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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홍성군,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6일 홍주성역사관 다목적실에서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4년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원거리 집합교육이 어려운 군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 및 사례해석, 무단 점유 변상금 부과, 질의응답 등 공유재산 실무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유재산을 관리하면서 실무적으로 어려웠던 사항 및 업무 담당자들이 숙지해야 할 법령과 제도, 놓치기 쉬운 부분과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효율적인 재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능력 함양 교육을 실시해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9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장 확인을 통한 무단 점유, 대부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축조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원상 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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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 생활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모집
홍성군, 농촌 생활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지역 내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완료지구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발굴해 배후마을에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전달하고 교육·문화·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 면단위 농촌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내 전문인력으로 총 16명의 전문인력을 선발한다.
선발된 전문인력은 필수 교육 참여 후 배후마을에 13회 이상 서비스를 전달해야 하며 참여 전문인력에게는 강사료, 재료비, 기타 사업 진행 비용이 지원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전문인력이 농촌지역을 이해하고 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많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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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돌발해충 확산 차단 ‘농업·산림 공동방제’ 추진
홍성군, 돌발해충 확산 차단 ‘농업·산림 공동방제’ 추진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최근 이상기후와 온난화로 인해 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의 발생이 평년보다 빠르고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동방제기간을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로 설정하고 농업 산림 관계 부서 간 협업 및 적극적인 현장 대응에 발벗고 나섰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에 주로 서식하며 알에서 깨어나서 이동하는 행동 특성이 있어 산림지와 농경지에서 동시 발생하는 해충에 대해서는 부화시기에 맞추어 1~3회 공동방제를 해야 효과가 크다.
과수, 수목류, 밭작물 전역에 흡즙으로 인한 수세 약화 및 그을음 피해를 끼치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 선녀벌레의 경우 유충기 작물의 줄기나 잎에 흰색의 왁스질 털로 덮힌 애벌레가 다량 발견될 시 적용약제 또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반면 가로수 및 농작물 전역에 거쳐 널리 피해를 끼치는 미국 흰불나방의 경우 지난해 발생 밀도 및 겨울 온난 기온의 영향으로 올해 대규모 출현이 예측되고 있어 마을 안길 등 생활권 주변 대량 발견 시 즉시 관할 읍면에 신고해 신속 대응을 통한 그 확산을 조기에 억제해야 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각종 돌발해충으로 인해 많은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적기 마을단위 공동방제가 필수적”이라며“협업 방제체계를 더욱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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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잇슈창고 ‘글로벌 진출 리빙랩’ 참가 희망 기업 모집
홍성잇슈창고 ‘글로벌 진출 리빙랩’ 참가 희망 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오는 6월 9일까지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 ‘글로벌 진출 지원 리빙랩’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홍성잇슈창고는 홍성 관내 청년 스타트업 기업 2개팀을 선정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호치민 라이프 스타일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사전프로그램으로는 관내 대학과 협력해 시제품 개선에 지원할 예정이며 특화 멘토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관내 청년 기업이며 신청방법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로 접수하면 된다.
10월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호치민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는 ‘창조성, 지속가능한’이란 키워드 아래 매년 5백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형 전시회로 IKEA, ZARA, DAISO, Williams 등 글로벌 유통업체가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전 세계 3천여명의 글로벌 도매상과 1만 5천명의 방문객 참여가 예상되어 베트남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친환경, 웰빙, 스마트 리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잇슈창고 글로벌 진출 지원 리빙랩은 관내 유망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홍성군은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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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온지구 새뜰마을 창업센터’ 본격 운영
홍성군, ‘다온지구 새뜰마을 창업센터’ 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청년 및 지역민의 창업지원을 위해 건립한 ‘다운지구 새뜰마을 창업센터’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새뜰마을 창업센터는 홍성읍 문화로90번길 40에 위치해 지상 2층 연면적 138.48㎡ 규모로 창업 환경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이다.
1층은 청년·주민들의 창업연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층은 사무실 및 회의실로서 창업 관련 교육 및 예비창업자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창업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새뜰마을 창업센터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거점시설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홍성군에서는 지역의 중간지원조직으로 역량을 키워온 홍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창업그룹과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 생태계 및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창업센터를 통해 지역의 창업 환경이 더욱 조성되고 이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창업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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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누리집 내 직원 실명 비공개 전환
홍성군, 누리집 내 직원 실명 비공개 전환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최근 공직자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누리집 내 직원 성명을 13일부터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전까지는 홍성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부서별·업무별로 직원 성명을 검색할 수 있어 공직자 신상정보를 이용해 악용될 소지가 있었고 특정 민원이 집중적으로 재기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행정안전부 권고사항에 따라 직원의 개인정보 침해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의 실명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리집 실명 비공개를 추진했다”며“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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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투어패스’로 홍성 ‘죽도’ 공짜로 즐기세요
‘충남 투어패스’로 홍성 ‘죽도’ 공짜로 즐기세요
[세종타임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충남 투어패스’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충남 투어패스는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충남지역 내 박물관, 전시관, 테마파크, 체험시설 등 유료 관광지를 비롯해 음식점, 카페 등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패스권이다.
특히 홍성군에서는 현재 13개소의 관광지와 업체가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죽도 왕복 도선료 무료 ▲홍성 스카이타워 무료 입장 ▲남당항 네트어드벤처 무료 이용 ▲용봉산 자연휴양림 무료 입장 ▲이응노의 집 무료 입장 등이 제공되고 있다.
이외에도 ▲도깨비노리터 샴푸바 체험 ▲메리공방 키링 만들기 체험 ▲흙담은 도자기 공방 도자기 기념품 만들기 체험 ▲체리블라썸 카페 아메리카노 1잔 ▲학계애화덕피자 아메리카노 1잔 ▲레드애플 충남도청점 아메리카노 또는 사과파이 ▲오서고깃간 한돈 찌개거리 400g ▲카페 홍담 디저트 등의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그 중에서도 왕복 1만원의 죽도 도선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상당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투어패스 구매는 네이버 쇼핑, 티몬,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관광지,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의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투어패스 가맹점 모집은 충남투어패스 가맹점모집 QR코드를 통해 가능하고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죽도 도선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 혜택”이라며“충남 투어패스가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여행을 제공하고 홍성의 숨은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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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홍성부군수, 구항농공단지 위험사면 민관합동점검 현장 방문
조광희 홍성부군수, 구항농공단지 위험사면 민관합동점검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4일 구항농공단지 내 위치한 위험사면에 대해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홍성군, 주민참여단, 토목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사면에 드론을 띄워 경사면을 살피고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조광희 홍성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쳤다.
또한 직접 육안으로 위험사면의 위험성 유무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등 재난 없는 홍성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조 부군수는 이날 점검에서 우기 대비 사면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하고 도출된 위험요인은 바로 해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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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번기 ‘1+1’ 실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번기 ‘1+1’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1+1’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40명이 참여해 금마면 송암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마늘종 제거 작업을 지원하고 영농상담까지 진행했다.
특히 5~6월은 마늘, 양파 등 밭작물의 수확, 고구마 정식, 과수 열매솎기 등 작업이 겹치는 시기로 노동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맞춰 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일손을 지원받은 마늘 재배 농가는 “농번기에 일손이 모자라 제때 작업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기술센터 직원들이 큰 힘이 됐다”며“농작업뿐만 아니라 현장 영농상담까지 해주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인구 감소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매년 일손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라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동반자로서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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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모집
홍성군,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모집
[세종타임즈] 5년 연속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된 홍성군이 생활인구 유입증대를 위한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사업의 주민 로컬매니저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로컬매니저는 홍성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이 홍성 외 지역에 살고 있는 지인을 초청해 홍성의 매력을 알리는 서포터즈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홍성군민 또는 홍성 소재 직장인 및 대학생 등 홍성 외 거주하는 지인에게 홍성을 안내해 이주를 도와줄 수 있는 역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혜택으로는 홍성 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며 이 밖에도 위촉장과 수료증 수여,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 시상도 지급할 계획이며 홍성 DMO 사업단은 지난해 활동한 로컬매니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채롭게 홍성 여행 일정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홍성DMO사업단 대표 블로그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여행나눔 대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성DMO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김영준 홍성 DMO 사업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로컬매니저들의 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며“홍성의 역사와 문화, 맛집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교육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군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서는 로컬매니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홍성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우리 홍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사업은 로컬매니저 34명을 선정해 459박을 지원하고 334명의 생활인구를 유치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