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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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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회의실에서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한국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 관계자 △어린이집 2개소 △기업체 3개소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4월부터 교육 진행중인 ‘웰빙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과 ‘중소기업 실무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의 수료 후 취업 연계 방안과 향후 교육 과정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가 있었다.
‘일자리 협력망’ 회의는 현장에서 원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직업교육훈련 과정별로 수료식 전 매년 1회 시행되고 있다.
박 센터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월부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을 진행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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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청아페 하이볼 페스티벌’ 구름 인파 5천명 운집
아산시, ‘2024 청아페 하이볼 페스티벌’ 구름 인파 5천명 운집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1일 순천향대 대학문화거리에서 ‘2024 청아페 하이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체된 대학가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번째를 맞는 ‘청아페’ 페스티벌은 대학교와 학생, 상인, 아산시가 협력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청아페 하이볼 축제는 다양한 하이볼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5,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하이볼의 매력에 흠뻑 젖었다.
행사장에서는 하이볼 특유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분위기에 맞는 디제잉 공연도 펼쳐졌다.
순천향대 동아리 크레인, 이그니어스, 언타이틀, Thu.G, DENIS, 클로저 6개 팀과 초대가수 김나영, #안녕의 화려하고 짜릿한 사운드를 들려줬다.
나쵸, 과일 나베, 치즈, 프뢰첼 등 하이볼에 어울리는 음식도 함께 제공했으며 사주타로 인형뽑기, 스탬프 이벤트,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축제에 흥을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하이볼을 좋아해 친구와 함께 찾아왔다 하이볼은 물론 공연과 거리 분위기까지 모두 좋았다 내년에도 축제를 한다면 다시 찾아올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순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대학과 상가와 합심해 축제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아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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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월세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6월 1일부터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시에 거주하거나 거주예정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전세사기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주거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상담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에서 위촉된 공인중개사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 사항 조언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점검 안내 △필요 시 집 보기 동행 서비스 △개인 맞춤형 주거정책 등에 도움을 준다.
오는 6월 1일부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 ~ 오후 5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은 시 누리집 또는 아산시 토지관리과 토지행정팀에 방문해 상담 접수가 가능하다.
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청년 전·월세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통해 전·월세계약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 할 수 있기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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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환경부 ‘생물다양성분야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아산시, 환경부 ‘생물다양성분야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2일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대강당에서 환경부에서 주최한 ‘2024년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물다양성 분야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는 2022년부터 금강유역환경청, 삼성디스플레이, 지역주민 등과 협약을 통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물장군 복원사업을 했으며 송악면 일원에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및 관리 등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생태 탐조단, 생생환경 체험교실 등 시민참여 생태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4개 과정이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개발사업으로 인한 생태축 단절 및 지역 야생생물 서식지가 훼손되고 있어 작년 ‘2024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국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으로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773-2번지 일원에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는 염치읍 석정리 536-6번지 일원 곡교천 주변에 ‘2025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공모해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지난 16일 2차 현장평가를 마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야생생물 Ⅱ급 물장군 방사 행사 때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들물빛도시 내 맹꽁이 서식지 조성, 신정호 꼬리명주나비 복원, 송악 반딧불이 보호 활동,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사업, 곡교천 생태축 복원사업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생물다양성 증진의 의지를 피력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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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명진테크 등 4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아산시, 명진테크 등 4社와 투자유치 합동 MOU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역발전 견인을 위해 국내 우량기업 4社와 총 1,35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2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아산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명진테크, ㈜유일이엔지, 두성철강산업, ㈜한결이엔지 등 4개 기업 대표를 만나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자동차 차체 부품 제조업체인 ㈜명진테크는 신창일반산업단지 내 36,469㎡ 부지에 90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해외 공장을 국내로 이전하기로 했다.
건축외장재 제조업체인 ㈜유일이엔지는 인주면 일원 29,276㎡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해 김포에 위치한 공장을 이전하기로 했다.
철근가공품 제조업체인 두성철강산업는 신창일반산업단지 내 13,325㎡ 부지에 200억원을 들여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반도체장비 정밀프레임 제조업체 ㈜한결이엔지는 음봉면 일원 2,000㎡ 부지에 50억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증설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조일교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하고 아산시를 선택해주신 ㈜명진테크 노경래 사장님, ㈜유일이엔지 최용근 대표님, 두강철강산업㈜ 유이현 대표님, ㈜한결이엔지 정형규 전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조 부시장은 “아산시는 전국 최고의 광역 교통망을 가진 수도권 인접 도시이자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며 “아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이나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아산 입주 기업들이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아산 투자 결정이 최고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산시는 가능한 모든 지원으로 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 아산시와의 동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충남도 내 8개 시·군과 15개 기업 간 합동투자 협약식을 통해 진행됐다.
충남연구원은 이들 기업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아산시에 1,838억원의 생산 효과, 41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3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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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연계업무를 위한 회의 개최
아산시,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연계업무를 위한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1일 아산시보건소 4층 중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 연계·업무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보건소장, 과장, 담당자, 사회복지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자 및 간호인력 등 50명이 참석 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보건소 담당업무 팀장님들의 업무 공유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건강관련 협업방안 △보건·복지 협력체계 구축 방안△방문건강관리 등의 연계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인력은 물론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갖고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조직 여건 마련 및 연계·협력체계 구축, 지역주민 건강사례관리 등 행정 내 협업 소통으로 지역주민 건강 관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지역 내 건강문제를 보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 사회 건강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도록 보건소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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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9일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 개최
아산시, 29일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오는 29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김상근 연세대학교 교수의 ‘르네상스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간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신학 학사,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대학원 종교학 석사, 에모리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석사와 프린스턴 신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학장과 원장을 역임했고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 연구 책임교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연세대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SBS 스페셜 3부작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EBS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저서로는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삶이 축제가 된다면’, ‘나의 로망, 로마’,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르네상스 창조경영’ 등 다수가 있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시청 시민홀이 아닌 인문학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인만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지혜로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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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적극행정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 제고 및 인식 변화를 위한 ‘2024년 아산시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인 이승은 강사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이승은 강사는 ‘나의 행복을 높이는 비밀,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 적극행정 이해와 필요성 △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개△ 일의 의미를 채워주는 적극행정 △ 적극행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생각의 틀 만들기 등 심리학을 활용해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적극행정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적극행정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적극행정으로 나 자신의 경쟁력을 발전시켜 아산시와 시민들에게 긍정적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우수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직원 보호를 위한 면책 제도 및 소송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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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8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8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1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88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아산시기업인협의회 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10개 업체 △㈜프레스코 △㈜동원제관 △㈜에이티이엔지 △㈜열린문디자인 △㈜아라 △㈜천지건업 △신성산자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삼아인터내셔날이 참여해 김, 라면, 두유, 과자, 휴지 등 다양한 생필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아산시기업인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신창면,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운곤 협의회장은 “후원 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아산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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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물가 시대 타파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아산시, 고물가 시대 타파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1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아산지부, 온양온천시장상인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2024년 상반기 물가안정 캠페인’을 온양온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농산물과 개인서비스 가격 급등 우려를 해소하고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물가 표시 준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요청하고 소비자들에게 △지역 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하기 △모범가격업소 이용하기를 장려하며 물가안정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문영 지역경제과장은 “최근 물가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와 지역상인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건전한 소비문화 확립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독려했고 “아울러 고물가 시대 극복을 위해 다양한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11월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모범가격업소 신규모집을 추진 중이며 매월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마트별, 주요 개인서비스별 가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