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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 운영
예산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 운영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6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해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자연순환농업 실천과 농촌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상반기는 2월 2일부터 약 3개월간 집중 운영하고 하반기는 기상 여건과 현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지원단은 2개 조 6명으로 구성되며 3인 1조가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 들깻대, 옥수수대, 고춧대 등 일반 영농부산물이다.단,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있는 과수 부산물, 고춧대 탄저병·역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 부산물, 논 볏짚, 시설재배에서 발생한 토마토 줄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 시 파쇄 작업 장소의 지번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고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차량 진입이 가능하고 평탄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군은 작업 효율과 안전 확보를 위해 농가의 협조도 당부했다.전정가지를 한곳에 과도하게 쌓아둘 경우 작업 시간이 길어지고 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장소 주변에 여러 더미로 나눠 쌓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잔가지에 묶인 끈도 사전에 제거해야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또한 허가 없이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에서 영농부산물을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상반기 집중 운영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현장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농가의 사전 준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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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 지역 어르신 건강 위한 나눔 실천
예산군 대술면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 지역 어르신 건강 위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대술면 소재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대술면게이트볼장에 게이트볼채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술면게이트볼장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문을 연 생활체육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준공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게이트볼채 기증으로 게이트볼장 시설과 장비가 함께 갖춰지면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새로 준공된 게이트볼장과 이번 기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피네이처 예산사업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나눔은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술면은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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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인구 위기 정면 돌파
예산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인구 위기 정면 돌파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단기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가족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먼저 출산과 초기 양육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임산부 진료 교통비 지원과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병의원 진료를 위한 이동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안정적인 산후 관리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출산 이후 돌봄 공백과 양육 불안을 줄이고 아이와 부모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영유아 돌봄과 보육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 중으로 군은 보육시설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공 돌봄 기반 확충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돌봄 취약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내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군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인프라 확충은 학부모의 정주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장기적인 인구 유지 전략의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청년층을 위한 정착 기반 구축도 인구정책의 중요한 축이다.군은 청년 주거 안정과 취·창업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단순 유입 중심 정책이 아닌, 정착과 생활 기반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청년이 지역에서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거 분야에서는 가족 단위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여 외부 인구 유입과 기존 군민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거 환경 개선은 출산·양육 정책과 연계돼 종합적인 인구정책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공동체 회복에도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가족 친화 문화 확산, 주민 참여형 공동체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 노인과 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세대 통합형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정책들을 개별 사업 중심이 아닌 하나의 체계적인 인구정책 패키지로 연계 추진해, 출산부터 양육, 성장, 정착,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인구 위기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출산·양육·교육·주거·일자리·청년정착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와 부모, 청년과 가족 모두가 머물고 싶은 예산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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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국공립중흥S클래스어린이집, 국공립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공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공공급식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군은 공공급식에 활용되는 식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약기관은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한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공급식 수요처를 적극 발굴해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93개소 8251여명, 공공급식 419개소 3만8540여명에 우수농산물을 공급해 식재료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먹거리가 신뢰받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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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할인행사
예산군,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할인행사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지역 내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 할인 및 이벤트 행사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억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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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낙농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예산낙농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예산낙농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예산낙농회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곽영태 회장의 이임과 제7대 김효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임하는 곽영태 회장은 낙농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재임 기간 지역 낙농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새롭게 취임한 김효진 회장은 2016년부터 낙농업에 종사해 온 젊은 낙농인으로 앞으로 예산낙농회를 이끌며 회원 간 소통 강화와 지속 가능한 낙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효진 취임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예산 낙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회원 간 화합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낙농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예산낙농회가 더욱 단합해 지역 낙농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낙농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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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청남도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업체 현장평가 실시
예산군, 충청남도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업체 현장평가 실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학교급식 지역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완료했다.이번 현장평가는 서면심사를 통해 적격업체로 선정된 충청남도 내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관내 1개 업체가 포함됐다.군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추진했다.현장평가는 군과 충남도가 함께 농업회사법인 내포의 참기름·들기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표를 기준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에는 군, 도청, 예산교육지원청, 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점검반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꼼꼼한 평가를 진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원산지 관리 △품질 관리 △개인 위생 △세척 및 소독 관리 △위험 요소 관리 △시설 관리 및 작업 위생 △식품 원료의 적정성 △합동점검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위생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우수식재료 공급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통해 학교급식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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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위한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재개
예산군,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위한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재개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활용해 유황 5000리터, 유화제 5000리터, 독초 4000리터 등 총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유황·유화제·독초 등 천연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자재는 과수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방과 식물 병원균 억제 등에 활용되고 있다.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각 10리터씩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2월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무상 공급량을 초과해 추가 자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조시설을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은 사전 신청 후 가능하고 제조 기간은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이 각각 소요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으로 농약 선택 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천연 유기농자재 활용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과 교육·활용 지원을 통해 농가의 자가 제조를 활성화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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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일원 확 달라졌다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일원 확 달라졌다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예산읍 주교리 예산여자고등학교 주변 일대가 낮과 밤 모두 눈에 띄게 변화했다.군 건축과에서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과 ‘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이 완료되면서 주간 경관은 물론 야간 보행환경도 크게 개선됐다.‘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예산군 로컬브랜딩 주교로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와 군 재정을 투입해 추진됐다.과거 배로 이어지던 길인 주교에서 착안한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주교로담길’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개발하고 주교오거리에서 예산역전사거리까지 포켓쉼터, 전신주 홍보배너, 타이포그래피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또한 예산여고 인근 버스정류장과 보행로를 정비하고 경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온 노후 빈 점포에는 그래픽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사업구간 내 노후 펜스는 조명형으로 교체해 야간 경관을 한층 밝게 개선했다.‘스쿨존 안전한 귀갓길 경관개선사업’은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군은 예산여고 정문부터 후문까지 이어지는 담장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빛의 거리’와 ‘밤산책 거리’를 콘셉트로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주교리 일원 환경이 개선되면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주민 A씨는 “어둡고 조용하던 거리가 밝아지면서 영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어둡고 발길이 뜸했던 거리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며 “주교리가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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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실·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예산군 가족센터, 한국어 교실·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과 영유아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한국어 교실과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요구도 조사 결과와 대상자 증가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어 교실은 결혼이주여성,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반, 초급반, 중도입국자녀반으로 운영된다.기초반과 초급반은 월·수요일 주중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의 초기 정착과 일상생활 적응에 필요한 기초적인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중도입국자녀반은 야간반으로 편성해 학교 수업 이후에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취업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일요일 주말반도 수준별로 분반해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체육과 유아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지원 중이다.유아체육은 다양한 신체발달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으로 진행되며 유아미술은 자유로운 표현 중심의 미술놀이를 통해 또래 간 상호작용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과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족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