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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 새로운 랜드마크 전망타워 ‘곧 선보인다’
태안군, 만리포 새로운 랜드마크 전망타워 ‘곧 선보인다’
[세종타임즈] ‘만리포니아’라 불리며 새로운 서핑 명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만리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타워가 들어선다.
지난 17일 군은 소원면 모항리 1323-240번지 일원에 건립한 만리포 전망타워를 다음 달 3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만리포 전망타워는 총 41억 3300만원을 들여 높이 37.5미터 지름 15미터로 건축됐으며 아름다운 서해 바다와 만리포 해수욕장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전망타워는 각종 조명 시설 및 레이저 연출 등으로 일몰 직전의 오렌지 색, 노을로 물든 마젠타와 퍼플 색, 별빛이 수놓아진 블루 색 등으로 시시각각 색이 변해 새로운 볼거리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전망타워의 전체적인 운영관리에 있어서는 군이 직영하되 이용 활성화와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된 1층 방문객 편의시설은 비영리법인에 임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 ‘만리포 전망타워 소매점 운영단체 모집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받았다.
군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판매매장 운영능력, 인력의 확보 및 운영계획, 운영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지역관광 연계 방안, 법인 활동 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11일 만리포관광협회를 선정했다.
군은 전망타워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실내 전시, 작은 음악회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탁 트인 전망과 화려한 조명연출로 만리포 전망타워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변의 천리포 수목원과 뭍닭섬 산책로를 잘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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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 추진
태안군, 과수화상병 긴급 방제 추진
[세종타임즈]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선제적 방제 및 세균 유입 차단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기준 전국 168.6ha 면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특히 인근 당진, 예산 지역 등의 과수 농가가 과수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1천만원을 들여 농가에 긴급 방제 약제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사과와 배 재배 38농가 35ha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세균 유입 차단을 위해 농작업자 이동금지, 농작업 도구 및 장비 소독 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차로 약제를 배부하고 사전 방제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달 22일 과수화상병 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자 즉시 상황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조기 대응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예방 및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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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어촌민박 840개소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완료
태안군청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농어촌민박의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추진에 발 벗고 나서 그 결실을 맺었다.
군은 16일 태안지역에 등록되어 있는 농어촌민박업소의 100%인 840개소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보험 미가입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을 감안해 불이익을 당하는 업소가 없도록 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전 업소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 안내 등기를 발송했다.
또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입 안내 공문을 전 마을 이장에게 발송했고 해당 사업자에게 문자로 안내하고 읍면에서는 읍면장과 직원들이 직접 보험가입을 독려했다.
이번 보험은 지난 2018년 강릉펜션 화재 등 농어촌민박 시설 사고가 줄어들지 않자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어촌민박이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대상에 추가돼 추진하게 됐다.
보험료는 대상 시설의 면적에 따라 100㎡ 기준 연간 2만원 정도이며 보상한도는 인명피해의 경우 1인당 최대 1억 5천만원, 재산피해는 사고당 최대 10억원이며 원인불명의 사고 및 방화 등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된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두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농어촌민박을 만들기 위해 전 업소의 보험 가입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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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현안 사업 해결 위한 정부예산 확보 총력
가세로 태안군수, 현안 사업 해결 위한 정부예산 확보 총력
[세종타임즈]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가 군수는 국회를 찾아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을 만난 자리에서 올해 하반기 국가어항으로 지정 고시될 예정인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370억원이 투입돼 방파제, 물양장 조성 및 호안 정비, 부지매립 사업 등이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와 함께, 가 군수는 현재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가 내년 국가지정 연안항으로 최종 고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연간 6천 톤 가량 발생해 매년 그 처리에만 약 70억원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는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국가정책의 수립 및 관련 예산을 증액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를 찾은 가 군수는 총사업비 173억원이 투입되는 송현 신덕지구 배수개선사업의 1차년도 사업비 반영 건의와 함께 백사장, 학암포, 고남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3년간 사업비 총 64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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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퓨전떡 만들기 교육 실시
태안군, 퓨전떡 만들기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식품 가공 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군은 이달 29일부터 8월 4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우리 쌀을 활용한 퓨전떡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쌀 가공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고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멥쌀, 찹쌀을 활용한 떡 맛 더해주는 고물 이용하기 계절 맞춤 떡 만들기 등을 교육한다.
특히 현대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기법을 떡에 접목해 마늘바게트설기, 떡샌드위치, 레몬쌀케이크 등의 퓨전떡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쌀 생산품 및 가공품의 다각적인 활용 방법을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 전문가 및 농업인 학습단체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감각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퓨전떡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가공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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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정보통신기술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추진
태안군, 정보통신기술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 추진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군민 건강관리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 밴드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별 맞춤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59세의 태안군민 70명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의 건강 위험요인이 있고 모바일 앱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군은 혈액검사 및 신체계측 등의 검진을 실시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스마트 밴드 지급 및 모바일 앱 사용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부터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 등 5명의 전문인력이 실시간으로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변화에 따라 식단개선, 운동량 설정 등의 개인별 맞춤형 건강생활지원을 제공하고 이행여부를 피드백 받아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대상자들을 위해 9월과 12월 두 차례 대면 검진과 전문가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접수는 이달 30일까지이며 보건의료원으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군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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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군수, 안면도발 원산도행 운행첫날 첫차 탑승
태안군청
[세종타임즈] “오늘 태안군 역사상 첫 운행을 시작한 안면도발 원산도행 순환버스가 태안군과 보령시 간의 상생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안면도~원산도 간 순환버스의 사상 첫 운행일인 15일 안면도농협 고남지점을 출발해 원산도 선촌항으로 향하는 첫차를 탑승한 가세로 태안군수의 말이다.
안면도~원산도 간 순환버스 첫 운행은 안면도~대천항 구간의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가 군수가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먼저 제안한 상생발전 공동협약 체결 후 첫 결실이다.
가 군수는 이날 안면도에서 출발하는 원산도행 순환버스에 타고 20분만에 원산도 선촌항에 도착했다.
도착한 선촌항에는 김동일 시장, 대천여객 이병덕 대표이사, 원산1리 최상철 이장과 원산도 주민 등이 나와 운행첫날 첫 차에 탑승해 내리는 가 군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가 군수와 함께 동승한 주민들을 크게 반겼다.
공공용버스는 안면도농협 고남지점과 원산도리 선촌항 간 편도 6km 구간을 하루 3번 운행하며 농어촌버스는 오후 4시40분 안면읍정류소에서 출발해 원산도를 순환 운행한다.
버스요금은 양 시군과 태안여객과 대천여객 간 요금합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고남~선촌항 간 요금은 1600원, 승언리~선촌항 간 농어촌버스 요금은 1700원이다.
가 군수는“원산도 방문을 크게 환영해 준 김동일 시장님과 원산도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태안~보령간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오늘부터 개통하는 안면도~원산도 간 공공용버스 첫차를 탑승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한 뒤“보령시와의 상호 협력 속에서 신해양도시 태안을 건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12월 영목항과 원산도간 해상교량 개통에 이어 오는 11월 25일 대천항~원산도 간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안면도 영목항에서 대천항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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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태안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주기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며 홀수년도인 올해는 이미용업소 190개소가 평가 대상이다.
평가반은 군 공무원 2명과 공중위생감시원 2명을 2개반으로 편성해 현장조사를 통한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항목은 3개 영역에 25~26개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 방법을 활용한다.
주요평가 항목은 업소명, 주소 등 일반사항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미용기구 관리 및 소독기 작동여부 등 준수사항과 피부미용기구 소독장비 청결상태 수건 피부미용기구 청결상태 등의 권장사항이다.
평가등급은 녹색, 황색, 백색 등급으로 구분하며 녹색등급으로 선정된 90점 이상의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인증 표지판을 군에서 제작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평가반이 현지조사 시 적극적인 협조를 비롯해 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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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훈예우문화 실현 위한 각종 지원 추진
태안군, 보훈예우문화 실현 위한 각종 지원 추진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각종 지원 계획을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태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군은 전액 군비로 100세가 된 국가유공자에게 생일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참전명예수당 대상자와 보훈명예수당 대상자 총 802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위문금 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196명과 사망 참전유공자의 부인 421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각각 월 3만원과 2만원의 충남 참전명예수당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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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눈에 보는 농정분야 10대 시책’ 홍보 리플릿 제작
태안군, ‘한눈에 보는 농정분야 10대 시책’ 홍보 리플릿 제작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농업 주요 지원 사업과 새로운 농정시책 등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 배부해 농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군은 ‘한눈에 보는 농정분야 10대 시책’ 홍보 리플릿 5천부를 제작해 군청 민원실, 읍면사무소 등에 배부하고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보다 많은 농민들이 지원사업에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요 사업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홍보물은 크게 올해 농업예산, 주요 지원 사업, 새로운 농정시책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올해 농업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긴축예산이 편성된 상황 속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정 현실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20%가 증액된 666억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주요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촌 인력지원체계 구축 농어민수당 및 공익직불금 지급 농업재해 보험료 지원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지원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새로운 농정시책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와 태안육쪽마늘의 국가 중요농업유산 신청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농민들이 골고루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