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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 갖고 본격 예방활동 시동
서천군,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 갖고 본격 예방활동 시동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8일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알렸다.
2월 1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산불 유급감시원 등 16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다짐과 충남산불방지 기술협회 전문 강사의 직무교육,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방지기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돼 산불 계도와 홍보, 진화작업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서천군에서는 산불예방과 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아름다운 서천의 산림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 달라”며 “아울러 산불 발생 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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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부서별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 10일까지를 청렴실천 결의주간으로 선포하고 부서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의 청렴 실천과 갑질 근절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당초 이달 7일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에 있어 연기하고 부서별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신규 공무원에게 임용장 수여 후 청렴실천 서약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생활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조직 내 청렴문화가 뿌리내리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익명신고 모의훈련’, ‘간부공무원 인식개선교육’, ‘2022년 온라인 청렴퀴즈대회’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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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공시설 411개소 휴관
서천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공시설 411개소 휴관
[세종타임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서천군이 지역 내 공공시설 411개소를 휴관한다고 밝혔다.
휴관 일정은 시설별로 다르다.
우선 경로당 364개소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13개소 노인대학 6개소는 2월 13일까지 휴관한다.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월 18일까지 휴관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센터 서천군여성문화센터 서천군가족누리센터 종합교육센터 공공체육시설 21개소는 2월 20일까지 휴관한다.
미디어문화센터 기벌포영화관 기벌포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창작공간 성경전래지기념관은 개관하되 2월 20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며 장항도시탐험역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은 프로그램을 축소해 운영한다.
장항스카이워크 서천 치유의 숲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한 이번 조치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코로나19 확산세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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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공사 이상 무”
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공사 이상 무”
[세종타임즈]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폐 산업시설을 다시 자연 상태로 돌려놓는 ‘서천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서천군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7일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눈으로 살피고 앞으로의 공사 계획을 관계자에게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복원 사업은 과거 해운대, 대천, 낙산과 함께 국내 4대 해수욕장으로 불리던 동백정해수욕장을 매립해 1978년 건설한 서천화력발전소 1, 2호기가 2017년에 폐쇄됨에 따라 건물과 시설을 철거하고 매립층을 걷어내 해수욕장을 다시금 복원하는 사업이다.
서천화력의 운영 주체인 한국중부발전이 폐지된 기존 발전소 부지 인근에 신서천화력을 새롭게 건설하면서 서천군, 그리고 주민들과 ‘신서천화력 건설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총사업비 648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28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2년 6월까지 철거 공사를 마무리 후 2022년 하반기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발전소 철거로 확보한 11만 3500㎡의 부지에 길이 573m의 해변을 복원하며 이와 함께 리조트, 집라인, 마리나 시설 등을 마련해 서천군의 새로운 관광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신서천화력 건설이행협약은 발전소 가동으로 피해를 본 서천군 주민들과 한국중부발전이 맺은 굳은 약속”이라며 “서천군은 주민들의 대표로서 협약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과정에서 생기는 주민들의 뜻을 명확히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군수는 또한 현장 안전 관리자를 찾아 “최근 전국의 공사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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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21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천군에서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1명 추가 발생했다.
21명의 확진자 중 서천군 주민은 13명이며 타지역 주민은 8명으로 밝혀졌다.
서천 452번, 453번 확진자는 서천 3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수동감시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54번, 455번, 457번, 458번, 465번, 467번, 469번 확진자는 명절에 만난 가족, 지인이 확진되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56번, 459번 확진자는 타지역 주민으로 명절에 만난 가족이 확진되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60번, 461번, 463번, 464번 확진자는 타지역 주민으로 지인이 확진되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62번 확진자는 타지역 주민으로 서천군보건소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있어 실시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66번 확진자는 타지역 방문 후 의심증상이 있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68번 확진자는 타지역을 방문한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70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71번 확진자는 타지역 주민으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 472번 확진자는 서천 462번 확진자와 접촉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이날 발생한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하고 타지역 거주자는 해당 지역 보건소로 이관할 예정이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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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재활보조기구 무료로 빌려 드립니다”
서천군보건소, “재활보조기구 무료로 빌려 드립니다”
[세종타임즈] 서천군보건소가 지역 내 장애인 및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휠체어, 목발 등의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재활 보조기구 대여 서비스는 서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과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휠체어, 워커, 목발, 사발지팡이, 에어 매트리스로 대여 기간은 휠체어는 1개월, 그 외 품목은 3개월이다.
단,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에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해 서약서를 작성하고 보조기구를 수령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 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가 장애나 거동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사회 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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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 없는 서천’, 청년행복주거비 한시 특별지원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존에 시행 중인 ‘청년 행복주거비’를 한시적으로 소득요건에 상관없이 특별 지원하고 대상자를 확대한다.
‘서천군 청년 행복주거비’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자격을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제한해왔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 한해 한시적으로 소득요건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 제외되었던 LH임대주택 거주자도 신청대상에 포함해 많은 청년이 서천군에서 생활하며 주거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혜택대상을 확대했다.
서천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 세대주 청년 중 월세 60만원 이하 또는 전세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거나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을 받아 지역 내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 세대주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와 부부가정은 15만원,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2인 17만원부터 6인 이상 29만원이다.
가구원수 산정대상은 신청자 본인인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로 한정한다.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며 지급기간에 자녀출생 시에는 서천군에 출생신고를 한 경우 1년 연장할 수 있고 지급액도 상향된다.
기존에 생계·주거급여 등을 지원받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공공주거 지원자, 신청공고일 기준 전월세 확정일자일이 6개월 미만인 자, 주택소유 및 분양권 소지자, 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 소유재산 1억원 초과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청년 행복 주거비는 분기별로 신청 가능하며 올해 1분기 신청은 3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기준 및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박래 군수는 “우리 군은 미래성장 동력인 청년을 위한 청년 행복 주거비를 비롯해 보금자리 마련과 취업지원 사업 등 청년 맞춤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청년 행복주거비 한시 특별 지원을 통해 많은 청년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주거부담을 덜고 서천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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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천군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396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서천 34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수동감시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397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서천 34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398번, 서천 399번 확진자는 지난 3일 발생한 서천 383번 확진자와 가족관계로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00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01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서천군 친척 방문 중 증상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02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03번 확진자는 타지역 방문 후 증상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04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증상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 405번 확진자는 지난 3일 발생한 서천 375번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이날 발생한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하고 타지역 거주자는 해당 지역 보건소로 이관할 예정이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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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약제비 지원
서천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약제비 지원
[세종타임즈] 서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을 지연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유질환자 약제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뇌졸중, 심장마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 합병증과 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서천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2020년 고혈압 유병률은 38.6%, 당뇨병 유병률은 17%이고 심뇌혈관질환이 전체 사망원인의 1/5을 차지하는 등 질병에 대한 부담이 크고 인구 고령화로 인해 노인 환자수가 급속하게 증가해 개인 및 사회경제적 의료비 부담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서천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지속치료율을 높이고자 만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은 군민 5000명에게 매월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방법은 해당질환을 가지고 있고 보건소에 등록한 경우 보건의료기관에서 지역 내 약국에 처방전을 제출하면 월 1회, 최대 3000원 한도 내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제비 지원을 통해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개인 치료중심의 관리체계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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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물 귀한 유부도’에 긴급 병물 지원
서천군, ‘물 귀한 유부도’에 긴급 병물 지원
[세종타임즈] 서천군 맑은물사업소가 지역 내 유일한 유인도인 유부도에 설 연휴 전 비상시를 대비한 생활용수를 긴급 지원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냈다는 고마움을 전해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유부도에는 섬지역 특성상 상수도 연결이 어려워 관정과 빗물 또는 육지로부터 수송해 식수와 생활용수를 해결하고 있었다.
하지만 겨울에는 비가 잘 오지 않고 물이 얼어 용수 공급이 힘들고 이번 연휴는 기간이 길어 주민들은 더욱 걱정이 많았다.
이에 맑은물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27일 아침 일찍 2리터 병물 600병을 트럭에 싣고 군산 선착장으로 출발했고 유부도 주민들은 경운기를 동원해 현지에서 이들을 맞이했다.
또한, 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급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겨울철 생활용수 사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명절을 앞두고 물이 귀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신경써줘서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는 생활용수 사용 여건이 육지보다 좋지 않은 만큼 유부도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