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및 조례제정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및 조례제정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복지환경위원회가 주관해 이루어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및 조례제정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가 20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 및 조례제정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김동석 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 김두섭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박찬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 전서경 교육청 특수교육팀 장학관 황규민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정책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일반시민들에게도 방청 및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공개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채계순 의원은 “그동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설립되기까지 장애인 가족 및 시민들의 염원과 많은 노력이 투입됐다”며 “앞으로의 진행과정 또한 대전광역시와, 교육청, 위탁운영기관과 시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치료·교육·돌봄 영역이 협력해 공공의 기능이 살아있는 통합적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안을 도출하겠다”고 발언했다.
2021-12-20
-
대전교육청, 2023년까지 일반교실 전자칠판 100% 설치 완료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이 가능하도록 2023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 일반교실에 전자칠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자칠판 보급사업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실 무선망 구축 및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의 연계 사업으로 수업 중 다양한 콘텐츠 및 스마트교과서 활용, 기기 간 연동 등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은 현재 관내 학교에 2,208대의 전자칠판을 내년 1월까지 설치 중이며 2022년 2,352대, 2023년 1,800여대를 설치해 각급 학교 일반교실에 전자칠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학교의 업무부담 완화 및 대량 구매를 통한 예산절감을 위해 통합구매를 추진하고 개별구매를 희망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존중하고자 학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예산을 교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학생 중심의 디지털 교육인프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지난 10년의 진로교육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한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1일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51명을 대상으로 ‘2021년 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전담교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가 함께 모여 지난 10년간의 학교 진로교육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6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방역지침 강화 방안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방식으로 운영하며 ‘진로교육 10년,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진로교육 특강, 중·고등학교 진로교육 운영사례 발표, 10주년 기념 공로패 전달, 2022학년도 진로교육 추진 기본방향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 진로교육을 이끌어가는 진로전담교사들이 보다 내실있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 능력 신장을 위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청은 2022년에도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전담교사 대상 ‘학교 유형별 진로코칭 연수’, ‘초·중등 교원 역량강화 원격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개발역량을 신장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교원의 진로교육 지도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교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
두근두근 1학년, 설렘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첫걸음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행복하고 편안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학부모 도움서 ‘행복교육의 첫걸음’을 제작해 예비소집일에 전체 신입생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신입생 학부모 도움자료 ‘행복교육의 첫걸음’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을 위해 입학 전 준비해야 할 사항뿐 아니라, 입학 후 지켜야 할 기본생활습관, 슬기로운 관계 맺기, 1학년에서 학습하는 교육과정, 방과후교육 및 돌봄서비스, 체험학습과 같은 행정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막연하고 낯선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신입생들이 자신 있는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해 챕터별로 자세히 안내해 학부모들이 준비된 마음으로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또한 한글이 아직 서툰 신입생을 위해 그림으로 쉽게 풀어 쓴 카드뉴스를 글과 함께 양면으로 제시해 부모님과 함께 책자를 보며 편안한 맘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영문도 한글과 같은 페이지에 제시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자를 구성했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신입생의 입학 초기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은 추후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도움자료가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행복한 새 출발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20
-
대전교육청, 연말연시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방문에는 소외된 노인, 장애인 가정에도 위문품을 전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시간 및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위문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0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1 대전축구협회 시상식 및 축구인의 밤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2021 대전축구협회 시상식 및 축구인의 밤 행사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지난17일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2021 대전축구협회 시상식 및 축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축구는 명실상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고 대전에도 각 동마다 동호인 축구 클럽이 있을정도로 인기있는 스포츠”며“ 날씨에 관계없이 축구를 즐기시는 분들을 보며 삶의 활력소가 되는 축구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며 대전의 높은 축구 사랑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연령의 동호인들이 즐겁게 축구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대전 축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김명진 회장님과 대전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대전시의회도 대전 축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대전시,‘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마무리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2021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12월 8일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직장교육을 끝으로 올해데이터 교육을 마무리 했으며 총 15회 교육 추진에 1,51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전 직원의 62%에 육박하며 직원 10명당 6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추진한 교육 실적을 훨씬 상회하는, 괄목한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 교육목표인 1,200명 역시 일찌감치 초과했다.
대전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자원인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신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왔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대전시는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자체 채용한 빅데이터 분석가를 활용해 정책 사례와 업무 활용 위주의 체감도 높은 온라인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으며 전문 외부강사 등을 섭외해 공공데이터 개방 교육을 하는 등 다양한 역량강화책을 펼쳤다.
대전시는 이 밖에도 데이터기반의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데이터 행정 부서평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빅데이터 분석·활용, 공공데이터 개방 등에 앞장서고 있다.
현업부서 등의 적극적 참여로 22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해, 14개 부서가 정책에 활용했고 신규 공공데이터도 600여건을 추가 개방해 직원은 물론, 시민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였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기반행정은 조직 선도를 위한 공직자의 필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 활성화를 위한 모종을 열심히 심은 만큼, 내년에는 잘 자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시책을 펼쳐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데이터 행정조직을 일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대전시,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 보급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133만 4,935매를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마스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5만 2,377명에게 26만 1,885매, 초등학생 7만 8,732명에게 39만 3,660매, 노인복지관 돌봄노인, 교통시설관리자와 옥외작업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내 취약시설 등 20,991명에게 67만 9,400매가 보급된다.
이는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점차 많아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와 교통시설관리자, 옥외작업자 등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것이다.
이번에 보급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94제품으로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불편할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필요시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마스크는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KF94, KF99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착용법을 준수해 올바르게 착용해야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대전시의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은 미세먼지 특별법과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인 ‘취약계층에 대한 맟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게 나타났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경보를 발령하는 미세먼지 예·경보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평소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오염도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미세먼지 알리미’10개소와 대기오염 전광판 3개소를 운영해 실시간 대기오염 측정농도를 표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 반드시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대전시,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업해 여성친화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친화마을사업’은 여성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기획해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자치구에 여성친화 공간조성 사업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여성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여성친화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커뮤니티 센터 조성, 수유실, 행복카페 조성 등 13개소 750백만원 또한, 마을활동 경험이 있는 전담코디네이터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마을에 대한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성평등, 돌봄과 안전, 일생활 균형, 경제활동 참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12월 30일 까지 각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여성친화마을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 마을공동체,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여성친화마을사업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촘촘한 돌봄 실현 등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이 되는데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
넷플릭스‘지옥’전시행사 대전에서 열린다
넷플릭스‘지옥’전시행사 대전에서 열린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지옥’ 관련 전시행사를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두달 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행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실내 스튜디오 두 곳에서 약 5개월간 주요 장면이 촬영된 점을 활용하기로 대전시와 넷플릭스와 합의해 추진하게 됐다.
행사는 ‘지옥’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많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지옥사자 피규어’ 3종과 ‘새진리회 의장’ 흉상 등을 무상 임차해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대전 특수영상 인프라 우수성과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인 엑스포시민광장은 정부대전청사, 한밭수목원, 한빛탑, 야외스케이트장, 아파트 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있어 평상시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와 설날 등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12월 15일까지 약 한달 간 서울 코엑스에서 ’지옥‘ 관련 콘텐츠 체험 전시행사를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체험존 전시행사는 대전시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대전에서 촬영된 점을 넷플릭스에 꾸준히 강조해 이루어 진 만큼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대전에서 촬영되는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도 “전시기간 동안 행사 관리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방역관리에 최대한 신경 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