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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만6개월~4세’영유아 코로나 예방접종 실시
옥천군,‘만6개월~4세’영유아 코로나 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코로나19 감염의 겨울철 재유행의 지속, 신규 변이 출현 등에 따라 그간 접종기회가 없었던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영유아는 이미 접종을 시행 중인 소아 및 청소년에 비해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증상 발생 또는 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다.
특히 기저질환을 보유한 영유아의 경우 중증·사망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은 8주 간격으로 총 3회 진행되며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
옥천군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열린가정의학과의원, 예인의원,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며 요일제로 운영된다.
당일접종은 2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사전예약을 통한 예방접종은 2월 20일부터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 코로나19 예약 접종 콜센터,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다른 생백신이나 사백신의 동시 접종에 따른 면역 형성이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다른 국가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는 증상 발생 또는 진단일부터 사망기간까지 기간이 매우 짧아 적기에 적절한 의료 조치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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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옥천군,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도비 86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북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12개 공연단체의 사업 신청서를 심의해 6개 상주단체를 선정했으며 그중 옥천군이 1위로 선정됐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공연장 가동률 증대로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초연창작품 개발, 우수작품공연, 퍼블릭·자유기획·교류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은 지난 1월 상주단체로 극단 청사와 협약을 맺고 사업에 공모했으며 협약에 따라 군은 공연장을 제공하고 상주단체 극단 청사는 어린이 대상 뮤지컬, 울어라 열풍아, 군민 참여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군과 공연단체가 함께 노력해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작년에도 군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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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프로그램 ‘청소년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을 위해 단기 집중특강인 ‘청소년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역사논술 한국사 흥미진진 창의수학으로 구성해 2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각 과정별 2시간씩 9회 운영될 예정이다.
역사논술 한국사는 초중등 전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사를 논술식으로 재미있게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흥미진진 창의수학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만드는 창의적인 수학 교육 프로그램이며 매주 월·화·목요일에 운영된다.
이메일로 신청받으며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학력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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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접수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이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농업인 공익수당은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 당면한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자 작년에 처음으로 시행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공익수당 지급액 및 지급대상이 확대된다.
지급 대상은 농업인에서 어업인까지 확대하며 지급액은 연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됐다.
지급제외 요건 중 농업 외 종합소득 2900만원 이상이 3700만원 이상으로 상향됐으며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립학교 교원연금 수급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였으나, 연금 규모가 3700만원을 넘지 않으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5년 내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이 있는 농업인 조항은 3년으로 ,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에 따른 법적 처분의 경우에는 2년으로 줄여 지급제외 요건을 완화했다.
신청 자격은 3년 이상 옥천군에 거주하면서 3년 이상 농어업경영체에 정보 등록한 경영주에 한한다.
또한, 동일한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 다수이거나 부부인 경우는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 한 명에게만 지급된다.
공익수당은 지급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6~7월 이후에 농가가 소지한 향수ok카드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급대상이 되는 농어업인들이 누락자 없이 모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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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충북 최우수’ 선정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지난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에서 도내 2위를 차지하며 충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적극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투자 부분에서 3분기 목표액 320억 대비 570억, 4분기 목표액 465억 대비 603억을 달성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적극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수시로 신속집행 관련 보고회, 영상회를 개최하며 부서별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중점 관리사업을 기존 5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확대 관리하고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신속한 토지보상과 조기 공사 발주, 선금급 및 기성금을 신속히 지급해 집행률을 높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리군은 2020년 하반기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9억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하반기 적극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직원들이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물이다”며 “올해 경제 상황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확보한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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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변경되는 지방세 제도 시행에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지방세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자동차세 연납분 세액공제율이 단계적으로 변경된다.
1월 연납분 납부시 자동차세 공제율이 기존 10%에서 2023년 7%, 2024년 5%, 2025년 3%로 변경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1·3·6·9월에 미리 일괄 납부하는 경우 할인해주는 제도로 옥천군은 관내 1월 1일 관내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없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를 연납하고 자동차를 매각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매도일 전날까지 계산된 세액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지방세 납부방법도 확대된다.
납세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기존 지방세 납부방법을 현금, 신용카드, 수표, 자동이체에 직불카드와 통신과금서비스까지 추가됐다.
취득세의 과세표준은 과세대상의 실질가치를 반영하는 형태로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실거래가 기준으로 변경된다.
유상승계취득과 원시취득 과세표준은 기존 신고가액에서 사실상 취득가액으로 규정됐고 증여 등 무상취득의 경우 취득세 과세표준이 시가표준액주택가격, 개별공시시가 등)에서 시가인정액으로 변경된다.
시가인정액이란 해당물건의 취득로부터 6월이내 감정가액, 공매가액, 매매사례가액 등 시가로 인정되는 가액으로 해당물건에 대한 매매등 시가인정액이 없는 경우는 해당물건과 유사한 부동산에 대한 매매가액 등을 시가인정액으로 본다.
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지방세 정보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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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구성·운영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이 아동학대 관련 유관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와 학대 피해 아동 및 위기의심 아동의 보호·지원을 위한 ‘옥천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구성해 월 1회 이상 운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아동학대 관련 모든 정보를 공유해 피해 아동을 보호·지원하고 재학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아동학대 대응 전 단계에서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1년 10월 아동학대 공공화와 함께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월 20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협의체 구성·운영 계획을 재정비했다.
옥천군청 주관으로 행복교육과, 옥천경찰서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필수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동학대 특성상 다양한 기관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함에 따라, 학교 내 정보 공유 필요시에는 교육지원청의 협조하에 아동의 담임교사 또는 상담교사, 위기 의심 아동을 발굴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아동복지 업무 관련 팀장, 기타 자문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계 및 지역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정보 공유 외에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사건 조사와 조치에 대한 협력, 피해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사례관리 등 필요 여부와 기관별 지원 방안 논의, 재학대 우려가 있거나 가정방문·점검이 필요한 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곽명영 주민복지과장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운영과 옥천군만의 선제적 예방 활동 아동을 조기에 찾GO 만나GO 예방하GO)을 추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행복드림 옥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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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8기 공약사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추진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올해‘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만 65세에서 63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오는 2월 20일부터 만 63세가 되는 1960년 이전 출생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조례’를 개정했으며 27일 관내 의료기관 25개소와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의 대상자 기준 접종 방법과 절차 위탁의료기관 준수사항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관리에 관한 사항 등의 규정을 담았다.
대상포진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되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대상포진후신경통이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며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9년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받은 주민은 현재까지 12,545명이다.
만 65세 이상 인구 16,265명 중 77%가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다.
앞으로 군은 2027년까지 대상 연령을 만 55세 이상으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대상포진 무료접종 지원으로 발병과 합병증을 줄여 주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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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표준주택 공시가격 전년도 대비 4.05% 하락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표준주택 968호에 대한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4.05% 하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같은 하락 원인으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조치로 최근 집값 하락 및 어려운 경제여건 등을 감안한 2023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른 조치이다.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으로 인해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5.95% 하락했으며 충북은 4.36%, 옥천군은 4.05%의 하락을 보였다.
읍·면별로는 옥천읍 4.11%, 동이면 3.99%, 안남면 3.86%, 안내면 3.75%, 청성면 3.86%, 청산면 4.18%, 이원면 3.97%, 군서면 4.55%. 군북면 3.78%로 읍·면 전체적으로 모두 하락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달 23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옥천군청 재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표준주택가격 하락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데 있어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그로 인해 옥천군민의 세금 부담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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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작년까지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던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군민들의 수요에 맞게 군에서 직접 진행한다.
마을교육공동체란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도록 옥천군, 옥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 그리고 학부모와 사회단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이다.
군은 지난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교육네트워크 토대를 마련하고자‘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자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선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의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학교 밖 마을 배움터 조성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군은 최대 20개의 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해 2백만원에서 1천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2월 17일까지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지원단체는 옥천군 마을교육 공동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에서 교육으로부터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군민에게 직접 와 닿을 수 있는 마을교육 공동체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