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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년 청렴다짐 식목행사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2022년 청렴다짐 식목행사를 3월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대전교육청 내 화단에서 진행됐으며 황매화, 조팝나무, 수국 등 꽃나무를 식재하고 2021년 대전교육 청렴콘테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렴표어가 새겨진 청렴 팻말을 꽂아 청렴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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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동화 속 상상 놀이터’운영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동화 속 상상 놀이터’는 다문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그램인 ‘동화 속 상상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가정 어린이들이 책에 호기심을 갖고 친해질 수 있도록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생생하게 책을 읽어주며 독서 지도를 위한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즐거운 책읽기 경험과 함께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5~8세 다문화 어린이이며 3월 22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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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로운 배움은 여성가족원에서 시작하세요.
2022년 새로운 배움은 여성가족원에서 시작하세요.
[세종타임즈] 대전시여성가족원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제2기 강좌 수강생 5,905명을 정기모집한다고 밝혔다.
정기모집에 앞서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2기 강좌는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리수납전문가, 방과후지도사 등 전문지도사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네일아트, 의류패션 등 직업훈련교육 과정 가정친화 역량강화 과정 문화아카데미 과정 등 총 4개 과정, 291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코로나 극복 건강강좌로‘행복한 삶을 위한 내 감정 사용법’과 ‘슬기로운 자산관리’, ‘카페음료 만들기’, ‘어서와 통증은 처음이지?’ 등 새로운 강좌도 개설했다.
대전시민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대전시 홈페이지 오케이예약서비스에서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다.
교육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오는 4월 8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원은 기존 책자 등 한계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대전시 여성가족원’유튜브 채널에 맛보기 영상을 올려 본인에게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송석주 여성가족원장은 “여성가족원은 여성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전문 직업훈련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대적 트렌드를 고려하고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 참여를 위한 강좌 개설을 통한 시민들의 맞춤형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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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314번째로 사망한 강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한국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15번째로 사망한 형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316번째로 사망한 유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317번째로 사망한 강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치료 중 당일 사망했다.
31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한국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19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을지대학병원에서 치료 중 당일 사망했다.
320번째로 사망한 오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새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321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기독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22번째로 사망한 구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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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 게더타운을 연수과정 속으로
어느새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 게더타운을 연수과정 속으로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4일부터 3월 16일까지 연수과정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연수과정 기획력 강화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원 연수와 지방공무원 연수를 담당하는 연수과정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 업무 담당자의 기획력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연수과정 개발 역량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와 디지털리터러시의 이해, 메타버스와 게더타운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물론 디지털 가상환경 속에서 연수를 운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HRD for Human Resource를 통한 연수 프로그램 기획 및 교육과정 편성, 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한 방법,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의 방향,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해 연수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 사회의 동향 및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연수과정 기획, 개발, 운영에 연수과정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교원 및 지방공무원의 연수 패러다임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 및 지방공무원연수에 메타버스를 활용한 연수환경이 새롭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원 및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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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 든든한 전문가 지원군 합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3월 한 달간 2022년 대전교육정책연구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 모집의 목적은 교육전문가 인력풀 확보를 통해 대전교육정책의 발전적 방향을 설정하고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하는 정책연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자문단에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대학교수 등 교육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중심 교육정책연구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자문위원은 자체연구 및 위탁연구, 학습연구년 특별연수교사 연구팀, 대전교육정책연구팀 등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연구과제 관련 수시로 자문을 수행하게 되며 운영 방법은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적절히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문위원은 대전교육정책 연구과제 제안, 교육현장 의견 제시, 통계 자료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 과정에 협력할 수 있으며 교육현안을 주제로 하는 교육동향 원고 집필에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조성만 소장은“대전교육정책연구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교육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가족과 소통하며 지속발전가능한 대전교육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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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모든 학생의 고른 출발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고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학년도 한글책임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한글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연수, 자료 개발, 치료 지원 사업, 한글문해캠프, 1~2학년 담임교사 대상 한글문해교육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2022학년도에도 모든 학생이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한글문해교육 관련 사업을 다음과 같이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한글책임교육 지원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한글책임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한글 문해교육 방법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한글문해교육 지원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둘째, 초등학생 한글책임교육 내실화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글 해득 도움자료 ‘읽기가 술술’을 보급한다.
또한 교실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수준의 읽기부진 및 난독증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지원 사업을 지난해 30명에서 60명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셋째, 한글문해교육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원이 한글문해교육 지도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한글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3단계로 운영하며 한글문해교육 방법에 대한 현장연구 및 사례분석 실행연구를 위한 교사연구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한글문해교육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한글문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읽기와 쓰기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라고 할 수 있다”며 “올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을 통해 한 명의 학생도 읽고 쓰기에서 뒤처지는 일이 없도록 한글책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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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주요 등산로에 주민소화기 배치
대전소방본부, 주요 등산로에 주민소화기 배치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등 주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주민소화기를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산불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는 119산악구급함 45개소에 주민소화기를 배치하고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 눈에 띄는 119산악구급함 밑에 설치되어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산불조심 예방 및 경각심 제고 등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울진, 강원 산불처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에 초기에 소화기를 통한 신속대응이 중요하다”며 “유사시에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힘써 달라고 부탁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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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소중한 물, 아껴쓰고 재활용해요’
세계 물의 날‘소중한 물, 아껴쓰고 재활용해요’
[세종타임즈]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한 ‘2022년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이 초등학생 및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한 물사랑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1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나눠 응모작품 접수 및 심사가 이뤄졌다.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및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는 그림부문 218점, 사진부문 183점 등 총 401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22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됐다.
주요 시상내역은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22점이며 입선작 20점도 함께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부문에서는 저학년부 박우민 작 ‘아프지마 물고기야’와 고학년부 윤시온 작 ‘맑은 물을 마시고 싶어요’가 각각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부문에서는 허만현 작 ‘물은 흐른다’와 박은기 작 ‘지하수가 흐르는 여의도 샛강공원’이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개별 전수할 예정이며 작품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지선 맑은물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물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전과 도시 물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물의 날 / 매년 3월 22일’은 지난 1992년 유엔총회에서 악화되는 지구촌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정·선포한 날이다.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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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지미 폐지하보도, 외국인주민 소통공간으로 변신한다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행안부 주관‘22년 외국인주민 등 거주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둔지미 폐지하보도’를 외국인주민 간 소통공간, 대전시민과의 교류 공간으로 조성한다.
대전시는 둔지미 폐지하보도를 거주 외국인과 대전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추진, 소통 및 활동공간, 교육장, 외국인 지원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대상지인‘둔지미 지하보도’는 현재 이용률 저조로 폐쇄되어 있다.
이에 시는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고 추가적인 부지확보가 필요 없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지원시설 등 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대전시민들이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도입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으로 과거 지하보도로써 활발하게 이용되었던 둔지미 지하보도가 새로운 변신과 함께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둔지미 지하보도는 다수의 유동인구 및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매우 높아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서로 간의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대전시는 외국인주민 등의 안정적 지역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대전시민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은 도심내 사용되지 않는 공유시설을 재활용해 다문화사회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대전시의 새로운 시도로서 의미가 크다며 장기적 목표로 다양한 문화창출과 세계인이 화합하는 도시문화를 형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21년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대전시 외국인주민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32,061명이 거주 중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타 시·도대비 유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