교육청 소속 초·중·고 관리자 및 교사 22명(대전 7명)이 대만 타이페이에서 해외교류학교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5일에서 18일까지 대전·제주·충북교육청 소속 초·중·고 관리자 및 교사 22명이 대만 타이페이에서 해외교류학교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대전·제주·충북교육청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방문프로그램은 대만교육부를 우선 방문하고 교류학교를 직접 찾아가 그간의 교류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교류 확대를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대전에서 참가한 관리자와 교원들은 대전관저초등학교, 대전신계중학교, 우송중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소속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 코누리 국제협력플랫폼을 통해 해외학교와 매칭해 그동안 온라인 수업프로젝트를 우수하게 수행한 학교들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펜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해외학교와의 대면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업과 연계된 실시간 화상 국제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을 글로벌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키워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10-19
-
대전교육청, ‘2023년 홍보 마인드 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9일 오후 2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시도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2023년 홍보 마인드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실시간 정보 전달과 소통이 가능한 SNS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홍보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김선태 주무관만의 홍보 비법을 듣는 시간으로 구성해 교직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사로 초청한 김선태 주무관은 참신한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해 충주시를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1위에 등극시킨 주인공으로 충주사과, 충주호와 더불어 충주시의 3대 명물로 꼽히고 있다.
김선태 주무관은 전례없는 홍보 콘텐츠를 시도하며 성공하기까지의 시행착오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우창영 공보관은 “우리 교육청의 많은 교육정책과 프로그램을 교육수요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담당자와 관리자의 홍보 마인드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홍보는 정책의 성패 뿐만 아니라 수요자와의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소통형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
장애 자녀의 성교육과 감정코칭 방법을 배워요
장애 자녀의 성교육과 감정코칭 방법을 배워요(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월 17일부터 대전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44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학부모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필요한 자녀 양육 관련 정보 제공 및 가정 내 인권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9월 19일부터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아 44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1기는 10월 17일 10월 24일과 2기는 11월 9일 ~ 23일 각 기수별 22명으로 구성되며 총 5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가정 내 성교육’과 ‘그림책 감정코칭’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해 자녀에게 적합한 성교육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어떻게 표현하고 다룰 수 있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정 내 성교육과 그림책 감정코칭 연수를 통해 성교육의 중요성과 가정 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자녀와의 감정적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키우는 다른 학부모와 소통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의 양육효능감 향상과 가족기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한 발달과 행복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7
-
교육시설 위험 비탈면 전수조사 실시
10월 16일(월)부터 내년 2월 29일(목)까지 관내 교육시설 480곳에 대해 위험 비탈면과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관내 교육시설 480곳에 대해 위험 비탈면과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험 비탈면 전수조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증가로 학교와 주변 산비탈 붕괴 등 대형 자연재해 발생이 꾸준히 증가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학교와 인근 비탈면에 대한 재해위험도 평가 및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유치원 157원, 초등학교 152교, 중학교 89교, 고등학교 62교, 특수 등 기타학교 11교, 교육기관 9원이며 1차 학교 및 교육청 자체조사를 통해 관리대장 작성과 위험 비탈면을 선정 진행하고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탈면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2차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취약 비탈면에 대해 예산 지원을 통한 비탈면 보강 및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연 3회 이상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교육시설 및 주변 비탈면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금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기후변화로부터 학교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학교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
대전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리자 연수 실시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리자 연수 실시(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관리자 460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제고를 위한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까지 초·중·고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도를 높여 학교 현장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승미 박사와 대구교대 임유나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주요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학교 관리자 상호 간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 미래 교육환경에 맞는 수업·평가 등을 강조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 제고를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성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
대전광역시선수단 전국체육대회 4일째 메달 5개 추가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넷째 날 5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16일 진행된 남고부 10종 경기에서 대전체육고등학교 최희태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희태 학생은 중학교 3학년부터 비교적 늦게 운동을 시작하였지만 3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또한, 여고부 자전거 경륜 종목에서 대전체육고등학교 이다은 학생이 은메달을, 남고부 자전거 30km 메디슨 종목에서 동대전고등학교 이민우, 조정우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해 메달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외에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 대전동산고 펜싱 샤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대전송촌고 펜싱 샤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대전송촌고 펜싱 에뻬 여자 단체전에서 대전여고가 4강에 진출하며 메달 획득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금껏 우리 대전광역시선수단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던 불모지 종목에서 메달을 다수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힘껏 노력한 우리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며 크게 칭찬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3-10-17
-
대전교육청, 하반기 부패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부패행위를 근절해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부패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신고 대상은 부패취약분야인 갑질행위와 예산집행 부당사례로서 갑질행위의 주요 유형으로는 법령 등을 위반해 불이익을 주는 행위, 사적이익 요구, 비인격적 대우, 부당한 민원응대 등이며 예산집행 부당사례로는 법령 등을 위반해 업무와 무관한 집행, 각종 수당 부당 수령, 목적 외 사용 등이 해당된다.
신고는 누구나 가능하고 신고 방법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고를 받고 대전광역시교육청 부패신고 대표전화 ☎1588-5708 유선으로도 상담 가능하다.
특히 신고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올해부터 신설된 갑질상담 및 신고 메뉴의 갑질 상담 비공개 게시판을 활용해 갑질 신고 전 피해내용의 갑질 여부 및 대처·조치 방안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신고내용은 신고자 보호제도에 따라 신분을 철저히 보장하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하고 확인된 부패행위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이번 부패취약분야 집중 신고기간 운영으로 신고문화 활성화를 통해 부패를 예방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및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