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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4년 충북도민체육대회 SNS 이벤트 진행
진천군, 2024년 충북도민체육대회 SNS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오는 25일까지 내년 개최되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 홍보를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일 확정된 체전 상징물을 활용해 성공적인 체전개최를 기원하는 개개인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대국민 참여 홍보 행사다.
참여 방법은 체전상징 이미지 3종 중 1종과 함께 성공개최 기원 응원 문구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게시 후 구글 폼을 통해 참여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진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체육진흥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곤 체육진흥지원단 소장은 “이번 이벤트로 내년에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체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기를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충북 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내년 4월 25일에서 26일까지,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9일에서 5월 11일까지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은 5월 9일이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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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발족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11일 진천군청에서 진천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환경·신재생·건축·산림·교통 등 탄소중립 관련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 설정 탄소중립·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각종 조례 및 행정계획의 사전 심의 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변경 및 시행을 위한 총괄 조정·심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고 5년마다 수립하는 탄소중립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정부 기본계획은 올 4월 수립을 마쳤으며 충북도 기본계획이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되면 진천군도 정부와 도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2024년 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의 첫 회의에서 탄소중립위가 관리하게 될 추가 행정계획으로 ‘진천형 환경·사회·투명 경영 더블업’이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군은 위원회가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진천형 환경·사회·투명 경영 더블업 추진에 대한 사항을 총괄 심의·조정하도록 권한을 부여해 이행력과 실효성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송기섭 군수는 “최근 불볕더위, 폭우, 한파 등 기후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숙제다”며 “탄소중립의 실현에는 기술적 혁신과 함께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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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읍·면 지사협, 성과공유대회 개최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협력 활성화 유공자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진천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소규모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도해 수립한 마을 복지계획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주민투표를 통해 각 읍·면마다 선정한 복지사업인 반찬 꾸러미 전달, 이·미용 서비스, 주거 환경 정리 등을 발표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에 주제로 토론했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눔 문화에 이바지한 사람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상도 진행했다.
아울러 4월부터 마을 복지계획의 컨설팅을 진행했던 휴먼웰듀 컨설팅 김헌 대표를 초청해 마을 복지계획 최종 상담, 해결책 제시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핵심 관계망 조직으로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9월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0월 제4기가 위촉돼 현재 144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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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병해충·농업재해 대응 분야 우수상 수상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8일 농촌진흥청 주관 병해충, 기상재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기관 대상으로 농업재해 대응,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국가농작물병해충 관리시스템 활용 병해충 대응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은 농업재해 대응, 농작물 병해충 대응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군은 농업재해 대응을 위해 이상기상 대응을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영농정보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농업기상, 영농정보를 지역 농가에 신속하게 제공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정확한 기상정보와 재해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진천군에서는 지난 2020년 화상병이 처음 나타난 이후로 2022년에는 11건 3.5ha로 최고 수치까지 올라갔었다.
이에 군은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정기 예찰을 4회 실시하고 사전방제 약제 46ha, 133호를 지원하는 등 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화상병 발생이 3건, 1.5ha로 전년 대비 7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벼 병해충을 최소화하고자 군비 4억원을 벼 생육 초기, 중기 병해충 약제비로 투입했다.
지난 7월에는 관내 벼 재배면적 2천840ha를 대상으로 무인기와 무인헬기 58대를 동원한 공동방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특히 무인방제기를 활용한 방제 사업은 해마다 참여 농가가 계속해서 늘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농업 재해와 농작물 병해충 피해 위험이 올라가고 있다”며 “지역 농가의 피해를 막고 지속 가능한 농업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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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양 플러스 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 영양 플러스 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진천군보건소는 2023년도 영양 플러스 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로부터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1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서면심사부 심사를 거쳐, 2차 보건복지부 공적 심사위원 회의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발전과 국민 영양개선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기관을 확정해 선정됐다.
군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수유부, 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양 위험 요인 1가지 이상 보유자 월평균 110명 이상 관리, 빈혈검사 이상자 30% 이하 낮추기 등 사업 만족도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 유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영양 지식과 태도 점수 향상 출산 수유부, 유아의 빈혈 수치 개선 보충 식품, 영양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목표를 달성했다.
박 소장은 “취약계층의 임신과 출산, 수유부의 건강, 태아·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해 맞춤 영양교육과 영양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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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골프장과 관광 활성화·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약 체결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7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골프장 5개소와 관광 활성화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과 5개 골프장이 함께한 최초의 업무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골프존카운티 진천·화랑, 아난티 중앙 골프클럽, 히든밸리 GC, 천룡 CC 5개 골프장 대표와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그동안 수도권 등 많은 외지인이 찾는 골프장을 활용하지 못했지만, 이번 협약으로 군과 골프장은 상호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 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농특산품 홍보와 소비 촉진 상생협력 사항 발굴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근환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골프는 다양한 나이에서 즐기는 국민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관광자원 홍보 활성화는 물론 관내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확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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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4년 제63회 충북도민 체육대회 상징물 확정
진천군, 2024년 제63회 충북도민 체육대회 상징물 확정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내년도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사용할 강령과 상징물을 확정했다.
강령은 진천군정과 충북도정을 고루 표현하고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대회 방침과 체전이 갖는 의미를 가장 함축적으로 담은 ‘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로 결정했다.
이는 진천군에서 추구하는 대회 목표인 165만 도민의 ‘화합 체전’, ‘열정 체전’, ‘번영 체전’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체전을 통해 충북 11개 시군이 힘을 모아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추진했던 상징물 공모와 개발 용역을 진행했으며 진천의 비전과 체전의 의미를 부각할 수 있는 상징물 개발을 위해 수많은 내부 회의와 3차례의 상징물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이 외에도 상징, 마스코트, 포스터 상징물도 함께 결정했다.
엠블럼은 진천의 한글 초성인 ㅈ과 ㅊ, 영문 초성인 J와 C를 의인화한 성화 주자가 진천의 자연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역동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충청북도의 첫 글자 초성인 ㅊ자 형태의 별 모양은 성화로 표현해 불타오르는 충북의 발전을 진천이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넣었다.
마스코트는 진천군의 공식 마스코트인 원화랑과 원낭자를 동기로 해 진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또 밝은 표정과 달려가는 동작으로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아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7년 만에 진천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육대회가 165만 도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상징물 확정을 신호탄으로 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징물이 확정, 공개됨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까지 ‘SNS 응원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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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정신건강 관련 관계기관 종사자 교육 시행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세종타임즈]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정신건강 관련 관계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방지를 위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교육지원청과 드림스타트 등 지역 관계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김복미 청주미평학교 소년보호위원 연합회 부회장 겸 삼덕교육상담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와 자존감 향상’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대화방식에 따른 소통과 공감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도 예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평가, 치료비 지원 등 1:1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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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혁신도시 대화공원 공중화장실 개방
진천군, 혁신도시 대화공원 공중화장실 개방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오는 11일 혁신도시 대화공원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한 공중화장실을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화장실은 남·여 장애인용 화장실과 유아 동반 이용자를 위한 어린이용 세면대, 변기와 냉난방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지능형 절전 센서 절수형 시설을 적용했다.
또한 화장실 내 안심 가림판과 비상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설치·개방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원에 필요한 시설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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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진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7년 연속 선정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면서 에너지 자립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진천군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총 338억원을 투입했으며 이번 선정으로 내년도에 30억원 정도를 추가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태양광 2천591개소 13,808kW 태양열 59개소 797㎡ 지열 264개소 6,062kW를 설치했다.
이 수치는 충북 도내 군 단위에서 신재생에너지 자가용 총보급 용량 1위의 기록이다.
군은 4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15,120MWh 정도의 태양광을 발전 생산함으로써 7천45t의 CO2 온실가스 저감과 440ha의 산림 증대 효과를 얻어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주택지원, 건물지원 사업 등에 약 36억원을 투입해 총 412가구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다.
특히 가정용 주택 3kW 태양광 발전시설은 총설치비 500여만원 중 80% 정도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군민들은 나머지만 부담해 가계의 어려움 줄이기에도 한몫했다.
실제 태양광 시설 설치로 가정용 주택은 전기요금이 월 5만 8천 원에서 약 1만 2천 원으로 경감되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군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사업도 순항 중이어서 기대치를 높여주고 있다.
먼저 덕산읍 신척산업단지 내 19.8MW 규모의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가 오는 2025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28일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진천·음성이 탄소중립 시험인증 산업 특구로 지정돼 향후 탄소중립 시험인증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7년이라는 기간 동안 관내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천군에서 추진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정책에도 부합하는 본사업을 더욱 확대해 오는 2023년까지 에너지 자립률을 50%까지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