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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코로나 확산 차단 등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원 아동수 감소로 보육료 지원을 줄어든 반면, 방역물품 구입 및 소독비용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출 증가로 운영을 어려움을 가중되는 어린이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 발생 이후 어린이집은 총 273개소가 폐원했으며 재원 아동수는 2020년 34,037명에 2022년 3월 현재 25,139명으로 8,898명이 줄어들었다.
지원대상은 3월 현재 보육통합시스템에 등록된 대전시 전체 1,093개소 어린이집이며 신청은 4월 10일까지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4월 중순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50만원이며 소상공인 위기극복 긴급지원대상인 매출 감소업종 지원기준에 준해 지원금액을 결정했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코로나 위기에서 어린이집 보육재난지원금이 코로나 위기 극복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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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1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 대전시교육청 7층 회의실 및 줌을 이용한 비대면 연수를 통해 2022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등의 위기문제를 예방한다.
또 다양한 상담프로그램과 관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봉사자들이 기초소양과 상담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40시간의 기초교육을 수료한 후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교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다양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초빙 특강,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생명존중, 청소년 진로상담, 성인지 감수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집단상담 실습을 통해 봉사자들이 학교에서 진행하는 학생상담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역량이 발휘되어 학교상담 활성화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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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세종타임즈] 대전시장 출마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기현 대전시의원은 ‘대전시교육청 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를 대표발의해, 21일 8대 의회 마지막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학령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개발지역 및 학생·학부모 선호에 따라 나타나는 과밀학급과 소규모 학교 간 양극화 현상이 심각하다”며 “소규모 학교에 우선 투자를 통한 학교 간,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또 정 의원은 “이 조례를 근거로 교육행정협의회 안건 상정 등 대전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추진 동력을 얻을 수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미 지난 1월에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해,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지역 등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감을 이룬바 있다.
이 조례는 3월 30일 대전시의회 8대 마지막 본회의 최종 통과를 앞두고 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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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홍종원 의원, 대전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홍종원 의원, 대전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앞장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조례안’이 21일 개최된 대전광역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학령기 학생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근골격계 체형 불균형 현상 등을 예방하는 교육과 이와 관련한 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활성화해 학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종원 의원은 “이 조례안이 시행되면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보급되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을”설명하면서 학령기 학생 건강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늘 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30일 대전광역시의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조례안이 통과되면 다음달 중순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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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제264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대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6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하고 3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홍종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조례안’은 성장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 발달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학생 불균형 체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정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작은 학교 활성화 조례안’은 작은 학교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간·지역간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우애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를 위해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원 사항을 구체화 한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조성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학원의 단위시설 기준 중 열람실에 적용되는 남녀별 좌석 구분이 상위법령의 근거 없이 운영 방법까지 규제함으로써 위임입법의 한계와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다섯 번째 안건인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가정 양립의 업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여섯 번째 안건인 ‘대전광역시교육청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법무행정 수요와 교육·학예 관련 분쟁 및 소송사건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 위촉 인원을 증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일곱 번째 안건인 ‘2022년도 제2차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대전호수초등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등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해 건물 증축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변경 수립해 대전광역시의회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여덟 번째 안건인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출연 동의안’은 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출연하고자 대전광역시의회 의결을 받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됐다.
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년 하반기 업무협약 체결·해지 현황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년 업무협약 추진상황 점검결과 보고 대전광역시교육청 2021년 국제교류협약 추진상황 점검결과 보고 3건을 청취했다.
정기현 의원은 대전호수초등학교 증축과 관련해 개교 후 공사가 추진되는 만큼 학부모 사전 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대전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청별로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성과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본환 교육위원장은 그동안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대전교육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집행기관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8대 교육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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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337번째로 사망한 이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기독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8일 사망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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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교구 대여 서비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실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교구 대여 서비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창의인성교구 대여 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2018년부터 실시해 온 사업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수학 및 전략, 코딩, 놀이, 인성교육 교구 등 130여 종 1800여개의 창의인성교구를 학교로 및 기관에 대여해 학생참여중심수업 및 창의인성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학교 교구 구입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작년 수요조사를 토대로 보유한 창의인성교구의 종류를 개편했으며 전체 수량 또한 기존 1400여개에서 1800여개로 크게 확충했고 창의인성교구 활용 동영상 및 매뉴얼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대전창의인성센터’ 채널에 탑재함으로써 창의인성교구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에 대한 효율성 및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대여 가능 교구 목록 확인 교구 신청 대여학교 선정 안내 교구 대여 교구 반납의 단계로 진행된다.
창의인성교구 대여 및 활용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용자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기존 교구를 정비하고 새로운 교구를 확충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고덕희 원장은 “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육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의인성교구 확충 및 활용 동영상 개발을 통해 창의인성교육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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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집 제작·배부
대전교육청,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집 제작·배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신장을 위해 ‘학업중단예방 운영 ’ 사례집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학업중단예방 운영’사례집에는 2021학년도 학교내대안교실 운영을 통해 학교적응력 향상을 지원한 대안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초·중·고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 주최 “2021학년도 학교내대안교실 운영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성적을 거둔 우리 교육청의 학업중단예방 역량을 사례집 제작으로 결집해 학업중단위기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양한 사유로 학업중단위기에 처한 학생들에 대한 대안교육 필요성이 요구되는 학교현장에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사례집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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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미래를 여는 청년예술가 발굴
대전시립미술관, 미래를 여는 청년예술가 발굴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청년작가지원전‘넥스트코드 2022’에 참여할 지역 작가 5인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청년작가들의 예술정신과 성장가능성에 주목해 김소정, 김은혜, 김현석, 백요섭, 장철원 작가 등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인의 작가는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감예술을 선보인다.
김소정은 동양화의 기록화적 특징으로 망각된 사건, 대상들을 되짚으며 이를 섬세한 먹의 농담으로 단단하게 새기는 작업을 한다.
김은혜는 유튜브, 광고 도시의 일상적 풍경들을 모티브로 해, 언어와 권력, 매체성에 대해 발언하는 미디어작업을 보여준다.
김현석은 이미지를 인식하는 규칙과 구조, 구축방식에 대한 관심으로 미디어와 테크놀로지의 방법론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백요섭은 경험과 기억이 축적되는 방식, 서로 연결된 감각적 기억의 파편들을 주제로 이를 다양한 매체로 확장한다.
장철원은 보이지 않는 자연의 원리를 관찰해, 그것에서 추상해낸 구조들을 과학적인 방법론을 통해 2차원 기하학적 이미지로 시각화한다.
전시는 작가들의 작품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15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개막 이후 아티스트 토크를 비롯한 작가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이번 전시는 동시대적 실험성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작가들로 구성했다며 미디어, 설치,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한 송이 야생화에서 천국을 본다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환상의 전조’의 시구처럼, 청년예술가는 미래의 황금열쇠라며 그들의 도전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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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 송익수 수질관리과장 전국‘물 관리 달인’선정
대전상수도, 송익수 수질관리과장 전국‘물 관리 달인’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열린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송익수 수질관리과장이 전국‘물 관리 달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물 관리 달인’은 물 관리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물과 함께 묵묵히 한 길을 걷고 있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물 관리 기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된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송익수 수질관리과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27년간 상수도 전문가로 활약했다.
평소 꾸준한 직무 연찬 노력으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고품질 수돗물 공급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조직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수돗물 안전도시 확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추진으로 상수도 행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동안 국가사회발전유공 포상, 신지식인상 수상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대전상수도사업본부 송익수 수질관리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개편되고 그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 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물 관리 달인’이라는 크고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