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트로트 퀸 김연자 콘서트’ 개최
음성군, ‘트로트 퀸 김연자 콘서트’ 개최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024년 새봄을 맞이해 오는 4월 6일 토요일 오후 4시 음성문화예술회관 4월 기획공연으로 트로트 퀸 김연자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50주년을 맞은 김연자의 다양한 히트곡 및 명곡들로 구성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악단과 댄서 코러스와 함께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쌓아온 음악적 진수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다.
아울러 게스트로 트로트 신동으로 널리 알려진 황민우, 황민호 형제가 출연해 공연의 신명을 더해줄 예정이다.
1974년 ‘말을 해줘요’로 데뷔한 김연자는 ‘천하장사’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 주제가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한 ‘아침의 나라에서’ 등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특히 2016년에 발매한 ‘아모르 파티’가 역주행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퀸’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은 R석 7만원, S석 6만원으로 3월 1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12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2024-03-06
-
음성군, 지역특성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6일 오후 한빛복지관에서 '지역특성화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한빛복지관 소방훈련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빛복지관 내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가상 화재 발생 상황 연출 단계부터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대피유도 및 대피실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화재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 대상인 한빛복지관을 포함해 음성군청, 음성경찰서 음성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충청북도청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많은 복지관 이용객이 대피 훈련 및 교육에 참여해 화재 발생 시 대처 상황을 현장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뿐 아니라, 추후 훈련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06
-
음성군청 박재규-이현권,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음성군청 박재규-이현권,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세종타임즈]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경기 안성에서 개최된 ‘2024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종목에서 박재규·이현권 선수가 2024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박재규-이현권 조는 복식 결승에 올라가 준우승을 해 국가대표 선발이 확정됐으며 올해 9월 국가대표 자격으로 제17회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박재규 선수는 지난해 음성군청에 입단해 개인단식 우승 등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며 음성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으며 2021년도 국가대표에 이어 3년 만에 음성군청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현권 선수는 2023년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로 올해 음성군청에 입단해 국가대표로 선발돼 음성군은 소프트테니스 강군으로 발돋움하는데 이 선수의 활약상을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청 유승훈 감독은 “음성군청 선수 두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올해 출전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유승훈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2024년 국가대표 박재규·이현권 선수, 작년 전국체전 우승 박환·이요한 선수, 개인단식에 강한 황보은 선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막내 김수빈 선수 여섯 명으로 최강선수단을 구성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증가시켜 음성군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열을 가하고 있다.
2024-03-06
-
음성군,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6일 인천국제공항에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첫 입국 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김정묵 경제산업국장과 함께 음성명작관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에 참여했다.
김정묵 경제산업국장은 환영사에서 음성군의 농촌인력난 해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특히 농작업 안전 및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환영식 행사 참석 전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 문화 이해 및 농작업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받았으며 군에서 준비한 점심을 마치고 음성군과의 마약 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금왕읍 금석리 소재 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에서는 직원이 직접 음성명작관으로 출장해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에 대한 통장개설을 도왔다.
아울러 군은 근로의욕을 북돋아 주고자 소정의 생필품인 수건과 핸드워시 세트를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에게 전달했으며 고용주인 농가들은 환영식 행사를 마치고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인솔해 자택으로 복귀했다.
김 경제산업국장은 “올해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8회에 걸쳐 총 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며 농촌의 고령화 현상 심화, 농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성군 농가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작년 충북에서 가장 많은 188 농가에 508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이달 7일 62명과 8일 59명이 차례로 입국한다.
2024-03-06
-
음성군, 인구 유입 및 저출생 극복 시책발굴 보고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6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인구 유입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음성군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순 신규사업 제안이 아닌 부서별로 직접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들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실거주 미전입자 숨은 인구 찾기, 다자녀 기준 낮추기 및 혜택 확대, 전입지원금 확대, 귀농·귀촌 지원, 출산·보육 지원 등 총 39개 부서에서 55건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
발굴된 시책 55건은 부서별 최종 검토를 통해 즉시 시행 또는 조례 제·개정을 거쳐 금년도 안에 시행 예정이며 이는 음성군의 인구 유입과 저출생을 극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군의 내국인 인구는 24년 1월 기준 9만976명으로 지난해 12월 9만1183명 대비 207명이 감소하는 등 청년층 인구 유출과 인구 자연 증감에 따라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통계청에서 잠정적으로 공표한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전국 평균 0.72명 대비 음성군은 0.79명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이에 인구유입 대책과 함께 출생율 증가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4년 하반기 대소면 성본산단 내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인구 증가를 위해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 체육과 문화시설 확충, 국립소방병원 개소,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출산·보육·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관련 시책 등을 시행해 2030음성시 건설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금년도는 인구 유입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총력을 다할 계획이고 현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군정 시책은 모두 인구유입과 출생율 증가를 위한 시책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특히 주거, 복지, 문화, 환경 등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06
-
음성군, 고품질·고소득 수박농사의 시작
음성군, 고품질·고소득 수박농사의 시작
[세종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은 고소득·고품질 수박 농사를 위해 이상기후와 해충으로 인한 피해방지 예방과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 현상으로 3∼5월 높은 주·야간 온도 편차, 야간 저온으로 인한 수정·착과불량 피해,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피수박 발생, 진딧물·총채벌레 등 해충의 증가로 인한 품질 불량과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자재비와 인건비의 상승 등 다양한 이유로 수박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증대하고 재배면적은 점점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에 수박 재배농가는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한 환경적응성이 뛰어나고 내병성이 우수한 품종을 선호하고 대형과종에서 중·소형과종을 선택하는 추세다.
소비자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거 8kg 이상의 대형과를 선호했던 것과 달리 소비자 및 경매장에서는 6∼8kg의 중형과의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5kg 이하의 소형수박 소비도 꾸준히 증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박 재배트렌드 파악과 더불어, 중부권 수박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수박 건전묘 선택 및 정식 전 토양관리의 중요성 또한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수박에서 건전묘의 요건은 웃자라지 않고 잎에 병무늬가 없으며 잎 색은 연한 녹색을 띤 것이 좋고 병충해 피해가 없어야 한다.
모종은 파종일자와 접목일자를 확인해 너무 늙거나 어린 것은 피하고 본엽이 4∼5매 정도 출현한 것을 선택한다.
접목묘 구입 시 접목부위가 단단하고 편편하면서 잘 연결되어 있고 뿌리털이 많으면서 백색을 띠며 뿌리돌림이 좋은 모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정식 전 토양관리는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중요하다.
먼저 토양에 충분한 유기물이 필요하며 볏짚의 경우, 최소 정식 3주 전에 1동당 각 볏짚 20개 정도를 고르게 펴고 트랙터로 로터리작업을 해 흙과 잘 섞이게 깊게 갈아주면 토양 생력화에도 도움이 된다.
볏짚 사용은 2~3년마다 넣어주고 볏짚이 흙과 잘 섞이게 한 후 토양수분이 약 30% 정도 되게 관수해야 볏짚이 잘 분해돼 좋은 퇴비가 된다.
아울러 수박재배에서 토양수분 관리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포장의 평탄화가 중요하다.
로터리 작업 후 하우스 내 모든 부위가 평평해야 관수 시 고르게 토양에 퍼지게 되므로 비닐멀칭 전 정지작업을 반드시 실시한다.
비닐피복은 흑색 또는 녹색비닐을 이용하고 수박 정식 10∼15일 전에는 바닥을 덮어준 후 이중터널이나 보온덮개를 이용해 토양지온을 18℃ 이상으로 높여줘야 한다.
지온이 낮은 상태에서 정식하면 뿌리의 활착이 잘되지 않고 발육이 늦어 수확기까지 영향을 미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 및 수박의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다양한 수박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건전묘 선택 및 정식 전 관리와 수박재배 기본에 충실해 고소득·고품질 수박 농사의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3-05
-
음성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난해 아동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상 아동의 생일에 케이크를 전달함으로써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제과점 3개소에서 올해도 사업비 일부를 부담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한다.
이는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음성군은 2024년 현재 관내 118명의 아동에게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05
-
2024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성황리 종료
2024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성황리 종료
[세종타임즈] ‘2024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이 지난달 26일 27일 29일에 걸쳐 성황리에 종료됐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활동 관련 실습 교육 병행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도시재생 문화특강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이론 교육 △문화 실습 교육 등이다.
김영환 음성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문화특강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연계 및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도시재생과 문화 활동 병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읍내4리, 읍내1~3리·6리, 감곡면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3-05
-
음성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순항 중
음성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순항 중
[세종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가로 직접 파쇄단이 방문해 대행으로 파쇄를 해주는 사업으로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과수 잔가지 등이 대상이다.
농한기 논·밭두렁 소각을 줄여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과 더불어 파쇄물을 토양에 뿌려 유기물 공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파쇄지원단은 지난달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영농부산물 파쇄를 8.5ha 추진했으며 산불 발생이 가장 많은 3월에 집중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설 예정이다.
파쇄지원단 노진철 대표는 “신청 농가에서는 파쇄 작업의 효율을 위해 반드시 영농부산물을 노끈과 철사 등을 분리해 밭 중간중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
음성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현판식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받아 5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또한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고령 친화도 8대 영역 △외부 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과 사회적 통합 △사회 참여와 일자리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 돌봄과 의료서비스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군은 향후 3년간 △새로운 건강 활력을 향유하는 도시 △일상이 즐거운 정주도시 △나누고 실천하는 화합도시를 목표로 4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음성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바 있으며 이번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까지 ‘3대 친화도시’로서 살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하게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에 이어 고령친화도시까지 ‘3대 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세대에게 행복을 주고 다 함께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한 범세계적 프로젝트로 전 세계 51개국, 1542개 도시가 가입해 상호 교류 중이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