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314번째로 사망한 강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한국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15번째로 사망한 형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316번째로 사망한 유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317번째로 사망한 강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치료 중 당일 사망했다.
318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한국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19번째로 사망한 김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을지대학병원에서 치료 중 당일 사망했다.
320번째로 사망한 오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새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321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기독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322번째로 사망한 구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3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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