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59회 대전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손희역 의원 5분 자유발언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손희역 의원은 7일 열린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및 대학생에게 버스비를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다.
손희역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상 교통약자라고 하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말하는데 물리적으로는 이동에 불편함이 없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상대적으로 이동에 제약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대상이 청소년 및 대학생이며 경제활동을 하는 성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비용이 단돈 몇 천원이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지만, 수입이 없는 청소년이나 대학생일 경우 이 비용이 매우 크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 즉 이동권은 헌법에 직접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권리로 거주 지역· 경제적 지위· 신체조건에 상관없이 제공 받아야 하는 기본권인 교육을 받을 권리, 근로의 권리, 참정권 등을 보장받기 위해 이동권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에 버스비를 지원함으로써 얻게되는 효과로는 첫째, 청소년 및 대학생의 안정된 학습권을 보장. 둘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 셋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교통 혼잡 비용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와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 해소. 넷째, 사회·경제적 편익 증대의 기대 효과임을 강조하며 이미 타시도에서는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여수시 초등학생 100원 버스 운영, 화성시 아동·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교통비 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그중 경기도의 경우 작년부터 시작한 교통비 지원을 올해부터는 29세까지 연령을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희역 의원은 “이 사업으로 인해 가계에 도움과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이 절감되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등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데에 대다수가 동의하고 있다”전하고 “이동권의 보장은 사회복지의 일종으로 출생률 감소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시점에서 대중교통이 주 이동 수단인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버스비 지원에 대해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1-07-07
-
대전 배드민턴·탁구 학생선수단 전국대회서‘무더기 메달’
대전 배드민턴·탁구 학생선수단 전국대회서‘무더기 메달’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경북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67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대전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3개의 메달을 따내며 최강실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드민턴대회는 대전자양초, 대전매봉초가 참가했으며 남·여 복식경기 모두 결승에 올라 대전자양초가 전통의 강호 미리벌초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대전매봉초는 결승에서 강력한 라이벌인 당진초에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전국 30개 팀이 참가한 여자단체전에서는 대전자양초가 서림초, 서울소의초, 화순만연초, 광주 산월초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시흥 진말초에 석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47개 팀이 참가한 남자단체전에도 대전매봉초가 정읍동초, 김해신안초, 화순제일초, 순천부영초를 꺽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수원 태장초에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탁구대회는 남자중등부 단체전에서 2017년, 2018년 종별선수권대회를 2연패한 전통의 강호 대전동산중이 디펜딩 챔피언 서울 대광중을 3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중등부 개인단식에서는 대전동산중 권혁, 김가온, 이호윤이 4강 중 세 자리를 휩쓸며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다.
또한 여초부에서 서대전초가 단체전과 개인단식에서 은메달에 입상했으며 남고부에서는 대전동산고가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은메달, 개인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탁구 명문 학교의 명성을 이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학교의 관심과 지원, 학부모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의욕이 넘치는 어린 선수들이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11월까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종목별 겸임대회로 분산 개최되는 만큼, 학생선수 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07
-
대전교육청, 하나금융축구단과 업무 협약 추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7일 중회의실에서 하나금융축구단과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축구단은 2014년부터 대전 동부 관내 교육취약학생을 위해 프로축구 경기 관람권을 지원했으며 2015년부터는 K-리그 축구선수들이 학교를 방문해 축구클리닉 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경기 관람권 지원, 축구클리닉 외에도 장래의 축구선수를 희망하는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용품 지원과 온라인 축구교육 영상 제공 등 다양한 축구 교육 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축구단 허정무 이사장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쉽고 재미있게 축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7
-
“평조회상, 전통 본연의 가치에 주목하다”
“평조회상, 전통 본연의 가치에 주목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7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전통음악 전곡시리즈 - 평조회상’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전통에서 느낄 수 있는 한국적 감성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전통음악 전곡시리즈 - 평조회상’은 오롯이 전통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전통 본연의 가치와 내면의 깊은 울림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평조회상]은 풍류음악의 대표적인 기악곡 ≪영산회상≫의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이다.
[평조회상]은 현악영산회상의 기본 음역을 4도 아래로 이조해 중후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강조되면서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을 전해준다.
주로 실내에서 연주되는 ≪영산회상≫과는 달리 야외인 정전 뜰에서 연주되던 [평조회상]은 주변의 상황에 따라 악기편성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세피리 대신 음량이 큰 향피리로 바꿔 음량을 키우고 아쟁, 소금, 좌고 등이 추가되면서 소규모의 풍류방 음악에서 화려하고 웅장한 궁중음악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른 봄에 새로 돋아난 버들’이라는 뜻의 ‘유초신지곡’이라고도 불린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전통본연의 가치에 주목하며 국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적인 감성을 전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며 “기품 있고 웅장한 느낌으로 풍류를 전할 ‘평조회상’의 깊은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7
-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하반기 76만명 계획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7월 5일부터 6월 예약자 중 60~74세 초과 예약자, 30세 미만 사회필수요원 등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5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하반기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7월 12일부터 7~9월 입영예정자, 7월 19일부터는 고3 수험생·고교 교직원 약 2만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하반기 76만명 대상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55~59세, 8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50~54세 약 20만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28일부터는 유치원·어린이집·초·중 교직원, 아동복지·돌봄시설 종사자 약 3만 3천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 및 5개 자치구를 통해서 자율접종 대상자를 선정된 8만 여명의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확정되는 대로 7월말쯤에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이후에는 나머지 18~49세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9월말 까지 정부방침에 맞추어 인구대비 70%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예방접종을 전체 인구 대비 70% 이상 완료해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말하며“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방접종 순서가 되면 적극적으로 접종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예약방법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서는 질병청 콜센터 1339, 대전시 콜센터 042-120, 5개 자치구 콜센터를 통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신분증, 휴대전화를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월 5일 현재 1차 접종 인구는 40만 9594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28.1%며 2차 접종 인구는 14만 2373명으로 인구대비 9.8%가 접종을 완료했다.
2021-07-07
-
대전 탄소포인트제 참여, 10만 세대 육박
대전 탄소포인트제 참여, 10만 세대 육박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자발적인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인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가 6월말 기준 9만 9천 세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시 전 세대수 65만 7천 세대의 15%를 넘는 것으로 대전시 10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수 증가율 목표치를 상반기 중에 달성해, 지난해 목표 달성에 이어 올해 목표 달성이 빠른 기간 내에 이루어져 더 큰 의의가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는 가정·상가·아파트 단지 등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아파트 단지, 시·구 홈페이지, 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만 9807세대에 5억 9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 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제에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7
-
대전시, 광역도로 사업 국가계획 반영
대전시, 광역도로 사업 국가계획 반영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광역도로 분야에 3297억원의 신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대전권역 2개 사업이 포함되어 사업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에‘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된 사업은‘대덕특구~금남면 도로개설사업’과‘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다.
2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3297억원으로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총사업비의 절반인 1649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수십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 등 사업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최종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다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계획에 반영된 2건의 도로사업이 완공되면 세종시 및 청주시와 연계성이 강화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30년간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약 6천억원의 편익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도시권의 광역교통문제를 개선하고자 각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수립하는 5년 단위 국가계획이라고 전했다.
계획에 반영된 광역도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될 경우‘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21-07-07
-
허태정 시장, 창업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참석
허태정 시장, 창업기업 규제혁신 간담회 참석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후 3시 대전시 유성구 카이스트 학술문화관에서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창업기업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창업기업 대표들의 기업운영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전시제품인‘플렉시블 배터리, 쉘파라이트, 디스플레이 응용 면광원 제품’관람과 교원창업 기업인‘웨어러블 로봇 제품’시연을 관람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1-07-06
-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하반기 76만명 계획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올 하반기 76만명 예방접종 완료를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높인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6월 예약자 중 60~74세 초과 예약자, 30세 미만 사회필수요원 등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오는 12일부터는 7~9월 입영예정자, 19일부터는 고3 수험생·고교 교직원 약 2만명에 대해 접종이 시작된다.
또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55~59세, 다음달 9~21일은 50~54세 대상 약 20만명에 대해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달 28일부터는 유치원·어린이집·초·중 교직원, 아동복지·돌봄시설 종사자 약 3만 3000명에 대한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8만명에 대한 자율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부서와 5개 자치구를 통해 자율접종 대상자를 선정, 질병관리청의 방침이 확정되는 이달 말쯤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다음달 이후 나머지 18~49세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9월 말까지 정부 방침에 맞춰 인구대비 70%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 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예방접종을 전체 인구 대비 70% 이상 완료해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방접종 순서가 되면 적극적으로 예약을 하시고 접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현재 1차 접종자을 마친 대전시민은 40만 959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8.1%, 2차 접종자는 14만 2373명으로 인구대비 9.8%로 나타났다.
2021-07-06
-
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 회장 채계순 의원은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변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찬동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를 초청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2.0 시대, 주민주권에 입각한 지방자치제도에 맞는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 역할과 운영 등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채계순 의원은“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지방자치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의회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해 새로운 지방자치 2.0 시대에 맞게 나아갈 방향을 고민할 시점으로 대전형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 지방자치연구회는 지방자치 30년을 맞이해 의미있는 연구로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전광역시 재정사업과 조례 연계 정합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등의 연구실적과 10회 이상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