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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직자 주거 안정이 곧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직자 주거 안정이 곧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 공직자의 관외 거주 문제를 이야기하며 공직자 주택 임차비 지원 방안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정혜선 의원은 "공직자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청양군에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며 공직자 주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정주환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청양군청 공직자는 총 845명이며 이 중 40세 이하 미혼 공직자가 약 441명으로 전체의 52%에 달해 임차 수요가 큰 계층이라 설명했다.그러나 군이 제공할 수 있는 관사는 17세대, 34호실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임차주택을 이용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임차비 부담과 생활 인프라 여건 등으로 인해 관외 거주를 선택하는 공직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관내 거주 공직자 대상 임차비 일부 지원 방안 검토 △기존 주거비 지원 제도 집행 부진 원인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상위 법령·조례 해석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가능성 검토 및 제도 보완을 제시했다.정혜선 의원은 "청양군청은 관내 최대 조직이며 공직자는 군정 발전의 핵심 자원"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 위에서 행정에 집중할 때 그 성과는 군민과 지역 발전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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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체험농업 경쟁력 강화'시동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체험농업 경쟁력 강화'시동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지난 28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등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이어 올해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올 한 해 연구회가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구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진지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가 초청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이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관내 체험농장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미숙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연구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험농업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체험농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체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체험농장 간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농업·농촌 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발굴하고 타 산업과의 연계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앞으로도 체험농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 및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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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법정 처리기한보다 민원을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점수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공 서비스 제공의 품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연중 안정적으로 조정했으며 지난해에는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단순 민원과 복합 민원을 세분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임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이처럼 담당자 보호 체계와 민원 처리 독려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청양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이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군민들에게도 최선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보호 대책과 마일리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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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내 단체·기업 잇단 성금 기탁, 나눔으로 지역 온기를 더해
청양군 관내 단체·기업 잇단 성금 기탁, 나눔으로 지역 온기를 더해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지역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식을 잇따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기탁식에는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와 정현산업이 각각 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먼저 기탁에 참여한 청양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는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28개소를 관리·지원하는 단체다.이번 성금은 충청남도 요양기관연합회 행사에서 받은 상금과 협회 운영비 일부를 모아 마련했다.특히 최근 장기요양기관 전반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박수영 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는 기관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비봉면에 소재한 건설폐기물 처리 전문기업 정현산업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지난해 신설된 정현산업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운옥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며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 전체에 따뜻한 희망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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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와 노쇠·인지·우울 지수를 사전과 사후에 통합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관리에 따라 ‘노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며 “신체와 정신, 영양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청양형 건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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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8일 청양군 다목적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도 봉사활동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봉사회원과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총회에는 김돈곤 청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홍광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했다.특히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문은수 회장은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나눔 확산에 앞장선 봉사원들의 헌신 덕분에 청양의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2026년에도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 지원, 재난 대응 등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신주희 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봉사원들의 역량을 키워 ‘함께하는 청양’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적십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과 기념패가 전달됐다.수상자는 △대한적십자사회장 표창 김영숙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표창 이종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표창 신경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남협의회장 표창 최은희 △청양군수 표창 김영옥 △청양군의회의장 표창 김기순 △국회의원 표창 김영숙 △재임기념패 김영숙이다.한편 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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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품목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연합회는 이날 행사와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올해는 △실증연구 과제포 운영 △품목별 육성지원사업 추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참가 △농업인의 날 연계 품목별 경진대회 참여 등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에서 19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농업인 학습단체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신기술 보급은 물론,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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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가 진폐환자·배우자 치료비 연 48만원 지원
청양군, 재가 진폐환자·배우자 치료비 연 48만원 지원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재가 진폐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폐증으로 인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진폐환자와 그 배우자이며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가능한 질환 범위도 폭넓다.혈압·당뇨 등 순환기 및 내분비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골근격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등 만성질환 대부분이 포함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후, 처방전과 영수증을 지참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에 제출하면 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진폐환자분들에게 이번 약제비와 진료비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상담 및 등록 안내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정신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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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 필수템'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 집중 모집
청양군, '관광 필수템'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 집중 모집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변화하는 관광 여건에 발맞춰 ‘청양투어패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군은 오는 2월 25일까지 관내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현재 운영 중인 34개 가맹점에 더해 더욱 풍성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청양투어패스’는 티켓 한 장으로 24시간 동안 군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 관람하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누리는 가성비 높은 여행 상품이다.2022년 시범 운영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투어패스는 청양 관광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투어패스를 이용해 고운식물원, 칠갑산천문대, 어린이 백제체험관 등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점이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투어패스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업소가 노출되는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투어패스를 소지한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업소를 방문하게 돼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향후 지역 대표 축제 및 계절별 특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신규 가맹점을 적극 유치해 더욱 촘촘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어패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가맹점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청양군 관광진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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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 (청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27일 통합돌봄센터 대강당에서 민관 돌봄 업무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첫날 교육에서는 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가 올해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양운영센터와 관련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 담당자들이 군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해 실제 추진 절차와 역할 분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진행될 2·3차 교육은 실무 전문성을 더욱 구체화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지자체 준비 과제’△홍성의료원 책임의료팀의 ‘연명의료결정제도’△홍성의료원 공공의료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등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핵심 주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군은 이번 연속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교육은 3월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청양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